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년만에 가는 방타이 몇가지좀 질문할게 도와줘 브로들..

난 복잡한 서울인 방콕유흥은 안해보고 부산같은 파타야를 조금 다녀봐서 울프에서 습득한 정보와 나의 경험을 비교해서 Q1과 Q3일부만 이야기해줄께 나머지는 경험치 많은 라이코넨 브로 또는 헤오브로,뉴가네 브로,니콜라스PD브로, 우월브로가 답해줄꺼야...파타야 프로페셔널이거든
Q1) 콜키지는 3000바트로 알고 있어 차라리 콜키지 지불할 바에 헐리 조니워커레드가 헐값일꺼야 소다믹스 합치면 2000미만일듯 테이블 스탠딩 아니면 쇼파인데 쇼파는 VVip라 가격대 차이가 나니 스탠딩으로  스탠딩 의자는 있긴함 마시는걸 추천

Q3)헐리는 11시면 풀로차니 10시30분쯤(?)추천

브로~ 답변을 받아서 해결한 질문에 경우 취소줄을 하지는 말아줘.

다른 브로가 추가적인 답변을 할 수 있는데 그걸 원천 봉쇄해버리는 점,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질문글을 검색했을 때 읽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어.

그냥 질문글은 초기 질문글 그대로 두고 오타 같은 것만 수정을 해줘.

그리고 울프코리아에 경우 답변이 바로바로 달리기 보단 시간이 지나면 양질의 댓글이 달리는 스타일이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면 더 좋을듯 해.

2번 답을 추가로 해주자면. 샌들과 반바지로도 나는 충분히 패셔너블한 멋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
반바지+샌들은 적혀있는 클럽이라면 다 가능하다고 보면 돼. 오닉스 가봤는데 솔플하기엔 나빠. 솔플이라면 루트나 싱싱시어터를 추천해.

3번에선 나는 오히려 의견이 조금 다른데 (솔플일 경우) 테메는 12시반, 판다는 2시쯤 가면 오히려 더 조인되기 쉬워.
내가 겪은 테메는 자기 본업을 마치고 오는 애들이 많은데 숏을 한번 뛰고 롱을 위해 대기를 하는 애들이 12시반쯤 많아지지
용기가 안나서 술을 한잔 하고 오는 애들도 있어. 그런 애들도 많아지는 시간.

헐리,판다는 요새 거의 아침까지 영업한다고 보면돼. 그만큼 2시는 취기가 한창 오른 시간이라 오픈 마인드인 푸잉들이 넘쳐나거든. 워킹걸도 어느정도 빠진 상태라 2,3차로 놀다가 춤추러 오는 푸잉을 노려보는것 가능

다른곳 충분히 경험해보다가 느즈막하게 즐겨도 되는 클럽들이야~ ㅎ물론 체력이 된다면 말이지

엠디/예약/조각 등은 요새 Kakao톡 오픈채팅방 넘쳐나. 몇백명씩 활발한 채팅 하는 방 많으니까 들어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