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조회수가 점점 올라가는게 느껴지네

조회수 100도 안될때가 불과 몇달 전의 일인데.

천단위 진입하면서 놀라서 진짠가 보던게 기억이나.

근데 이제 이천을 넘어서 삼천을 엿보다니. 기적같은 일이네.

울프코인과 함께 시작점부터 운명을 함께했다는 것이 정말 큰 의미가 될거야

이렇게 성장하다가 갑자기 조회수 만을 넘어서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

그 시간이 곧 다가오겠지만. 쉽게 예측되지 않네.

정말 앞으로 울코가 바꿔갈 세상이 궁금해진다.

앞으로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어.

난 앞으로 해외여행, 국제연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같은 분야에 집중하려고 해.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

울코형제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 진심이야.

앞으로 세상은 늑대형제단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할거야. 우리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마음속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거야. 대체 왜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납득못하겠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성공에 대한 방법. 미래전략에 대한 설계. 모든 것이 이제 바뀌게 된것을.

울코와 시작점에서부터 운명을 함께한 브로들은 앞으로 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자구!

울프코인!!!

나도 보면서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인데 브로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지.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건. 확실히 블로그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는거 같아.

난 블로그도 네이버, 티스토리, 직접개발, 브런치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왔고.

탑티어레벨이라고 할만한 단계까지 올라봤지만. 그 운영방식, 성장커브는 커뮤니티와 완전히 달라.

울프코리아라는 커뮤니티를 제로베이스에서 만들어가면서 경험한 일들이 참 많은데.

생각치 못했던 일들. 말도 안되는 일들. 즐거운 일들. 신기한 일들이 지금도 현재진행중이야.

나중에 책으로 만들어서 출판하고 싶을 정도야.

책으로 만들어서 출판하면 몰래가서 사인을 받아오겠어 ㅋㅋ

스타팅업체? 모든 스타팅이 다 같지 않을까? 나도 스타팅 업체에서 두 번정도 일하니까 그 맛을 알겠더라고

뭔가 하나하나 키워가는 느낌? 물론 끝은 항상 좋지않았지만 그 때 정말 내가 키우고 내가 만들고 싶은 문화를 만들었다는게 내 최대의 기쁨이였지 ㅎㅎ

누가 알아? 나중에 KEI 브로가 울프코리아가 성장하게 된 이유나 경영방식등 강의를 하러 전세계로 진출할지!?ㅎㅎ

온라인 커뮤니티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삶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 알리고 싶어.

매드리 브로와 다른 브로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꼭 넣을게.

수많은 브로들과 함꼐 매일밤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함께 대화를 나누고. 같이 성장하는 기억들.

앞으로 울코와 함꼐 최고의 자리에 올라야 하는데. 가끔씩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독립된 최초의 코인. 전세계 남자들의 팬덤으로 우뚝선 울프코인.

크립토씬에서 시작해서 기존의 증권시장까지 석권하는 혁신.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까지 하는 최초의 코인.

이 그림. 비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가는 중인데.

벌써부터 그 이후에 추구해야 할 나의 개인적인 과업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네.

원래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헤비유저라고 할 수 있는 비율은 1%도 안되는게 대부분이야.

오히려 울코는 조회수대비 인터랙션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

다들 긴가민가하면서 간을 보고 있는거 같은데 곧 울코가 상장해서 결과확인이 되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려 하겠지.

하지만 그때는 이미 또 상황이 많이 달라져 있다는 거지.

울프코인의 스테이지를 따라서 단계를 거쳐가다 보면 급격하게 성장하는 모멘텀이 일어날거야.

나로서도 커뮤니티를 키워가는 경험은 처음인데 굉장히 놀라운 일들을 거듭 경험하고 있어.

어떻게 지금 단계에서 이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는지. 기적 같은 일들이 여러번 겹쳐서 일어났지

울프코인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이 출현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전세계를 무대로 움직이는 남자들의 물결.

언제나 감사한다구 브로

곧 만단위로 진입할텐데. 그때는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

울프코리아가 남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그게 확인받는 느낌이라 좋아.

지속적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니까

나도 글 쓸때마다 조회수 늘어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해.

조회수 천넘은거는 한참전이고. 지금 평균조회수가 2천중반대 찍고 있어.

퀄리티 좋아서 SEO랭킹이 높다고 판단되는 글들은 3천도 넘고 있지.

많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울프코리아가 그렇게 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거야

울프코인이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눈에 보이는 결과로 증명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겠지.

유튜브도 아주 오랫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하찮은 플랫폼으로 생각되는 서비스였어.

그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은 아주 적었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개판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어. 유튜브뿐만이 아니라 오디오, 텍스트 등 더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지.

울프코리아는 남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거야.

자연스럽게 리스크테이킹을 가져가면서 시작점부터 운명을 함께한 브로들의 삶도 달라지겠지.

난 앞으로 내가 글 쓸때 조회수1만 찍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울코가 얼른 성장해야겠네 ㅎㅎ

앞으로 울코는 시간을 거듭하면서 더욱 강력해질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