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하이 브로들! 1월4일에 파타야로 가는 몇가지 물어볼께있어!

마사지쪽은
MADLEE 브로의 글을 보는걸 추천해!

1. 브로가 향신료와 매운맛에 익숙하다면 최대한 로컬에 가서 먹으면 될거야. 그게 아니라면 서양인들이 많은 음식점을 추천해.
마사지는 건전을 원하면 돌아다니다가 아줌마들이 많은 곳을 가고 그 이상을 원하면 젊은 처자들이 많은 곳으로.
변마는 사바이디, 허니1,2,3 이정도?
차라리 소이혹이나 부아카오가서 숏타임을 해보는 것도 좋아.
2. 진리의 성전, 농눗정원, 워터파크, 타이거파크, 수족관, 이지카트, 코란(섬) 이정도? 알게된 푸잉에게 가이드를 부탁해봐
3. 비어바들 밀집구역
그중 소이혹이 제일 활기차지. 그징산 바파인이 너무비싸

낮에는 정말이지 할게 없지만 요즘 날씨는 그렇게 덥지도 않아서 흠 액티비티 즐기기에는 좋은거 같아

낮에 꼬란섬에 갔다와도 되고, 몸편안하게 마사지 받아도 되고!

일정이 빡빡하다면 밥먹고 마사지 갔다가 카페에서 늘어지고 저녁일정 맞추기? 이정도도 나쁘지않아

그리고 너무 빡빡하게 돌아다닐 필요없어 브로!

한국에서 빡빡하게 사는데, 여행와서는 조금 느슨하게 보내도 괜찮아 ㅎㅎ

후기 꼭 기다릴께
엄청 기대가 돼ㅎㅎ

다른 브로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서 몇가지만 추가하면

마사지를 받는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

단순 마사지를 원하면 길거리 너무 많아~

오일 마사지를 받다보면 스페셜도 알아서 외쳐주고

외모를 중요시 한다면 비치로드쪽이나 센트럴마리나

즉 번화가 유동인구가 많은 곳 주변에 어리고 괜찮은 친구들이 있는거 같아

파타야 투어는 박군투어 또는 몽키트레블에 반나절 코스 많으니깐 패키지를 이용하는게 좋은거 같아

마사지는 그냥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들 가는게 최고야

일반 마사지를 받으려면 저렴한 타이마사지 가게로 들어가면 되고

변마라고 하는 곳들도 많으니까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을 거야

그리고 일반 마사지도 변마도 아닌 일종의 하이브리드 업소??? 라고 부를만한 곳들도 있어

일반 마사지처럼 영업하는데 무조건 어택이 들어오는 곳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게 아니라 ㅅㅅ를 위해서 방문하는 곳이지

하이브리드 업소를 다녀오고 내가 남겨놓은 후기도 있으니까 한번 읽어봐

바파인처럼 샵파인?? 비슷하게 하는것 같더라구

파타야 낮에는 이렇게 마사지를 받고 다녀오거나 아니면 여자애랑 같이 로컬탐방하는 데이트해야지

여자애 없이 혼자 힐링하는 시간으로 즐겨도 충분히 괜찮으니까 브로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좋아

 

매드리 브로가 이야기한 코란섬도 좋고 (여기는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배타고 가야해)

프라탐낙쪽 카페나 나끌루아쪽 웡아맛 비치바들이 괜찮으니까 꼭 가봐

여기서 선셋까지 기다려서 보고 와도 괜찮고

선셋은 루프탑으로 이동해서 구경해도 좋아

파타야에 루프탑은 힐튼 호텔 호라이즌 루프탑이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루프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