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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린이 솔플 방콕 vs 파타야

토닉
1911 2 7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금지. 

 

질문글 : 브로들 34태린이인데 솔플 하려면 방콕 파타야 어디가 좋아?

4.5일 예정인데 오는날 빼면 4일이라 하곳만 머물예정이야

술은 좋아하는데 영어 잘 못하고 i라서 클럽은 안가려고..

2년전쯤 처음 가서는 파타야 아고고, 방콕 돈키만 가봤어

 

그리고 요즘 금액은 어느정도해?

방콕-테메, 아고고

파타야-아고고 가격이 궁금해

후기들 찾아보긴 했는데 테메는 롱기준 6~8000이더라고

근데 아고고는 비파인도 시간따라 다른건 알겠는데 롱 8000에 갔다는 브로들도 있고

4000~6000이 정상이라는 브로들도 있어서 궁금해

지갑전사가 아니라.. 그나마 저렴한거로 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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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라이코넨 24.03.16. 12:06
영어를 못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서~

번역기를 돌려도 되니깐

방콕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고

파타야 아고고는 업소마다 다르지만

1군 술 1000~2000, 방파인 11시 이전 2500 이후 2000, 롱 7천부터 (언니들 마다 다름)
2군 술 1000~2000, 방파인 11시 이전 2000 이후 1500, 롱 5천부터 (언니들 마다 다름)
3군 술 1000~2000, 방파인 11시 이전 1500~2000 이후 1000~1500 롱 5천부터(언니들 마다 다름)

공식적인 룰은 방파인 하고 롱 하면 5시간이야 언니들마다 더 있는 언니들도 있고

저렴하게 가성비로 놀고 싶다면 아고고는 추천하지 않아 하루에 1만 바트 이상 사용해야 하니깐

소이혹은 아고고보다 20~30프로 저렴하다고 보면 될꺼야

클럽은 브로가 시간을 투자 해야 아고고보다 저렴하고

여자를 원하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모나리자, 비지니스로 오후 6~7시에 초이스 픽업만 가

술 안마셔도 되고 5천~6천이면 바로 픽 가능하고

대리고 나와서 같이 술좀 먹고 호텔에 가면 아침까지 있서

하지만 아고고 클럽 보단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외모나 몸매가 떨어져
토닉 작성자 24.03.17. 08:22
라이코넨
오 자세한 설명 고마워 브로
소이혹이나 모나리자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쪽 후기들도 자세히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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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4.03.17. 09:18
토닉
모나리자 비지니스는 후기가 없을꺼야~

거긴 한국인이 운영하는 룸싸롱 같은 곳이거든

하지만 룸싸롱은 아니고 노래방 도우미 수준 아니면 가라오케 정도라고 보면 될꺼야
2등 산산산 24.03.18. 16:03
보통 태린이님들은 파타야가 더 쉬운편이긴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토닉 작성자 24.03.18. 19:11
산산산
이미 마음이 파타야로 기울고 있어요~ ㅅㅌㅊ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쉽게 노는게 ㅎㅎ
3등 또륵 24.03.22. 20:07
나이가 나랑 동갑같은데 어느정도 놀줄알면 방콕이 더 재밌는거같아 난 모쏠친구 데려갔다가 커버치고 뎅기면서 오히려 잘 못놀았는데 혼자 클럽 돌아다녔을때 푸잉 테이블 불려다니면서 꽁술도 먹고 라인도 많이 따이고 그랬어 파타야보단 방콕이 더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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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3.25. 21:42
언제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방콕이 조금 더 놀기는 좋은것 같아!
뭔가 젊은 기운도 많이 느껴지고! 나도 소심한 편이라 클럽은 안가려고 했는데 그냥 노래나 듣고 혼자 술이나 먹고 오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서 놀다보니깐 어느새 푸잉이 옆자리에 있더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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