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6개
  • 쓰기
  • 검색

울프코리아 드디어 조회수4천을 넘는 글이 등장했다

KEI 코어멤버 KEI
3491 16 26
🚨주의사항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image.png

 

 

오늘 우연히 울코를 하다가 내가 예전에 쓴 글을 봤는데. 조회수가 4천을 넘겼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 내가 엄청 열심히 사진이랑 글이랑 공들여서 쓰면 3천넘어서 놀랐었는데. 

이제는 4천을 넘긴 글이 탄생했어. 

 

정말 하루하루가 남다르다. 

이제 곧 조회수4천도 일상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울프징어 울프징어 Bro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2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철원신문 21.07.21. 20:12

축하해요 브로 더욱 매진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19:04
철원신문

매일매일 달라지는 변화를 보는게 참 즐거워

profile image
2등 닌자 21.07.21. 20:17

일주일 이상 지나면 2천에서 3천 정도는

나왓는데 4천이 넘어버렸네.

상장 전인데도 이정도이면 상장하면

어느정도 될지 상상이 안간다 ㅎ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19:12
닌자

노력하는 만큼 바로바로 결과로 다가와서 피드백이 눈에 보이니까 더 즐거운거 같아.

 

만단위 조회수에 진입하면 얼마나 가슴이 벅찰까 하는 생각을 해.

 

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랑 브런치를 통해서 메인노출, 수십만 뷰 등 달성해본적이 많지만.

 

이런 커뮤니티를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서 만들어가는건 처음이라 여러모로 익숙하지 않은게 많거든.

 

처음에는 블로그랑 커뮤의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원래하던대로 하다보니 핏도 잘 안맞았어.

 

내가 원래 가벼운 주제로 글쓰거나 말하는 사람도 아니라 결도 많이 달랐던거 같기도 하고.

 

진짜 사진도 엄선해서 고르고. 글도 쓰고 하다보면 난 포스팅하는데 이래저래 시간 많이 들어가.

 

그래도 그렇게 진심으로 공들여서 활동하면서 브로들이랑 소통하는게 즐거워서 새벽마다 그렇게 해왔는데

 

천단위 넘고. 2천단위 넘고. 3천단위 넘고. 이제 4천단위 넘었네.

 

앞의로의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

profile image
닌자 21.07.22. 21:03
KEI

케이브로가 다각도로 글 만드느니라 고생했지 ㅎ

오랫동안 작가로 활동해오던 습관을 바꾸려면

많이 고민하고 시도해 봤으리라 생각되네.

 

그러다보니 울코도 조금씩 방향도 자리도

잡아간다는 느낌이 자주 들어^^

 

이런 경험들이 울코가 세계적으로 발돋음하는데

많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래.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19:16
WOLF200

울프는 매일매일 거듭할 수록 달라지고 있어 ㅎㅎ

profile image
BBaaam 21.07.22. 12:19

그만큼 양질의 글이란거겠지👍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19:15
BBaaam

그냥 매순간 브로들이랑 진심으로 소통하기를 바라며 활동하다 보니까 더 노력을 하게 되더라고.

 

내가 봐도 아무런 내용이 없거나. 메시지가 없는 이야기를 하는건 좀 싫거든.

 

너무 크게 진지하거나. 심각하거나. 쓸데없이 고퀄리티일 필요는 없지만.

 

울프코인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움직이고. 살아가고 싶었으니까.

 

그렇게 살다보면 브로들이랑 같이 댓글로 소통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시간도 좋았고.

 

아무튼 매일매일 달라지는 울프코인 덕분에 내 삶이 더 행복할 수 있는것 같아.

 

정말 대한민국 최고. 최대. 최상. 최강의 커뮤니티로 도약하는걸 보고 싶다.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19:16
nio1111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이 진짜 이때 쓸만한 표현인거 같네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21:29
검정색하늘

브로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즐기다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지 뭐야 ㅎㅎ

 

시작점부터 함께한 우리 브로들에게 고마울뿐이야

kanceorst 21.07.22. 21:17

나도 케이브로처럼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블로그에 글도 연재하고 울코도 열심히 하고 그러고싶은데...

아직 학생인데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준비해야할 것들 중 아직 안 갖춰진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

언젠가 나도 그런 삶을 살게 되겠지? 새삼 케이브로 직업이 궁금해지네 ㅎㅎ...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2. 21:35
kanceorst

우리가 이곳에서 시작한 울프코인이라고 하는 작은 도전이 곧 세상을 놀라게 할거라고 생각해.

 

아직까지는 아는사람만 알고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지만. 이제 곧 거대한 변화가 시작될테니까.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울코와 함께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생은 반드시 변하게 될거야.

 

매일매일. 조금씩.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그렇게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삶은 변해.

 

내가 단순하게 히히 돈좀 벌고 채굴좀 하고 부자되어야지 히히....이렇게 생각했으면 이리 살 수 없어.

 

나 나름대로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생각하고. 궁리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와중에.

 

나와 같은 뜻을 가진 브로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매일매일 더 강해지는 중이거든.

 

이제는 울코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브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

 

그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며. 남자들을 위한 일들을 하는데 한손 보태고 싶네.

profile image
불콩 21.07.22. 22:47

케이브로~~ 조회수4천 넘은글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

아마~~울코에서 브로가 처음일거야 축하해

브로가 그동안 열심히 하더니 ...추천수로 결과가 나왔어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3. 12:11
불콩

같은 길을 함께가는 브로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해

 

울코를 하는 동안 언제나 즐거웠거든. 재미있고. 신나고. 모험을 떠나는것만 같았지.

 

이런 우리들의 진심이. 머나먼 저편에 있는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형제들에게 닿은 것일까? ㅋㅋㅋ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3. 12:12
소드마스터

모두의 힘으로 즐겁게 울코타임을 즐기다보니 일어난 일이야 ㅎ

profile image
재연배우 21.07.23. 09:46

브로글은 재밌고 정성이 깃들여져서 더 좋은것 같아 ㅎ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3. 12:14
재연배우

많은 형제들이 울코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더 멋진 삶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중이야.

 

남자로 이 한국이란 땅에 태어나 세상을 사는건 분명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경험할때가 많지만.

 

울코에서만큼은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었거든.

 

진심이야.

앤틴 21.07.23. 11:46

점점 울코 회원들이 늘어나는 몫도 잇지않을까

profile image
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23. 12:15
앤틴

아직도 엄청난 숫자의 브로들이 회원가입보다는 눈팅으로 참여하고 있는거 같아.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겠지. 상장하게 되면 완전히 세상이 바뀌게 될거야.

귀티모티 21.07.23. 14:33

4천을 달성했으니 오천클럽을 만들어야 하나!

나도 브로글을 보고 나도 검색해보니 4천이 넘는글이 하나 있네.

ㄱ천클럽을 달성했어니 5천클럽도 달성ㅅ나고. ㅇ산클럽도 달성 해야 겠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