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조회수 5천돌파. 울코가 또 한번 고점을 넘어섰어.

매드리 브로도 5천 넘겼고. 다른 브로들도 넘어섰어. 조금있으면 다들 한단계 위로 올라설거 같은 느낌이야.

지난번에도 바로 평균 조회수가 올랐던 것처럼 이번에도 전체적인 조회수가 다 올라갈 거 같아.

전체적으로 울프코리아에 글이 계속 많이 쌓이면서 SEO가 좋아지는 상황이라서 사이트 자체가 활성화되고 있거든.

점점 변화하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기분이 좋을수밖에 없는거 같아.

한단계 한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울코를 볼때마다 참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마음이야.

진짜 처음에 갑자기 조회수가 올랐을때, 어라? 이 조회수가 맞나?, 네오브로가 뭔가 했나?? 이 생각을 했었어 ㅋㅋ

아니 진짜 갑자기 하루아침에 조회수가 막 올가는데 이해 할 수가 없었거든, 근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몇백몇천씩 나오니까 ㅎㅎ

나중에 추천글,댓글추천도 몇백개씩 찍히는거 한번 보고싶다 ㅎㅎ

울프코리아의 조회수가 나날이 치솟는건 그만큼 많은 브로들이 열심히 활동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울코라는 거대한 비젼을 만드는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운거니까.

매드리 브로가 수많은 여행기들을 써서 올렸고. 그 콘텐츠들이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자들에게 공유되고 있으니까.

그런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여. 축적된 에너지가 눈으로 보이는 변화를 만드는거 아닐까.

메이저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 곳들도 실제로 조회수가 만단위수준인거지 댓글이랑 추천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눈팅을 하면서 참여하는 트래픽은 많지만 베스트글을 제외하면. 실제로 유의미한 활동을 하는 활성유저는 높지 않지.

하지만 울코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와 많이 달라. 분명히 액티브 유저의 비율이 좀 더 높은 특징을 갖고 있어.

앞으로 울코는 더 말도 안되는 조회수와 기록들을 만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거야.

나도 이 타이밍에 이렇게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모든것이 예상을 뛰어넘었지.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건 생각보다 엄청난 시련을 마주할 수밖에 없어.

새로운 서비스가 안착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단계단계 거듭하면서 빛의 속도로 커뮤니티를 키워가고 있다니.

뭔가 아득한 옛날 같지만. 조회수 100도 달성하지 못했던게 불과 몇개월전의 일이야 ㅎㅎ

맞아요 ㅋㅋ 홈페이지 오픈할때부터 시작한 초창기 맴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가입하고 활동할때쯤에는 조회수 많이 안됫었는데~ 새삼 놀라게되드라고요~

천천히 자연스럽게. 느리지만 굳건하게 성장하고 있는 울프코리아의 모습 ㅎㅎ

닌자브로와 울코의 다른 브로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서 더 희망적이야.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것도.

커뮤니티라는게 어떤 것인지. 남자들의 여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이 작은 인터넷 공간에서 출발한 우리들의 꿈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ㅎㅎ

지난번에 4천 넘겼을때 내가 쓴글이 불과 1달 전에 올렸더라고. 뭔가 다 생각보다 거리감이 짧아.

브로의 말처럼 조회수가 1만을 넘어서게 되면 정말 엄청난 감격과 감회를 느낄수밖에 없을거 같아.

앞으로 쭉쭉 성장하는 울코의 모습이 궁금해지네.

울코가 점점 성장하면서 나도 세상의 새로운 것을 더 알아가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더해가고 있는 중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여행을 즐겨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등.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벽보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불콩 브로처럼 함께 소통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도전 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울코가 앞으로 나아갈때까지 계속 달려가자구 브로!

앞으로 울코는 여행과 관련한 영역에서. 그동안 충족되지 못한 니즈를 갖고 있는 남자들의 행복에 집중하게 될거야.

기존의 방식. 문화. 습관들을 다 밀어내고. 남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정의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꾸준히 성장하는 울코와 함께 브로와 나도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