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의 가치를 지키는 하루
코어멤버
KEI
안녕 브로들
요즘 하루하루 조회수가 남다르게 상승하는걸 지켜보면서 큰 기쁨을 느꼈어.
얼마전에 내가 쓴 글이 조회수 4천을 넘긴것을 시작으로
울코내의 글들이 평균조회수가 3천대 후반으로 훌쩍 뛰어넘게 되었거든
내가 쓴 글 말고도 조회수 4천을 뛰어넘는 글들이 많이 생겼어 기쁜 일이네
그래서 오늘을 필~받은 김에 새벽까지 한번 달려봤어
지난번처럼 최근글을 내가 다 차지하고. 내 이름을 남겨보겠다는 야심을 품고!
ㅋㅋㅋㅋㅋ 실패했어
일부러 글을 임시저장 시켜둔 다음에. 새벽에 한번에 터트리려고 했는데
아니 그 사이에 타이밍을 놓쳐버렸네
어쩔수 없지 ㅎ
포기란 없다!
ㅋㅋㅋ
성공!
내친김에 최근댓글도 다 차지해보고 싶어서 도전해봤어
실패 ㅋㅋㅋ
몇번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거 쉽지 않더라고
하다가 결국 포기함
내가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건 모두 다 함께하고 있는 브로들 덕분이야.
형제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고. 그런 과정들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할 수 있지.
일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는 없었을 거야. 하지만 난 브로들과 함께 더 멋진 남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거든.
내가 갖고 있는 가치관. 철학. 생각. 마음을 그대로 지키면서 만들어낸 결과기 때문에 더 즐거운 것도 있어.
만약에 내가 최근글 도배만을 목표로 하고. 채굴만을 목표로 했다고 하면. 어쩌면 결과 자체는 빠르게 만들었을거야.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낸 결과가 나를 만족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지는 않았겠지. 내 목표가 될수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남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그렇게 산다는 것.
이 원칙을 지켜가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결과를 냈기에 앞으로도 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어.
하루하루를 거듭할 수록 난 달라지고 있고. 더 강해지고. 보다 완성된 존재로 변화하고 있어.
자주보는 브로들도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져. 우리 모두 이미 몇개월전의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는거야.
우리가 이곳에서 함께 만들어낸 작은 움직임. 거대한 혁신으로 일궈내고 싶다.
코인이라는 것이. 크립토라는 개념이. 얼마나 인간의 삶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어.
그 과정에서 난 분명히 내가 원하는 더 멋진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건 단순히 부자가 되고. 돈을 많이 벌고. 이런 것들을 넘어선 거대한 비젼에 관한 것이야.
자유를 누리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뜻대로 살아가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세상을 바꾸어 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곧 나의 삶이야.
KEI
울뽕 Bro 포함 2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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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로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즐겁게 활동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오게 될 수 있었던거 같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 순간 즐거움을 느끼면서. 비젼을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었으니까.
요즘은 매일매일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많아
이야 대박이야 브로 울프 성공할거야
불과 몇개월전만 하더라도 소수의 인원들이 베타테스트 돌리면서 조회수 100도 안되던 상황이었다는게
정말 뭔가 믿어지지 않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눈으로 보면서도 체감이 잘 안될때가 있어.
불과 며칠전에 겨우 내 글이 조회수 4천 넘겼는데. 이젠 또 4천 넘는 글들이 꽤 많아 ㅋㅋㅋ
울프코리아가 정말 성공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게 이미 숫자로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중임.
최근게시판에 도배하는 브로들이 있으면 가서 덧글로 잔소리하는 게 내 일과중 하나인데ㅋㅋㅋ
케이브로 글은 대부분 가치있는 콘텐츠라 잔소리 하면 안되겠네 ㅋ
블루스카이 브로야 말로 진심으로 울프코인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찐 수호자 같은 존재지
울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짠해질때가 많아
브로가 쉽고 재미있는 글도 많이 쓰고. 이래저래 많은 신경을 써주는 덕분에 울코가 점점 성장하는거 같아.
고마워 케이브로. 계속 힘낼테니 함께 달에가자!
케이브로의 글은 마지막까지 흐트러짐이 없어보여.
나 같이 집중력 약한 사람은 마지막글까지 가면
마무리는 조금 엉성하게 끝나는데~
브로는 역시 고수야 고수 ㅎㅎ
코인 시장은 침체되어 잇지만
오히려 울코는 나날이 더 발전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기분좋은 일인거 같어.
이번해에는 엄청난 팬덤이 일어날꺼라 믿는다!!
울코 가즈아~
크립토씬은 지금 완전히 박살나서 당분간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울코는 꾸준히 순항중이지.
지금 상황에서 이 정도의 조회수가 나온다는게 솔직히 믿어지지 않네.
에어드랍부터 프리세일 일정까지. 정확하게 불장때 에너지와 기운을 받아 성장의 동력을 확보했고
이제 자체적인 콘텐츠의 힘으로 조회수를 거듭해서 높여가는 선순환 단계에 접어든 느낌이야
이제 곧 누군가가 빠르게 조회수5천을 찍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상장하고 나서 울코가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 미친듯이 접속하고 서버터질정도로 폭주하게 되면.
과연 울프코리아에서 쓴 글이 어느정도의 트래픽을 낼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
아마 최단기간에 메인급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까 싶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하게 되겠지.
정말 열심히군요 브로
매일같이 출석하는 철원신문 브로가 응원해주는 덕분이라고 생각해!
브로 항상 함께 해주는 모습이 든든해! 항상 감사해!
힘들지만 함께하는 브로들이 있어서 매일매일 강해질 수 있는거 같아. 우리 같이 해외로 나가야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진짜 행복을 경험하는 것.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라고 생각해.
케이브로 글을 정독하고나면 항시 힘이난다
축~~쳐졌던 어깨가 불쑥하고 올라와 ㅋㅋ
보이지않는 힘의 저력이겠지 대단해
울코에서 케이브로와 함께 할수 있어서
나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땡큐~~
나도 불콩브로와 같이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힘이 나 ㅎㅎ
울코를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2021년에 이런 감정을 경험할거라 생각못했어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앞으로 브로들과 함께 찐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싶다!
우어 내 글도 조회수가 엄청나구나...아직도 실감이 나질않는걸 ㅋㅋ
3천이 넘어가다니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구만!ㅋㅋ
나도 슬슬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서 글을 작성해야할때가 오고있네
여행후기도 끝이 보이고, 상장전까지 여행후기 모두 올리는게 목표였는데, 어찌저찌 목표는 달성할것같네
새로운 스테이지2도 궁금해진다고!
매드리 브로가 올린 여행기를 보면서 수많은 형제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있을거야
그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찐 행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지금은 그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운동 단계라고 생각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면 정말 다른 인생이 눈앞에 펼쳐질 테니까.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 남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예쁜 여자와 시간을 보내면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태어난 나라를 넘어서 내가 원하는 여자를 만나러 해외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결과로 보여주면서 행동으로 이끌어내는 인스파이러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한바닥 채우기를 성공하기 힘들다는건
울코가 점점 더 활성화 되어간다는 증거
정말 쉽지 않더라. 나름 회심의 한수였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결국 성공했지
이것도 앞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거 같아서 미리미리 많이 해둬야할거 같아
멋집니다. 브로~ 다들 잘되었음하는
울프코리아는 매일매일 우상향하고 있다구
크 울프는 언젠가 분명 우리에게 복을 줄거야
모든 남자들의 삶을 한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우리의 울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
가치 인정받아 우리 모두 날아오르자
초창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울프코리아의 콘텐츠들이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가는 과정을 보면 힘이 나고 있어.
이미 꽤 많은 글이 커뮤니티에 쌓여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들이 더 많아지면 될테니까.
매일매일 높아지는 조회수와 트래픽을 보면서 나도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단순히 코인 상장해서 돈 버는 것에 그칠 곳이었다면 이렇게 못 왔겠지 ㅎㅎㅎ
코인 상장을 통한 수익 창출을 넘어서, 울프 코리아 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운영진들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생각해!
그래도 속도가 너무 빨라서 놀랍긴 하다 ;;
정말 나도 눈으로 보면서 믿지 못할것 같아. 이제 정말 조회수 3천대 후반인 글은 너무 흔해지고 말았지.
아니...어떻게 이럴수 있지???
다음에 내가 글을 올릴때는 조회수 5천넘었을때일텐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야.
브로 글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한개 눈에 보여. 멋져!! 나도 본 받을게
몇몇 유저들이 채굴을 위한 채굴을 위해 움직이는걸 잘 알고 있어. 하지만 그런 활동은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될 수 없어.
내가 울코에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활동하는건 이것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거야.
한명한명 브로들과 진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마음을 다지고.
나도 한명의 유저로서.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기 때문이야.
울프코인과 운명을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브로들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와 함께 비젼을 공유했으면 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여요~~
자주 보자구 브로!
사이트에 대한 애증이 정말 남다르시네요 응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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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 브로의 모습 보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