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울코에게 바란다.
천점슛
여행게시판에 여행에 필요한 회화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브로들의 체험으로 얻은 찰진 현지어로 그들의 마음을 훔쳐보자.
뒤늦게 울코를 알게되고 썰들만 보고있다.
다른 어떤 현지어들과 차별되는 울코만의 현지어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울코에서 진정한 지식과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
그것이 아니라면 관심사 게시판에라도 자기계발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
다재다능한 울코 브로들의 살아숨쉬는 지식이 탐난다.
나누자. 현지어.
가능하다면 브로들의 송곳니 터는 방법이라도.~~~~
천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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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쓰기 오 땡큐 브로. 내가 원한건 여행쪽에 한정된 그런거라서 ㅋㅋㅋ
거기는 너무 광범위 하더라구. 외쿸말만 딱 이런걸 원한거였거든.
나도 현지 사람들과 어울릴라면 언어가 필수라고 생각해 브로
울코가 자리 잡으면 많은 인재들이 채굴하러 몰려들듯 ㅋㅋ?
신박한 건의사항이네 브로^^ㅋ
해당 게시판 만들려면 글을 쓸 사람들의 수요가 어느정도가 되어야 만들수 있을꺼야.
만들어 놓았는데 글을 쓸 사람이 적다면 괜히 메뉴만 많아지기도 하거든.
여행정보 게시판을 활용하다가 브로가 얘기한 글들이 많아 진다면
코어팀 브로들이 고민해볼듯 싶어 ㅎ
그렇구만. 여행정보 게시판에 하나씩 올려봐야 하겠네. 간단한 상황별 회화 같은거.
걍 말 끝에 캅만 붙이면.... ㅎㅎ
태국인들과 비즈니스를 많이 하다보니 태국식 영어 발음에 능통한 편인데 그거 정리해도 도움이 될 듯
예를들면 plaza는 빠싸... emerald는 엠멜란... marriot은 말리앗 ㅎㅎㅎ
thank you! 쌍쿠유캅? ㅋㅋㅋ 브로가 그런거 한국말로 옆에 적어주면 대박이겠는데? ㅎㅎ
떙큐는 영어로 안하고 컴쿤캅 하고 말지 ㅎㅎ 굳이 태국발음으로 표현하려면 쌩뀨 정도 되려나..
울프코리아는 태국식으로 읽으면 울꼴리야.. 가 되겠네 ㅋ
천점슛은 원또우싼뽀인슛 (one thousand point shoot)
맞는 말인거 같아 브로
울코만의 차별화는 필수라고 생각해.
맞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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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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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품격 게시판에 가면 자기계발게시판이 있어
아마 유저들이 늘어나면 거기서 회화에 대한 정보도 나누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