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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울프코리아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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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구글 포토 검색하다가 우연히 예전 울코때 스샷남긴 파일을 지나가게 되었어. 

미션기능 처음으로 만든 다음에 테스트 할때 사진인데.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니 여러모로 감개무량하네. 

 

이때만 하더라도 직접 테스트해보는 입장에서 이게 정말 실질적으로 워킹가능한 서비스가 될거라 생각못했어. 

되더라도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시간이 더 필요할거라고 여겼지. 

 

image.png.jpg

 

이 작은 기능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게이미피케이션이라고 부르는 단위에서 기획하고. 조사하고. 리서치가 필요해. 

아주 많은 시간동안 대화와 토론을 거듭하면서 화이트보드에 기능구현에 대한 개발기획서를 채워나가고. 

고객가치와 향후일정 등 다양한 변수와 상수들을 고민하면서 런칭해야 하지. 

 

단순한 마일리지 개념이 아니라 울프코인 이코노미를 고려하며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보내며 이런저런 일들이 이어지고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순수활동량만으로 나를 넘어서는 수많은 유저들과. 

그 유저들의 뺨을 떄리며 등장한 새로운 다크호스들의 출현을 보고 있자니. 

오래전부터 내가 보았던 명언이 하나 떠오르네. 

 

조회수100도 못채웠던 상황에서. 

천을 넘고. 이천을 넘고. 삼천까지 조회수 찍게 될줄이야. 

앞으로 만단위를 향해 가는 타이밍이 기대가 되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나날이 새롭고 또 날이 갈수록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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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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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1.07.02. 20:45

색깔있는 이모티콘들이 가끔 그립다구!!

 

앞으로 얼마나 더 굉장한 이벤트가 펼치질지 기대된다!

 

빨리 코로나도 사라지고 여행지에서 매일매일 해외의 일상을 글로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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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00:07
Madlee

난 이제 슬슬 해외여행 가는걸 염두에 두고 있어. 그래서 미리 얀센백신도 맞아뒀지.

 

그동안 내가 해보지 못했던.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거든. 그동안 너무 희생적인 여행만 해왔어.

 

동유럽의 고풍스러운 와이너리를 탐방하고, 이탈리아의 오래된 트러플버섯을 찾아다니고.

 

전통주를 직접 제조해보고. 떠오르는 먹거리들을 맛보고. 예쁜 여자들과 좋은 시간까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산업과 문화,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관점과 뷰를 남다르게 가다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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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1.07.02. 21:15

블로그는 조금 했었는데 소통 이런게 거의 없다보니

커뮤니티가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는데~

또 하다보니 훨씬 더 재미난거 같아^^ 

 

그런데 울코는~ 커뮤니티 이상의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해서 사람들을 모아 모멘텀(케이브로가 쓴걸 다시 써봤어ㅎ-뜻도찾아봤어)을 일으켜.. 울코페이까지 계산하다니 정말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야.

 

케이브로가 네오브로와 브레인스토밍을 했다고 했을때~ 상상이 잘 안갔는데 이제는 어떤 상황이 연출 됐을지 조금은 상상이 가기도해^^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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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00:14
닌자

지금은 스테이지2에서 필요한 일들을 하면서 관련된 기획. 조사. 리서치. 디벨롭 등을 훨씬 더 많이 하고 있어.

 

프리세일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바쁜건 변함없지. 그래도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이 있네.

 

울프코리아는 이대로도 점진적으로 성장. 울프코인 상장하면 기하급수적 성장을 하게 될테니까.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개인으로서도 더 멋진 남자로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

 

비지니스. 국제연애. 패션. 운동.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생산하는 울코작가가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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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1.07.03. 15:14
KEI

스테이지2 준비할려면 정말 할께 많겠어.

코어브로들이 계속 수고를 해줘야겠네.

 

적은 인원으로 일당백 이상으로 하고 있을텐데

정말 능력자들이다.

 

브로는 컨텐츠를 폭 넓게 생각하고 있네.

왠만한 사람들은 시도할 수 없는 비즈니스,

국제연애는 케이브로만의 전문 영역이 될것 같다.

3등 바다 21.07.02. 21:21

울프 좋구낭! 울프 가즈아~

털보형님 21.07.03. 02:44

울프 형님~ 대박 가즈아 ㅋㅋ 진짜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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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13:35
털보형님

앞으로 잘되길 기다려 보면서 희망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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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07.03. 08:50

울프 빨리갈 필요없이 천천히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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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13:36
발롱블랑

울프코인 스테이지는 천천히 달성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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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맹이 21.07.03. 13:06

ㅎㅎ 울프 생태계가 얼른 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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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17:38
코맹이

우리와 운명을 함께한 브로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킬러앱이 등장할거야.

 

남자로서 누릴수 있는 행복, 진정한 자유, 본질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라운드가 펼쳐지겠지.

 

울프코인이 만들어낸 변화는 이미 2021년부터 시작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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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맹이 21.07.05. 18:20
KEI

얼른 느끼고싶다구 ㅎㅎ

선후구 21.07.03. 14:16

울프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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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17:39
선후구

울프코리아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우상향하게 될거야.

 

울프코인 스테이지를 달성하고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급격하게 치고 올라가겠지.

 

혁신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나 개인으로서도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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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블 21.07.03. 22:05

울프의 성장과 앞으로 얼마나 많은 브로들이 접속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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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3. 22:16
존블

전세계를 남자들의 물결로 뒤덮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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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21.07.06. 21:13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느낌이라 좋다

나중에 다시 또 우리 조회수가 2천일때가 있었지~ 하면서 회상하기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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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1.07.06. 21:29
까비

가끔씩 이전에 조회수 100도 안되던 콘텐츠로 돌아가서 확인해보거든.

 

그러다 다시 요즘 조회수 평균 2천대 넘는거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어.

 

조회수 만단위에 진입하고 나면 브로의 이야기처럼 회상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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