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콜키지 프리 루프탑 추천 (솔라루나 루프탑, 더스카이32 루프탑)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파타야 여행을 시작하려는 브로들을 위해 콜키지 프리로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을 추천해보려고 해 😀😀😀

 

그랜드 센트레 포인트 스페이스 호텔 솔라루나 루프탑, 그랜드 센트레 포인트 호텔 더스카이32 루프탑이야 

 

줄여서 그.센.포라고 부르면 되는 호텔인데 터미널21호텔과 돌고래상 너머에 있는 호텔이라고 기억하면 될거야 

 

맥주나 와인 혹은 소주(?)를 마트에서 사와서 루프탑에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야 

 

혼자 방문해도 좋고 귀여운 여자애와 같이 가도 좋아

 

오후5시쯤 방문해서 여유를 즐기며 선셋을 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야 

 

 

 

 

파타야 루프탑하면 일단 호라이즌이고 그 외에도 꽤 괜찮은 루프탑이 몇개 더 있어 

 

그센포 루프탑들은 호라이즌과 비교하면 확실히 뷰나 분위기에서 전형적인 루프탑 스타일이 아니야 

 

신나는 음악. 로맨틱한 분위기. 트렌디한 인테리어. 전부다 하나씩 부족해 ㅋㅋㅋ

 

레스토랑으로서도 괜찮다고는 할 수 없어 (대부분 손님이 태국인이라 태국인 스타일에 맞춰져 있어) 

 

하지만 유일한 장점인 탁트인 뷰 하나만큼은 다른 루프탑과 비교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야 

 

브로가 파타야에 오면 그센포 루프탑에서 보는 선셋을 즐겨야 하는 이유지 

 

 

 

 

 

 

 

자세한 내용은 솔라루나 루프탑 방문후기에 적혀져 있지만 솔라루나 루프탑은 더스카이21보다 좌석이 더 좋아 

 

야외석 소파가 있는 곳에서 바로 뷰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뷰의 퀄리티가 달라 

 

자리만 편안한 것이 아니라 분위기도 훨씬 로맨틱하고 여자애와 데이트하기에 적합한 감성이 있어

 

다만 야외석 테라스가 넓지 않고 좌석이 몇개 밖에 없어서 방문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해 

 

 

 

 

 

 

 

더 스카이32 루프탑도 자세한 내용은 방문후기에 적혀져 있어 여긴 좌석보다 전망대 같은 분위기가 더 좋아 

 

외곽 부분을 루프탑 좌석이 아니라 통로로 만들어버려서 사진찍고 놀기도 좋고 구경하기에 좋은 느낌이야 

 

야외 테라스에 좌석이 솔라루나 루프탑보다는 더 많지만 아주 넓거나 많은 것은 아니니 예약이 필수야 

 

다만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야외석을 얻지 못해도 루프탑을 즐기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혼자 선셋을 즐기며 파타야의 낭만을 느껴보는 것도 좋고 

 

 

 

 

 

 

귀여운 여자애와 함께 행복을 함께하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