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비행기로 세계일주하는 19세 벨기에 여자 근황

 

다음 주 한국 도착 예정인 경비행기로 세계일주 하는 벨기에 소녀의 소식

 

 

 

 

원래는 12월 5일에 도착인데 

 

 

서류 문제 때문에 며칠 연기되다가 오늘 출발함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는 문제만 없다면 오늘 오후 3시쯤에 김포공항 도착 예정

 

내일은 쉬고 모레 무안공항에 잠시 착륙 후 타이페이로 떠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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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러시아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그리고 짱개 베이징, 상하이였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되었고

 

 

사할린에서 일본 삿포로, 도쿄, 히로시마, 오키나와로 바뀌었다가 이것도 취소되었음

 

 

 

 

오후3시쯤에 김포공항에 도착



정보)

벨기에계 영국인인 자라 러더포드(19살)라고 현재 경비행기로 세계일주중임
14세에 훈련 시작하여 2020년에 조종사 면허 취득

성공하면 여성 최연소 세계일주 + 경비행기로 세계일주 한 최연소 여성도 된다고함
컴퓨터 공학 공부하려고 대학 입학 준비중임. 장래희망은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라고
그리고 집안이 파일럿 출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