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두바이 수영장의 모습

두바이 수영장이 저런 정도의 클래스를 보여주려면 엄청난 기술이 들어갔을거라 생각해.

정말 저런 문화를 즐기면서.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저정도의 건설에 대하서 가잠 큰 부분은 하중에 대한 부분 즉 물의 양을 견딜수 있는 하부구조와 벽면의 구조를 계산하는게 제일 큰데 실제적으로 두바이같은 경우는 정하둥 가깝기 때문에 의외로 심플하다고 볼 수 있어.

도리어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유지과니하는 돈이겠지.

물을 정화하고 온도를 유지하고 소독처리 물값등의 ㅈ던문학적인 유지보수관리비용이라고 봐야겠지!

아직까지는 일반에 공개된 곳은 아니고. 초대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

두바이는 정말 석유팔아서 나라의 성장동력을 새롭게 빌딩하면서 도약하고 있는것 같아.

이런 멋진 건물과 관광시설들이 밀집한 두바이로 사람들이 몰려들수밖에 없고.

그러면서 국가의 기반이 될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될 테니까.

이 수영장은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해.

오 두바이의 예쁜 여자들. 한번 만나러 달려가고 싶다.

전세계의 여자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구 브로

앞으로 두바이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

석유를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는 것.

안전을 위해서 감시카메라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더라고.

문제생기면 즉시 보안요원 튀어나올 수 있도록.

움직일때도 가이드가 같이 돌아다니는거 같아.

그저 그 클래스에 압도당할뿐. 진정한 하이엔드 문화를 두바이에서 볼 수 있지.

진짜 두바이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

나는 오히려 기존의 스킨스쿠버보다 훨씬 더 안전하지 않은가 생각했어.

망망대해에서 잠수하는것보다. 인간이 만든 안전한 곳에서 하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전부다 카메라로 모니터링하면서 보안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으니까.

두바이는 정말 자본의 힘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인류문명의 총화를 보여주기로 작정한 곳인거 같아.

역사. 문화. 스토리 다 필요없고. 이것이 현대문명의 클래스다! 라고 외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