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HYATT) 하얏트와 함께 떠나는 인도네시아 20% 할인

오 하얏트는 한번 도전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노려봐야겠음+_+ㅎ

다만 너무 티어의 노예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비행기도 호텔도.

자주 갈 체인이 아니면 그냥 서드파티에서 예약하는게 가장 나은 듯 해.

하얏트는 티어 만들 생각은없고 하얏트 티어 있는 사람에게 초대 받으면 그만이야
GOH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거든 ㅋ

사실 메리어트도 앰버들은 다른 사람에게 플래티넘을 선물해 줄 수 있지.

아코르에선 상상도 못할 혜택들이 ㅋㅋㅋ

다만 클럽 메리어트는 구리다고 생각해.

오히러 아코르 플러스가 훨씬 깔끔하고 더 좋지.

우와 티타늄까지는 가봤어도 엠버는 넘사인데 그런게 가능하구나!+_+ 대박~~그건 팔아도 될 정도네. 사고싶다 ㅋㅋ

클럽 메리어트는 나는 서브카드만 샀어. 그게 제일 좋아.
클럽 메리어트 가입한 사람에게 서브카드만 5만원에 사서 밥카처럼 쓰는거지.

아코르 플러스는 50% 할인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고. 이번에 후아힌 SO에서 엄청 잘씀 ㅎ

클럽 메리어트는 화가 나는 포인트가 몇가지 있는데 일단 바우처를 쓰면 스테이나 포인트 적립이 안된다는 거지.

심지어 바우처로 숙박을 하면 티어 혜택도 안 줌 ㅋㅋㅋ

그냥 작은 기본룸에서 조식도 없고 업글도 없지.

그리고 T&C 작성을 영어못하는 아시아애들이 해서 그런지 문장을 애매모호하게 해놨어.

바우처를 쓸 때만 포인트 적립이 안 되어야 하는데

몇몇 호텔이나 리조트들은 클메 요금으로 숙박을 하면 적립을 안 해준다고 배 째라 시전 ㅋㅋㅋ

그냥 클메는 Club Marriott라는 이름부터 별로인데 운영방식이 진짜 쓰레기임.

아아 클메요금으로 숙박을 하는데 공홈으로 예약하는데 왜 적립을 안해주지 ㅋㅋ
그런건 T&C에 딱 박혀 있어야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아예 없는 것 같던데 나쁜놈들이네.

엠배서더 등급은 1년에 숙박 200일 하고도 달성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그래서 호텔에 숙박하러오는 티타늄이나 플레티넘은 하루에 수십명이 되는데

앰배서더 티어들은 큰 호텔 조차도 10명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어.

몇 호텔들은 아예 앰버서더 몇명 왔다 티타늄 몇명 플레티넘 몇명 이렇게 알려주는 호텔도 있어 ㅋ
그러면 자연스럽에 엠버서더 몇명온지 보고 업그레이드 어렵겠구나 단념하게 하려는건지 ㅋㅋ

엠버는 진짜 대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힐튼과는 다르게 Spending 제한이 있어서 엠버는 되기 싶지 않겠더라고~!

코발트는 그건 뭐 초대 받아야지 받는게 아닐까나 ㅎ 들어본적은 있어.
아, 참고로 현대카드에서 블랙아멕스 만든다는 이야기가 돌고있어.

나도 이번에 메리어튼 티타늄까지 만드려고 하다가 아멕스가 힐튼골드 줘서 힐튼만 가려고 ㅋㅋ생각중 ㅎ

뭐 사실 상 유명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용도라고 생각해.

엠버 등급에서도 돈 많이 쓰는 호구를 딱히 코발트에 초대하진 않을 듯.

 

 

그리고 아멕스에 경우 해외 아멕스 블랙은 자산 100억 넘어야 발급이 가능해서 그것도 초대로 ㅋㅋㅋ

 

과연 현대는 어떻게 하려나? 

 

그냥 현카가 아니라 아멕스 본사가 들어왔으면 하는데

한국처럼 규제가 심하고 카드사 압박하는 곳이라면 아멕스 본사가 딱히 관심을 두진 않을 듯.

(신규 카드들이 혜택이 무척 안 좋은데 정부 규제 때문임)

응 브로말대로 한국은 혜택을 주는거에 대한 제한이 엄청 많더라고.
이런걸 보면 자본주의국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멕스 본사는 아예 생각이 없는 것 같네 ㅎ
현카 블랙카드 보니 좋은점은 있더라고.
현카 콘서트 먼저 예매권이 있어서 예약이 쉬움.

그래서 나는 이해했지. 아 왜 앞자리에 연예인들이 많나했더니 블랙카드로 예약한거더만 ㅋ

한국을 자본주의 국가라고만 이해하면 해석이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지.

그래서 미국 소셜넘버가 어딘가 있는듯 싶어서 그걸로 미국 신용카드를 만드려고 생각중이야.
미국카드는 혜택이 너무 좋더라고-ㅅ-;;

발리가 진짜 좋아. 물가도 좋고 영어도 잘 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