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년5개월 전 태국여행 후기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 못 가서 그리움에 첫 게시글이야

코란섬(?)내 해수욕장이야. 물이 맑더라.

우리가 원하는 환상적인 비키니녀는 없었어ㅜ

브로들 알지?파타야항에서 배타고 들어가면 있어^^

 

 

 

픽업칸데 필리핀에 비해 훨씬 좋더라구🙂

 

 

여긴 파타야 소이옥?이라는 곳에서 가까운 호텔 가격도 저렴하고 수영장을 독점할 수 있었어.

 

 

팟타이랑 바비큐야 아까 섬에서 먹었던😄

 

 

호불호 갈리는 망고밥. 난 원데이 원망고밥 팟타이 마사지

였지 넘 맛있어 오히려 똠양꿍 보다 좋아해

 

 

 

 

 

 

망고수박 슬러신데 천원이야 양이 엄청 많아

to go 서비스라 다 안먹고 가져가면 되는데 같이간 형제들은 다 마신다고 애먹더라구ㅋㅋ

 

이렇게 말이야🤣🤣

 

 

 

 

파타야씨티 다운타운인거 같아 작은 몰도있고 

악어고기가 신기해서 한번 먹어봤어

 

 

바나나 로띠와 악어고기야, 닭슴가살 같은 느낌이였어 그냥 단백질 보충용이징

 

 

 

 

뭔가 태국스런 사진이 없네 여자 사진 올려도 되려나?

정말 내눈에 천사스런 여자를 만났는데..😛😛

상상에 맞길게

 

 

얘 보다 10배 이뻣어^^;

 

진짜 너무 가고싶다 태국

난 동남아쪽은 거의다 가본거 같은데 태국이 젤 좋은거 같아. 음식들이 대부분 내 취향이었고 자유롭고 불안함이 없었거든. 안가본 브로들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