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Oakwood Hotel Journeyhub Pattaya 호텔 후기

브~~싸(브로들 사와디캅이라는 뜻)

매드리야 🤟😎

(사와디캅: 태국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파타야에 있는 오크우드 저니허브 호텔을 갔다 왔다군!

아고다에서 호텔을 뒤적이다가

오크우드?가 매우 싸게 나와있어서 바로 예약했어!

근데 내가 생각한 오크우드가 아니라, 오크우드 저니허브..

내 생각에는 약간 보급형 오크우드 같았어.

(자세히 아는 브로가 있다면 알려줘!)

파타야 어딘가에서 볼트를 타고 으쓱한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푯말이!

그리고 보이는 오크우드 호텔!

깔끔한 외관이라 아주 좋네 ㅎㅎ

가장 기본룸을 선택했던거 같았어.

아주 기억이 가물가물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이는 장면!

깔끔하네!

현관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어

조그만 편이야.

가벼운 어매니티?

바디샤워와 샴푸가 있고 나머지는 없네!?

뭐 내꺼 쓰면 되니까 ㅎㅎ

그리고 밖에는 침대!

싱글+싱글을 해주었네...ㅠ

이러면 가운데 자다가 가운데로 쏙 빠지더라고.

그래도 매트리스는 생각보다 푹신해서 괜찮았어.

그리고 다용도 책상?

뭔가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책상이였어.

그래서 그냥 간단히 밥만 먹었지.

그리고 조그만 테라스도 있고

옆에 싱크대도 있어!

수영복이나 뭐..뭘위한 용도인지는 모르겠어.

여기서 잠만자서 밖에 딱히 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걸어나가면 십분거리에 이것저것 있는거 같더라고

지도를 보니 쭉 걸어가면 비치로드 나오고,

썽태우 타고 워킹거리 갈 수 있는정도?!

그리고 정말 다행히? 호텔에서는 아무일도 없었어.

아 여기는 애완동물이랑 같이 올 수 있는 호텔인거 같았어.

그럼 이만

뿅 !

호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