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졸지에. 바트 전사 비스무리 하게 되는 중..ㅋㅋ

ㅎㅎ 제일 문젠데 그게...
브로 ㅡ. 양형은 벌써눈치채고. 튀었슴...ㅋ

이 푸잉이 이집 영업 부장이야 완전..큭..

아앗..눈치가 빠르군 ㅋㅋ

그럼 다른 그녀를 찾으러 다른 곳으로 출동!!

ㅎ.. 낮 부터 라이브 바 위치를 발로 뛰어
파악 후 비치로드 에 있는 락 바 Lisa on the beach 에서 콜라 한잔 물한잔에 120밧
밴드팁 400밧 주고 신청곡 왕창 들은 후

부아카오 캔디 바로 간거라 시간도 늦었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 여기서 작업 걸어온 푸잉 (27세 ㅡ 노 베이비 ㅡ 노 결혼 ㅡ 노 남자친구 ㅡ 오리지널 미드ㅡ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이라고 자기 소개를 한 )과 같이.....

근데 파타야에서 2번째 실패다. ㅠ.ㅠ

두번 다 원인은 나의예민함도 있지만 글로는 표현할 수없는 그녀의 스멜과 사운드와 가식이 주 원인 이라고 의심된다.

Madlee 브로도
이런 경험이 있었겠지? 스멜 ,사운드 ,거짓 리액션.

난 극복이 안되네

혼자 나가서 못 먹는 소주나 한잔하고
와야되나? 슬프다

첫 닭이 울면 우리 애 아프다고 빨리 가라 해야겠다.

첫 혼타이 에서 에피소드가 참 많아지네
참 내. 보여줄 수도 없고.

나도 그렇지

부아카오 거리 돌아다니다 여자 보컬에 이끌려 바로 들어가보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구경만 한적도 있고ㅠㅠ

그 뒤로 맘에 드는 음악이 없어서 그냥 타이음식사서 밤샌적도 있지ㅠㅠ

백퍼 공감 ^^
아직 초보라 안좋은 기억이 오래가네 ㅎ

사실 안 좋은 기억도 아닌데 나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브로의 조언 항상 땡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