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부아카오의 밤

다만 너무 매너있게 행동하면 잡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ㅋㅋㅋ

당연하지. 매너있게 거절하는 거지 ㅎㅎ
잡히면 부아카오는 곤란한 경우가 많지. 특히 형들이 많아서 ㅎㅎㅎ

이런 디테일을 캐치하다니! 대단해 브로 ㅋㅋㅋ

밤만 되면 정말 엄청난 규모의 인파가 돌아다니지 ㅋㅋㅋ

재미있어 브로 ㅋㅋㅋ

딱히 조심할건 없고 돌아다니면 진짜 재미있는 거리야 ㅋㅋㅋ

돈 달라는 소리 아니겠어? ㅋㅋㅋ

나…나 돈많다고ㅠㅠㅠ

이런 호구를 못알아보네!!

부아카오로드랑 써드로드 쪽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한것 같아

호텔가격도 그렇지만 레스토랑도 그렇고 마사지도 1시간에 200바트야!

호 디게 싸네 200밧이면 하루 3마사지 가능할듯!
20년전 태국 갔을때 100바트 였는뎅ㅋㅋㅋ

100바트?!!

그런 세상이 존재했단 말이야?!

나도 그때 태국을 가고 싶다구 ㅋㅋㅋ

20년 전이자나ㅋㅋ 지금관 너무 다르지
완전 옛날 이자나ㅋㅋ

난 그냥 평범한 남자야 ㅋㅋㅋ

키는 조금 크고 몸이 약간 괜찮은 편인데

내가 가는 헬스장의 서양인 브로들이랑 비교하면 그냥 평범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서양인 브로들 중에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도 최대한 매너있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거절해도 웃으면서 거절하는 남자가 되려고 하고 있어!

간간히 그런 곳(?)도 있는것 같더라구 레이디보이가 섞여 있는 곳들

근데 대부분은 푸잉들 위주의 공간이었어

부아카오쪽 라인도 잘 보면 괜찮은 진주들이 드문드문 있더라구

99%는 좀 많이 내 취향 아닌것 같은데 1%의 확률로 괜찮은 여자애들은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