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트래블룰. 가상자산 세금..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되는부분인것 같아서ㅋㅋㅋ

코어형들이 그리는 그림의 방향이라고 보고있...

하나하나 빌드업하면서 목표치에 점점 도달하다보면

답은 나와있을것으로 보고있어 ㅎㅎ

1년 전이랑 비교하자면 많은것들을 달성한부분이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흥미롭다는 ㅎ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분명히 올거임 ㅋㅋㅋ

다만 시간이 걸릴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근본적으로 본질에 접근하는 프로젝트는 울프밖에 없는것 같아 ㅎㅎ

코어형들 스타일이 2중 3중구조를 좋아하는것 같아 ㅋㅋㅋ

대안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움직이는 느낌이라서

문제가 발생해도 우리에게 보여준 대응력도 ㅎㄷㄷ...

현재 구조상으로 봐도 우리가 걱정할건 없는것 같아 ㅋㅋㅋ

마케팅도 타이밍이라서

아무도 없는데 혼자외치는 상황에 소모할 필요는 없을듯.

지금은 전체적인 흐름자체가 숨죽이고 관망하는 시점이라서..

국내에서는 트레블룰이다. 해외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하고 있는데ㅋㅋ

뭔가를 태우려고 해도 연료가 있어야 불이 활활타듯이.

클레이튼 바이낸스 최악의 상장 타이밍으로 망한케이스.

위믹스 전성기때 일주일에 중소거래소 2곳 상장 시키고 흥한 케이스.

다양한 사례들이 나왔으니...

난 솔찍히 천천히갔으면 좋겠어. 6월은 되야 총알이 생겨서

나도 태우고 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ㅠㅠ

마케팅 부분은 ST2 단계랑 맞물려서 Dapp까지 개발진행중인

부분이라서 최적의 타이밍에 효과를 극대화 할것같아보임.

세금 부분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이미 한탕해먹은 사람은 이득이네...

뭐 울프코인의 경우 모든 브로들과 윈윈윈 할수있도록 계획할것같음.

토큰 이코노미에 기여해서 재단측에서도 Win

나도 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어서 Win

브로들도 나의 사업으로 합리적인 득이되도록 Win

세금은 뭐 그때 상황상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면 ㅠㅠㅠ

홀딩하는 부분에서는 당장에는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음 ㅋㅋㅋ

뭐 미래에 관련 법규가 바뀐다면 그때 고민해봐야겠....

마자요ㅋㅋ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깐 ㅋㅋ 그땐 그때 다름대로 또 고민을 ㅋㅋ

그치 결국은 진짜 세상을 움직이는 코인들만 남을꺼라 생각함

이것저것 코인들도 많지만 정작 어디다 써먹는 코인인지도 모르고 실생활에 활용이 되어야 사람들이 사용하지...

그냥 루머나 추측성, 찌라시로 뜬 코인들은 이제 사라지겠지...

그리고 원화상장할때 그 무서움...그래프 치솟다가 완전 가라앉는거...

그게 진짜 코인들 이미지를 망치는거라 생각하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