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남자의 삶과 울프코인

노라 빈센트라는 페미니스트 여성이 있었음.

그녀는 남성들이 사회에서 누리는 특권이 궁금했고 이를 폭로하기 위해 남성으로 변장을 하고

남자의 삶을 경험함. 하지만 남자의 삶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음.

노라빈센트 : 남자들도 상처 많이 입어요.

남자의 삶이 여자의 삶보다 낫지 않아요.

남자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중략...

감수성 많은 남성을 여자가 좋아할줄 알았지만 여자는 여자같은 남자를 원하지 않아요.

그녀는 이때 받았던 충격과 고독감을 벗어나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자살함.

세상에는 악한남자, 악한여자가 많음. 그들이 악한 이유는 남자,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악한사람이기 떄문임.

남성이기 때문에 사악한게 아님.

결코 쉽지 않은 남자의 삶.

KEI 브로가 말했듯 남성성을 위해 운동을 하고 도전정신을 갖추고 형제애를 통해 울프브로s 의 구성원이 되어 모험정신(여행)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알아가자.

네오브로가 말했듯 우리의 시간은 소중해. 하찮은 정치와 싸우지말고 나를 더 멋진 남자로 만들어 우리들의 방주를 만들어 갔으면 해.

-태풍와서 센치해진 냥냥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