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으로 유명한 조지아의 와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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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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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명(기타)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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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여행가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가 조지아거든.
조지아가 와인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 나라의 와이너리들을 탐방하면서 와인을 즐기고.
그 나라의 안주. 야채. 과일. 요리 등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즐겨보고 싶어서 검색하는데.
적당히 괜찮은 영상인거 같아. 조지아의 환경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무래도 환경은 약간 로컬스러운 느낌이 있네. 그렇지만 술이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야.
어서 빨리 미리미리 리스트를 만들어놓아야겠어.
KEI
헤리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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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와인은 정말 많이 경험하면 할수록 더 알아가게 되는거 같아.
정부에서 쓸데없이 온라인 와인판매만 막지 않았어도.
브로가 경험할 수 있는 와인이 많았을텐데
동유럽에 보면 수출시장 개척을 못했지만 일조량이 많아 품질 좋은 와인을 생상하는 나라들이 많더라고.
내게 와인의 맛을 처음 알게해준 건 루마니아 와인이었어. 3Acre 레드 와인..
blueskykim
루마니아도 와인으로 유명한가보다. 난 정말 동유럽의 와이너리에 가고 싶어. 어떤 문화일지 너무 궁금해.
이왕이면 한달이상 체류하면서. 와이너리에서 같이 술도 만들고.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 나라에서 생산하는 버섯이나 다른 농산품들 구경하고 맛도 보고.
몸매와 얼굴의 클래스가 다른 예쁜 서양인 여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행복한 시간도 가져보고 싶네.
KEI
좋은 생각이야! 서양에서도 동유럽 여성이 예쁜 걸로 유명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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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향을 느끼지 못 하는 사람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