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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간사이에 갔다온 후기

막가파
3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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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전지역을 다 돌았다.

교토, 고베, 와카야마, 나라, 오사카, 하나 더 잇는데 

여건상 힘들어서 못갔고

일단 가 볼수있는 곳은 다 가본거 같다.

교토에 가서

니죠성, 금각사, 은각사를 보고

고베에 가서,

호빵맨을 문화화 한곳을 가보고

차이나 타운도 가보고

여러가지 많이 보고

와카야마에 가서

와카야마 성, 라면먹고, 바다 보고

온천 하고

오사카에서

쭉 돌고 덴덴타운, 도비타신치, 도자기 박물관, 코리아타운을 

끝으로 일본여행을 끝냈다.

난 일본에 친구가 4명정도 있다

다 일본인이고,

다 교토 고베 와카야마 오사카에서 살아서

누구보다도 관광지를 잘 알수 있는 사람들이고

여러가지로 많은 공부도 쉽게 할수 있었다.

역사상 다른나라에게 한번도 지배 받아 본적이 없고,

미국과 전쟁에서도 역사적인 곳은, 공격을 크게 공격받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일본에는 어마어마한 유물들이 남아있고 신선하고 꺠끗하다.

 

1. 일본과 한국의 표면상 느끼는 차이점

무단횡단, 빨간불인데도 가는 사람 많다.

진짜 사람들 많이가는데는 몰라도,

그냥 주거지역이나, 그냥 그런곳은

담배피면서 걸어가고, 쓰레기도 많이 보인다.

빵빵대면서 가는 차도 보이고, 비매너도 많다.

근데 여기서 차이점을 붙인다면

일본의 자동판매기 옆에는

쓰레기통이 있다.

음료수 쳐빨고 바로 버리면 된다. 이게 다른거고

주변에 쓰레기가 많이 보이는 것은,

그 주변에 쓰레기통이 적다라는 문제

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아지면 해결될거 같다. 세계어디든

 

2. 사람에게 느끼는 차별, 무시

확실히 차별있다.

친구들과 걸어다니면, 내 말자체가 내이티브가 아니라서

외국인과 일본인이 대화를 하면

무조건 귀를 기울린다.

쳐다 보는 사람이 많다.

근데 내가 하는 말의 대부분은,

나도 눈칫밥이 25년이라

사람이 듣기에 좆같은 말은 안한다.

부럽네요, 일본의 목조건물이나, 성은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의

선물이네요.

역시 아시아 최고의 나라!

이런말만 주구장창하면서,

손가락질 받지 않기위해,

주변에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었고,

친구들과 단 둘이 있을 때는,

차별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정도 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하는 얘기가,

박근혜씨가 세월호떄 아베씨가 도와준다할때

됐다라고 말한걸 많이 말하고,

가장 많이 들은 말 중하나가,

이명박대통령의 천황사과 발언과,  독도 방문을 말하면서

사이가 극악수준으로 안좋아 졌다고 많이 말하더라.

정확히 객관적으로 보고  말하자면,

일본의 아줌마(40~60) 한국 많이 좋아함. 진짜 아직도 호감

한국에서 왔다라고 전철에서, 한국에 관한 얘기하니까,

솔직히 아저씨들은 조센징.. 이런눈으로 보는 사람 많다.(일본친구랑 대화 했을때 

가장 듣기 좆같았던 말 1위,

우리는 너희를 식민지했지만, 노예라고는 생각안해,

그런데 중국은 너희를 식민지 했는데

노예라고 생각하면서 너희를 무시할거다.

2위는, 현대자동차는 너희만 타지? 일본엔 현대가 없어.

짜증난다 이건, 이해는 한다. 지네 자동차가 세계 1위니까

근데 이럴떈 진짜 평소랑 표정 변화 없이,

한국에도 일본차 그렇게 많지는 않다. 팔기는 하는데 적다.

그래도 한국의 자동차 판매로 치면 세계 5위권정도다.라고 대답한적 있음

5위권 정도는 맞는데 자국판매수가 좆나 많고 자동차파는 국가가 적지.)

근데 아줌마들은 웃으면서 얘기하는 거 듣더라 ㅋㅋ

친구랑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

20~30대 중립, 그냥 자신의 어머니나 주변의 자신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한국을 좋아한다. 라고 생각하는 듯

10대, 그닥 그냥 그런 듯 이게 정확한거 같아.

일본의 아저씨, (40~60)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확실히 많다.

확실히 더 객관적이게 보긴 하지만,

우익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확실히 일본에서도 있는 말인데,

가깝고도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거리는 가까운데 마음은 먼나라라는 의미인데

이런말을 많이하면서, 사이가 안좋으면 안된다고

내앞에서 말하고, 나도 외국에서 나를 본다면,

나를 보고 한국인을 평가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무례한 행동, 불성실, 실례되는 말, 행동

절대 안한다.

최대한 나도, 객관적이게 후기를 쓰는 거고,

객관적으로 보고 말하자면

한국측에서도 문제가 엄청 많고,

일본도 무조건 맞다고마는 말할 수는 없다.

서로 완전하게 합의점을 잡고 

둘다 반일, 반한 이런 감정의 끈을

끊어버리는 그런 시대가 와야된다고 생각한다.

20~30대 확실히 남자는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없이

중립이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약간은 싫다. 가 많은 듯 중국이랑 싫어하는 감정이

거의 비슷해 진거 같다고 본다.

확실히, 위안부,반일교육도 마찬가지고

 이명박, 박근혜의 

개지랄도 진짜 큰한몫했다.

 

3.재일교포가 가장 만나고 싶었다.

가장 잘 알거고,

한국인들 관광위주로 모이는 바인데,

한국인들 보다 일본사람이 많이오기도한다.

외롭지 않냐? 어떠냐 생활, 할만하냐? 차별은 어때?

대충 한 5명은 만난 듯 하다.

코리아타운 한식당에서 본,

재일교포까지 합치면 10명 쯤,

확실히 20년쯤 산사람, 2세,3세, 5년쯤 산사람

대답이 다르다.

간략하게 말해,

자신과 일본이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거고,

자신이 얼마나 성실하게 행동해서 얼마나 신용받는지가

중요한지 알고, 재일교포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말하자면

20년 이상, 2세 3세들은

한국 싫어한다 말한다.

일본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이게 말하고, 가끔씩 한국 갈때도,

같은나라 사람 동포라는 생각은 해도,

아직 멀었고, 일본에 대해 발끝도 못미치고,

박리다매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지고,

도저히 살수 없는 나라라고 말한다.

대충 한 10년에서 1년쯤 산 사람은

차별은 있어도 살만하다라고 말하더라.

한국싫어하는 사람 많긴한데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고 신용을 받냐 못받냐가

중요하다고 하더라.

끝으로,

정리를 하자면,

사쿠라이 마코토나, 박근혜나, 이명박이나 뭐나

여러가지 이유로

일본의 반한감정이 크다.

근데

사쿠라이 마코토의 이미지는 최악이고,

걍 ㅄ으로 본다 봐도 좋고

그건 책을 팔아먹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확실하게 한국도,

위안부나, 독도같은얘기를 접고

하루 빨리 합의점을 잡고

이웃나라와 친하게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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