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울프코리아는 아직 서비스 초반이라 부족한 점들이 많아.

 

게시판이나 카테고리도 아직 정돈이 안 되어있고 브로들이 불편한 점들도 많을거라 생각해.

 

다만 이런 부분들은 차근차근 개선을 하고 있어. 2-3달 안에는 대부분 마무리가 될 듯 해.

 

밖에서 보기엔 조금 더딘거 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선 코어팀 멤버들의 영혼이 갈려나가는게 보일만큼 다들 열심히하고 있어.

 

울프코인(WFC)의 최종버젼을 코인으로 발행하기 전에 300번이 넘게 울프코인을 테스트 넷에서 발행하고 테스트하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했어.

 

왜냐하면 웹이나 App과 달리 블록체인 소스는 수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야. 

 

한번 발행한 소스코드는 영원히 Fix되고 그 소스로 메인넷까지 버텨야해. 

 

울프코인은 정말 장인정신을 가지고 소스코드를 만들었어. 

 

그냥 전송만 되는 껍데기만 있는 코인이 아닌 메이저코인 수준의 코인으로 탄생할 수 있었어. 

 

그래도 이런 힘들고 어려운 과정에 브로들이 있어서

 

브로들과 함께 같은 꿈을 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나의 꿈이 코어팀 모두의 꿈이 되었었고 

코어팀의 꿈이 이젠 형제들 모두의 꿈이 되었어.

우리들의 꿈이 이젠 현실로 하나씩 하나씩 실현되고 있어.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