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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디.아이.비 스카이바 방문후기 (디바리 좀티엔 비치 호텔 파타야 D.I.B Sky Bar Pattaya)

니콜라스PD 니콜라스PD
1648 6 15
도시(City) 파타야
지역(스팟) 좀티엔
업체종류 ⛅Rooftop
가격대 보통$$
온라인 메뉴판 https://www.facebook.com/dibskybar/menu/
온라인 예약 https://page.line.me/nuk4932t?openQrModal=true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내가 다녀온 파타야의 좋은 루프탑바를 소개해보려고 해 👍👍👍

 

좀티엔에 있는 디.아이.비 스카이바야 

 

놀거리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좀티엔에서 흔하지 않은 루프탑이라서 상당히 진귀해 ㅋ 

 

루프탑이 아주 좋다거나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칵테일의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고 (200바트 대) 합리적인 가격대야 

 

좀티엔의 선셋을 보고 싶은 브로들이라면 해피아워 타임에 방문해서 원플러스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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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도 보이는 디바리 호텔으로 천천히 이동하면 넓은 로비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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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타고 38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이 브로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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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투숙객을 위한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고 좀티엔의 선셋을 구경하고 싶으면 바깥으로 나갈 수 있어 

 

실외 공간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여행자가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는 되는 것 같아 

 

사람들은 적은 편이었고 러시아인과 태국인이 대부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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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라면 뷰를 보기 위해서는 일어나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야 

 

앉아서 여유롭게 선셋을 즐기거나 그럴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야 

 

그래도 좀티엔에 왔다면 한번쯤 이 곳에서 칵테일 한잔 하면서 낭만을 즐겨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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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는 오후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운영하고 원플러스원이야 

 

칵테일 가격은 190바트부터 250바트까지 있어 

 

센트럴 파타야의 루프탑과 가게들을 생각해보면 저렴한 가격이지만 좀티엔이잖아 

 

좀티엔에서는 뭐든지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곳들이 많다구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뿐이야 ㅋㅋㅋ 

 

좀티엔에 휴양을 위해 온 브로들이 하루쯤 들려서 선셋 칵테일을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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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톰하디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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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라이코넨 23.11.07. 17:01
쫌티엔까지 내려갔었네 브로~~ ㅎㅎ

난 내일 유노모리를 갈 예정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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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3:32
라이코넨
유노모리 온천에서 온탕에 들어갔다가 찬물 항아리에서 양철양동이로 머리부터 찬물을 끼얹고 스팀 사우나 가고 다시 찬물!

정말 유노모리 파타야에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

별거 아닌것 같은데 찬물을 항아리에 담아두기도 하고 이런게 너무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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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23.11.07. 17:19
넓고 고급스런 느낌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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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3:32
그랜드슬래머
선셋타임에 방문해서 좀티엔의 해변을 한눈에 보면 정말 괜찮은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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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쥬드로 23.11.07. 18:11
바닷가를 쭉 다 도는 거 같아? 맞아?^^ 루프탑에서 칵텔 한잔 하며 여유 부리고 싶다아~ 한국은 오늘 부터 진짜 추워졌어
1바이 겟1 이면 너무 좋으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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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3:35
쥬드로
센트럴 파타야부터 시작해서 좀티엔 그리고 나끌루아라고 부르는 노스 파타야까지 다 돌아봤지

파타야는 정말 좋은 곳들이 많은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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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11.07. 18:44
파타야의 날씨가 그리워져.
오늘부터 겨울이 왔어...
윈터 이즈 커밍~

쭉 내려가는 것을 보니 라용을 갈 기세인데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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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3:36
헤오
라용 ㅋㅋㅋ

그쪽에는 일반인 푸잉들이 좀 있는것 같더라구

데이팅앱으로 매칭된 애들이 라용이랑 좀티엔 아래쪽에 사는 애들이 많았어

방센에 있는 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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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11.08. 16:36
니콜라스PD
역시 안 가는건 아니구나 브로...
오픈마인드의 니콜라스브로 ㅋㅋㅋ

나도 왠지 다음 방타이는 라용을 가지 싶어.
도시락 푸잉이 라용출신인데...거기 레스토랑 동업을 하게되었더라구?
실제로 오픈하는 것은 3달 후이지만...2달 후엔 내가 태국에 있으니...

그래서 겸사 겸사 라용 구경하지 싶다. 사실 어떤 곳인지 가보고 싶기도 해.
예전에 잠시 챗하다가 인연 끊긴 애도 라용에서 뷰티샵 오픈해서 살더라구. 너무 시골같지는 않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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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7:34
헤오
나도 잘은 모르겠어 ㅋㅋㅋ 여자애 만나겠다고 내가 움직이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항상 여자애가 나 있는 쪽으로 오게 만드는데 이번엔 너무 멀리 있어서 전혀 기대 안했어

라용 시라차 방센 그리고 또 주변지역들도 있었는데

나 만나러 파타야로 올거냐고 물어보고 바로 대답 안나오면 걸렀거든 ㅋ

온다고 하는 애들은 나한테 바로 돈을 요구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또 걸렀지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게 시간인데 시간을 귀중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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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11.08. 04:37
좀티엔에서 돌아다니려면 역시 오토바이가 필수인듯 ㅎㅎ

아니면 차가 있는 푸잉님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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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작성자 23.11.08. 13:38
Madlee
내가 만난 호텔녀랑 나와민녀가 차가 있어서 같이 데이트하기에 정말 편리했어

역시 차가 있는 여자애들을 만나면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건 분명히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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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11.09. 02:48
니콜라스PD
그치만 그런 여자들 만나는건 너무 힘들더라고 ㅠㅠ

나는 아직까지 한명밖에 못만나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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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11.08. 20:54
역시 스카이바는 실망시키지 않는군 ㅎ

날씨가 좋던안좋던 가면 너무 좋을듯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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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3.11.14. 08:23
일어나야 뷰가 보이는게 아쉽네잉 그래도 같은곳만 가는것보단
이렇게 다양한곳을 다녀오고 정보를 주니 고마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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