울프코리아 드디어 입어보는 따끈따끈한 신상 울코 티셔츠

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로건 브로가 열심히 만들어준 울프 코인 티셔츠!

나는 티셔츠라 생각했지만, 카라가 있는 옷으로 도착했지!

그래도, 열심히 만든거니 열심히 입어줘야지!!

1. 제품 리뷰

기본적인 소재는 메쉬소재!

안에 기본 면티를 입지 않으면,

나같은 육수공장은 땀이 흡수되지 않고 줄줄 흘러서 바지로!

하지만 날씨가 한풀 꺽여서, 그냥 입어도 시원할듯!

우리의 울프코인 마크는

심장과 가까운 왼쪽, 그리고 오른팔 옆쪽, 뒷 목부분, 이렇게 3부분에 박혀있어!

가슴쪽

오른쪽 팔 옆부분,

그리고 목뒤에!

개인적으로 목 뒤에 부분은 좀 더 컸으면 눈에 잘띄었을꺼라 생각해!

나도 마플에서 티를 만들어봤지만, 목 뒤에 크게 못넣더라고 ㅠ

2. 비교

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나시티와 비교!

앞

뒤

내꺼는 메쉬가 아니라 100% 면이라서 그런지, 마크가 빨면 빨수록 희미해져가더라고ㅠㅠ

아마 로건브로의 제품을 보니, 이건 굉장히 오래동안 입고 빨아도 안지워질꺼 같더라고!

3. 시착

이제 입어보자!

많은 브로들이 엄청난 리뷰를 해줘서..나는 그저 평범하게 입고 찍었어ㅠㅠ

음...울프핸드!?

(심장이 아파서 쥔거같은 느낌이네!!)

뒷모습

(켄의 뒷머리가 울프로고를 살짝 가렸네 ㅠ)

울프브로스의 뒷모습을 공유해준  @트루젠 브로 고마워!

앞모습

오른쪽 팔이 이상하게 두껍게 나왔네 ㄷㄷ

왼쪽은 여리여리한데...

앞모습2

두 마크가 잘보이게 찰칵!

화장실에서 찍어서...지저분한거는 용서해줘 브로들!

나도 몇달만에 들어오는 본가라서 정리가 덜되어있어서ㅠㅠ

아무튼 날씨도 한풀꺽이고, 옷입기 딱 좋은 날씨인거 같아!

늦은 리뷰는 미안해 브로들 ㅠㅠ

나의 본가 휴가는 이렇게 끝나버렸네.

첫날은 친구만나서 밥먹고, 둘째날은 조카랑 코스트코 갔다오고 놀아주고,

셋째날은 리뷰하고 울코하고..이렇게 끝났네...

내일은 다시 일하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