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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간사이 여행기 1일차 (뵤도인 아라시야마)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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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나는 인천발 간사이행을 준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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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준비해간 것은 다음과 같았다.

 

노트북 + 노트북 가방.

노트북 배낭 하나. ( 일반적인 배낭보다 용량이 커서. )

위의 1+1 행사로 총 4일치의 한큐패스.

간사이 미니패스 3일치.

돈은 대략 10만엔가량 미리 환전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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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패스를 사용해서 간사이 - 교토까지의 교통을 해결할 계획이었음. 원래 따로 표를 끊어서 가면 천오백엔가량 드는것에 반해서, 미니패스는 3300엔으로 3일간 이용 가능하니까 확실히 이득.

 

공항에서 찍은 사진은 없다. 간사이만 한 여서 일곱번은 다녀와봐서 굳이 공항은 안 찍게 되더라.

 

쾌속을 타고 일단은 오사카에서 갈아타야 하더라고. 근데 시간이 11시정도에, 전날에 공항에서 롤하면서 밤도 샜고.

 

더더욱 아침도 거른 상태여서 우메다 역에서 뭐라도 좀 먹어야지 해서 구루나비랑 구글맵 같은 수단을 동원해서 이곳 저곳을 몰색함.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한게 아래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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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본점이 있는 카가리 라멘. 본점 구글맵 기준 4.5점 ( 1000리뷰 ) 인 곳이었음. 줄을 저렇게 늘여놓은 것을 보면 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는 가게인걸 알 수 있었음.

 

특이하게도 이곳은 트러플 오일을 첨가한 토리파이탄이 있더라고. 1280엔임. 이거를 오오모리로 시켜서 100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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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진짜 음. 뭐라해야하나? 트러플 오일의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가운데 정말 진해서 마치 크림수프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이었음. 그럼에도 맛이 깔끔했다. 정말 경이로운 경지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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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한 닭고기가 정말 일품이여서, 닭으로 만든 회를 먹는 느낌이었음. 그럼에도 국물의 진득함이 말 그대로 새겨져있다는 느낌? 그러면서도 퍽퍽함이 전혀 없었기에 놀라웠다.

 

점심은 대성공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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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철을 타고 교토로 도착. 숙소는 기요미즈데라쪽이어서, 그쪽으로 가다보니 만나게 된 미미즈카.

(귀총, 이총이라고도 한다. )

 

여기에서 잠시 서서 묵념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나이드신 신사분께서도 걸어가다가 내 옆에 서서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이시더라. 일본분이셨던 것 같은데.

 

일단 이후에 숙소로 바로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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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여기. 대략 박당 1500엔정도 줬다. 생각보다 시설도 괜찮고 자는 공간도 괜찮았는데, 역시 그래도 가와라마치에 숙소를 잡는게 베스트구나 하고 생각이 많이 들었어.

 

2층에는 개인 샤워룸이 있고 ( 남녀 공용이던가. ) 음식을 조리할 간단한 공간도 있어. 3층이 숙소가 있고. 숙소는 캡슐형인데, 나무로 되어있음. 그래서 일단은 개인공간이 확보가 어느정도 되는 게스트하우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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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미니패스도 있겠다, 우지의 뵤도인을 다녀왔어. 대충 세시쯤이었을 거야. 10원짜리랑 비교해서 보니까 정말 예쁘더라고. 동네 자체는 작아서, 역에서 내려서 뵤도인으로 쭉 걸어오면서 이리저리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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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시간 구경을 하고 5시쯤 교토의 JR아라시야마역으로 도착.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동네라서 오고 싶었어. 참고로, 여행 내내 교토 내에서는 버스를 이용하지 않았음. 그래서 아라시야마는 기요미즈테라의 정 반대편이라 패스를 쓸 때만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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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나무 숲과, 도게츠교. 도게츠교 사진 잘 뽑힌거 같지 않냐? 아라시야마의 상가들을 구경하다가 치쿠린 입구쪽에 내가 항상 가던 당고집이 있었거든. 거기를 갔는데 웬 이상한 타코야끼 가게가 되어있더라.

 

거기 당고가 정말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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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에 있는 란덴 아라시야마역. 여기 가본 사람들은 알테지만 진짜 역이 예쁘게 되어있어. 여기서 파는 라무네 아이스크림도 개꿀맛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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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코카콜라 스페셜 에디션인데, 지역별로 병 디자인이 다름. 용량은 일반 페트병보다 작고 맛은 똑같다. 모으는 겸 하나정도 사서 한국 들고가는 것도 괜찮음. 위의 것은 교토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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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8~9시쯤 가와라마치로 왔어. 난 이 가와라마치의 풍경이 너무 좋더라. 번쩍번쩍하고. 여기서 뭐를 먹을지 고민을 좀 했는데, 시간이 늦었다보니 거진 다 닫았더라고. 아라시야마에서 먹을껄 그랬어. 근데, 레드락이 꽤 늦게까지 영업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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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 라스트오더 30분 전에 들어가서 로스트 비프동을 주문해서 먹었지. 개인적으론 레드락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한국에서는 이 맛이 나질 않더라.

 

1350엔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만족하며 먹었다.

 

이후로는 기요미즈테라쪽까지 쭉 걸어와서 숙소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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