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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박5일인데 바트 얼마나 챙겨가야될까?

파도랑
2608 6 10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파타야

첫날 랜딩이 밤 9시 반인데

패스트트랙 호텔샌딩 가능한거 다끌어모아서 

후딱 나나든 소이든 맛보기 구경으로 여행 시작할라구...

 

예전에 벳남 여행갔을때 떠올려서 비교해볼려하니

비교가 안되더라 환율 때려보기전엔 몰랐는데

 

태국... 비싼동네였구나...

 

그래도 심신 지쳐나가떨어지기전에

돈은 안아끼구 쓸라하거든

 

아마 1일부터 4일까지 아고고든 비어바든 갈듯 싶어

호텔&비행기 등은 가기전 예약 끝

 

환전 어느정도로 챙겨가야 부족하지 않을까?

 

1만 바트 현금 & 2만 바트 트레블월렛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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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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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월 23.12.12. 09:21

브로~ 이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있찌

아고고와 바 등에서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롱/숏 단순 차이도 있고 요즘엔 부르는게 값이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적당히 어플 만남or헌팅도 섞어가면서 노는게 더 재미있고 싸게 먹혀!

1일 2만밧이 부족하다는 사람들도 여기 많이 있는것을 보면

딱히 정해져있는 금액은 없는듯해.

나는 파타야 3박4일 갔었을 때 7,500바트
파타야/방콕으로 7박8일 갔었을 때 22,000바트 썼었어.

파도랑 작성자 23.12.12. 13:00
우월
어떤걸 어떻게 하느냐로 차이가 많이 갈리는구나... 답변 고마워!
2등 익명_매너있는울프 23.12.12. 11:59
브로는 굵고짧은 일정이니 일일 만오천밧 정도면 괜찮은듯
파도랑 작성자 23.12.12. 13:01
익명_매너있는울프
첫날이랑 둘째날에 내가 어떻게 쓰는지 파악해야겠다 흐으... 만오천밧 정도는 수중에 챙겨가는게 나을거같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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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라이코넨 23.12.12. 12:36
일단 브로 수완나폼 도착기준 패스스트랙은 의미가 없서

브로가 이미그레이션 아무리 빨리 통과 해도 짐이 안나와....

짐을 안부치고 기내로 들고 간다면 패스트 트랙은 도움이 될꺼야!!

유흥은 캐바캐야 픽업안하고 그냥 바에서 놀아도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서

금액이 엄청 달라지니 말야..
파도랑 작성자 23.12.12. 13:01
라이코넨
짐 없이 가방에 옷이라던지 가볍게 갈거라서 괜찮을 거 같더라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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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3.12.12. 14:41
파도랑
그러면 패스트 트랙이 정말 큰 도움이 됨 ㅎㅎ

그리고 태국에서 카드결제 가능한곳이 많이 없어서

ATM도 1만바트 인출 가능한게 있고 5천만 인출 가능한게 있어서

1만이면 트레블월렛으로 손해는 안보는데

5천이면 조금 손해볼거야

수수료가 220바트정도니..

뭐 미미한 차이긴 하지만 몇천원 차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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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12.12. 13:14
대충 1일 8천 바트 정도인데 부족한 돈은 아니지만 브로 생각처럼 많이 여유있는 편도 아니야

오래전 태국 기준으로는 많은 돈이겠지만 이제 물가가 예전과 다르거든

일단 브로가 어느정도로 기준을 잡고 즐기고 싶은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선을 모르는 거잖아

유흥 위주의 스케쥴을 잡으려고 할때 바파인 + 롱비용 + 기타 비용을 다 하기엔 부족할 수도 있어

아고고나 클럽에서 술도 마시고 여자애도 데려오고 픽업 후에 같이 밥먹고 라이브바도 다니려고 하면...

밥도 그냥 로컬 식당에서 태국음식 먹고 무카타 먹고 다니면 얼마 안하는데

좋은 식당으로 다니면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술 먹고 다니면 비용 나오는게 완전히 다르지

만약을 위해서 돈 뽑는 방법을 여러가지 만들어두는 걸 추천해

EXK카드에 토스GLN에 트래블월렛 카드 정도 만들어두면 돈 계속 뽑아 쓸 수 있어서 좋아
파도랑 작성자 23.12.12. 13:19
니콜라스PD
확실히 내가 내 선을 모르니까 어느정도면 되겠다고 추측은 되는데 얼마나 쓸지 감이 잘 안오네 ㅎㅎㅎ
트래블월렛 만들어놔서 이번에 그 선을 확실하게 파악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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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12.12. 18:41
아고고를 생각 중이라면 조금 더 가져가도 되지 않을가 싶어
3일동안 아고고 가다면 아고고에서만 하루 만밧을 보고 기타 비용도 있으니 만 바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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