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말리리아와 중앙근 방어 작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탈모 아재야!

올해 11월 여행갈 준비를 하면서 말라리아 / 존슨이의 사후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어서 공유해!

아래 말라리아 검색법은 동남아 등을 여행할때 필수 지만 

해외와 다르게 국내에서는 큰 경고성 메세지가 없어

평균 40만명정도 사망하던 말라리아 코로나 시기 2배로 증가하고 80만명이 사망했어!

조금 신경 끄고 하면은 엄청난 사망자가 나오는 극복하지 못한 질병이야!

20년이 되었으니 다시 위험성을 경고해 줘야해!

말라리아는 아래 순서로 확인 가능해 모든 국가 여행시 필수!!!!

위험성을 확인 -> 약물 내성 확인 -> 권고약 준비

말라리아!  

먼저 태국의 위험성에 대하여 알아볼까?

우선 국내의 제약/의약/질병쪽은 미국 또는 유럽을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어!

미국 질병관리센터 CDC로 가서 태국의 위험도를 검색해 보자고!

자 브로들 태국의 위험성에 대하여 확인하고

특히 파타야를 잘보자고!!!

태국이 말라리아에서 위험한 이유는 아무 물에다가나 

생물을 보관하는 특성때문이란 이야기도 있어!

그럼 약을 알아볼까?

예방약: 메프로퀸, 독시사이클린. 클로로퀸. 프로구아닐, 프리마퀸, 아토바퀸 등

치료약: 클로로퀸, 설파독신/피리메사민, 메프로퀸, 퀴닌, 퀴니딘 글루콘산, 아르테메서 계열 

참 복잡하지만 우리는 예방약만 확인하자고!

다시 한번 CDC로 날라가서 태국 모기님들은 어디에 내성이 있는지 보자고

https://www.cdc.gov/malaria/travelers/country_table/i.html

태국은 클로로퀸, 메플로퀸은 내성이 되어 있어!

일반적인 예방약으로 4가지중 하나를 준비하는데 (메플로퀸과, 클로로퀸, 독시싸이클린, 말라론)

이미 태국은 많은 사람들이 오는 국가다보니 2가지가 점령당했어!

태국을 여행할때는 오른쪽 추천 처럼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지아 등의 접경지역은 아래 3가지 약물중

가장 간편하고 복용시 경험상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선택하여

준비하자고!

아토바쿠온(클로로퀸 내성이온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

독시사이클린

타페노퀸

자 그럼 다음 시간에는 이 예방약으로 중앙근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한지

확인 하자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