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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오는 파타야의 아침

라이코넨 라이코넨
1817 12 36
도시(City) 파타야

오랜만에 평안한 밤을 보낸거 같네 ㅎㅎ

 

파타야에서 처음 보고 듣는 천둥,번개에 소리에 잠이깨고, 그녀도 깨고 ㅎㅎ

 

그녀를 보내고 난 호텔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image.png.jpg

 

친한 동생들이 작정하고 와서 중국인을 압살하자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목금토일 4일을 판다에서 날리부루스를 ㅎㅎㅎㅎ

 

4일 연장 최고 매출을 우리 테이블에서 기록했다 하더라고 ㅋㅋㅋ

 

다시는 중국엠디들이 한국인을 무시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ㅋㅋㅋ

 

하루는 @Rainyday 브로가

 

하루는 @ONLY파타야 브로가

 

든든한 지원군이 함께 해줘서 고마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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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방랑자A Bro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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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ONLY파타야 24.05.07. 11:27
내가 더 고마워 브로~~
브로 덕분에 나 혼자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했어.
왜 사람들이 브로를 따르고 좋아하고 챙기는지 알것 같아.

나의 여행은 아직 초반이지만 이미 내일 복귀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푸잉 아쉬움은 항상 남지만 ㅎㅎ) 색다르며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어. 오히려 내가 실수를 많이 해서 브로에게 피해를 준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야!!

그리고 비록 나의 작은 지원이라도 브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더할나위 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할것 같아!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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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11:41
ONLY파타야
나도 혼자 였더만 불가능한 일들이지~

한국에서 온 동생들과, 울코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함께 하니 더 즐거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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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4.05.07. 11:35
비오는 아침 너무 분위기 좋다^^
그리고 4일 연속 최고매출 추카추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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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11:42
닌자
동생들이 완전 진짜 ㅋㅋ

노동절 주기라서 중국형들이 진짜 많았는데

코리아 파워를 보여줬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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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4.05.07. 11:43
우어 판다는 중국이였는데, 브로들이 압살했구나 ㅎㅎ

이렇게 비오는 날은 그냥 침대에서 계속 뒹굴뒹굴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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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12:03
Madlee
ㅎㅎ 그녀는 낮에 일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일 많이 없으면 반차 쓰고 온다는데 모르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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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5.08. 11:38
라이코넨

나는 또다시한번 싹 물갈이가 되고 있는거 같은데 ㅎㅎ

여자들이 안모여지는 타이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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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8. 12:19
Madlee
브로 지금 태국 방콕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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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5.08. 12:32
라이코넨
작년 어느 날에 있었던 후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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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8. 12:39
Madlee
ㅎㅎㅎ 살짝 놀라고 기대하긴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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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5.09. 11:54
라이코넨
남자를 기대하게 만드는 나의 마성인가?!?ㅋㅋㅋ

나에게 설레지 말라고 브로!

브로만 상처받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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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5.07. 11:46
이런...하이쏘 브로...

즐겁게 잘 즐긴 것 같아서 좋아 보여.

남은 일정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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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12:04
헤오
ㅎㅎㅎ 하이쏘라니...ㅋㅋ

우린 그냥 여행자라구 ㅋㅋ

하이쏘 친구들 사귀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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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 24.05.07. 13:23
울프 브로들과 함께 대륙애들 토벌을 했구나
내가 다 뿌듯하네
한국도 3일내내 비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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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20:14
칼리오
아주그냥 압살했서!! ㅎㅎㅎ

여기는 무섭게 오다가 이제 그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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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가네 24.05.07. 13:47
헐.. 나도 엔빵해서 좋은테이블 가보고싶당...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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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 24.05.07. 14:20
뉴가네
브로는 조만간 바트건으로 플렉스 할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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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20:14
뉴가네
나중에 기회가 많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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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24.05.07. 14:41
중궈친구들 입국금지안 발의를 해야해…
아오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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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20:14
네바다
노동절주기라 더 많이 온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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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24.05.07. 20:20
라이코넨
못된것들만 좀 찾아서 못 들어오게 해야하는데 말이지.
개중에도 괜찮은 친구들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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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5.07. 19:09
까올리의 위상을 세워주다니
이것도 국위선양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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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20:15
그랜드슬래머
ㅋㅋㅋ 국위선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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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5.07. 20:19
현장에서 브로들과 조인해서 같이 놀다니~~

너무 재미있었겠네~~

브로들과 같이 어울리는 자리가 많아졌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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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7. 20:34
JOHNWICK
타이밍이 딱 맞아서 하루는 레이니브로를

다른 하루는 온니파타야 브로를 초대했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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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4.05.07. 21:09
글로만 봐도 엄청 잼났을꺼 같은데~~^^

현지에서 또 울프 브로들과 함께하고~

아주 멋진 밤을 보낸것 같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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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8. 10:02
구름
하루하루 너무 재미났서 브로~~ ㅎㅎ

울코 브로들과 함께 하는건 늘 신나!!
나그네요 24.05.08. 10:07
와우 다음엔 나도 초대해줘 ㅎㅎㅎㅎ 작지만 보탬이 될께 ㅎㅎ
태국에 한 3주 있으니까 이제 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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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8. 10:17
나그네요
3주~ 부럽다~~

난 이제 몇일 남지 않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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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8. 10:17
나그네요
브로 그리고 커뮤니티 가입인사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병아리가 사라져~
나그네요 24.05.08. 20:49
라이코넨
오 몰랐어.. 방금 브로덕에 작성하고 병아리 뗐어 ㅎㅎ
난 태국 엄청 자주 가니까 담엔 라이코넨 브로 파타야 갈때 따라가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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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5.08. 15:43
우워어 멋져부롴ㅋㅋㅋ 중궈를 압살했다니 넘 잘했드아!ㅋㅋ
타이경제를 주무르는 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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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9. 12:27
쥬드로
목적이 있는 소비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을 한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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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5.08. 23:09
한국에 복귀해서 도통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아 멍타다가 이제야 울코에 접속했네 ㅎㅎ
라이코넨 브로가 알뜰살뜰 날 챙겨줘서 한국오니 푸잉보다 브로가 더 생각이나네 ㅋㅋ;;
즐거운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고 이번여행 잊지 못할거야!!
다른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냥 브로는...
"어 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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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5.09. 12:28
Rainyday
ㅎㅎ 내가 오라오라병을 치료해준건가?

기회가 된다면 또 조우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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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5.09. 20:22
와우 라이코넨 브로와 또한 함께한 레이니데이 브로와 온니파타야 브로가 함께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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