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울코100달러까지 홀드하려면

안녕 브로

추매와 캠페인 글만 써보다가 첨으로 내 의견에 대한 글을 써보네. 

이게 뭐라고 떨리기도 하고 그렇군 ㅎㅎ

처음 프리세일을 접하고 백서를 보고, 울코를 사면서 혼자 10달러를 꿈꿔봤어.

나혼자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있나 싶었는데 

꿈을 함께 꾸는 브로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도가 되기도 하고 그래.

하지만 절대 10달러, 100달러가 쉽게 우리에게 찾아오지는 않을거야. 

차트가 우상향 하더라도, 절대 Linear 하게 직선으로 뻗어나가진 않을거거든.

내가 최근에 소액 투자했다가 약간 익절한 주식 종목이야.

첫번째 동그라미에서 매수했다가, 거의 반토막을 맛보고

두번째 동그라미에서 살았다 하면서 탈출을 했지. 한 10퍼센트 익절 한것 같아.

그리고나서 두달이 채 안되어서  매수단가 기준 50% 상승을 해버렸지

울코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

만약 울코가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1달러를 돌파하면

울코 10만개의 가치는 1억원 이상이 되겠지?

하지만 암흑기가 오면서 1~2년 넘게 0.1달러를 횡보한다면,

1억원이었던 내 울코가 천만원도 안되는 상황이 1년넘게 지속된다면,

아마 다음 상승장에 1억이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1달러에 팔아버리는 브로가 많을거라고 생각해.

1달러가 오기도 전에 천만원이라도 건지자 하고 던지는 브로도 당연히 있겠지.

이 사이클을 두번,세번,,,, n번을 겪어야 100달러에 도달을 할 것이고 

그때까지 버틴 브로는 구루가 될 자격이 있지

그리고 나의 바람은 우리들 모두가, 최대한 많은 브로가 그 결승점에 도달하는거야.

아래는 홀드, 존버에 관한 가장 유명한 짤이지.

이미 우리는 상장 후 거래소 폐쇄, 가장 많은 브로가 이용중일 지갑어플 종료 등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을 고난을 이겨내면서 나아가고 있어

암흑기에 여타 코인 커뮤니티처럼 공포를 조장하며 물을 흐리기보다

지금처럼 다함께 으쌰으쌰 하며 100달러의 날까지 함께하자 브로들

나도 더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