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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무카타 레스토랑 추천 리스트 (인터무카타, 파쌍무카타, 배카딘, 반차잉..)

니콜라스PD 2023.08.03. 17:51

3054 10 24

도시(City)	파타야
업체종류	🌐현지(Local Food)
가격대	저렴함$

브로들 하이!

여행을 좋아하는 니콜라스야

브로들을 위해 파타야의 좋은 무카타 레스토랑을 소개해보려고 해 👍👍👍

대부분 더운 날씨를 피해서 쇼핑몰 내부의 식당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렴한 현지의 야외 무카타를 귀여운 여자애와 함께 경험해보면 즐거운 추억이 될거야!

꼭 여자애가 구워주는 무카타를 먹길 바래 ㅋㅋㅋ

🚩 인터 무카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터무카타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곳

🚩 배카딘 무카타

인터무카타와 함께 유명한 배카딘 여러곳이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되는 곳

베카딘1

베카딘2

베카딘3

🚩 파쌍 무카타

파쌍 무카타도 이미 유명한 곳이라서 가까우면 방문을 추천하는 곳이야

🚩 반치앙

이곳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무카타집

🚩 테테비치

해변가에서 현지인처럼 무카타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볼만한 테테비치

🚩 닌자 무카타

가게가 크고 넓지만 그만큼 사람도 복잡한 곳

니콜라스PD

18 Lv. 79428/80000EXP

여행을 좋아하는 콘까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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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Bro 포함 10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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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라이코넨 23.08.03. 18:16

추가정보
인터무카타 - 인분으로 판매
테테비치 - 그람으로 판매
반치앙 - 뷔폐
다른 곳 못가봤음 ㅋㅋ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4. 13:13

라이코넨

역시 라이코넨 브로!

파타야 마스터의 포스가 느껴진다 ㅋㅋㅋ

2등 그랜드슬래머 23.08.03. 21:37

와우~ 브로가 올려준 곳만 가봐도 파타야 레스토랑은 마스터 하는거 같아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4. 13:14

그랜드슬래머

파타야에서 야외 무카타를 먹어봐야 진짜 여행온 기분이 들거든 ㅋㅋㅋ

3등 JOHNWICK 23.08.03. 22:44

저런곳에서는 뭘 먹어도 맛이 없을수가 없지 ㅋ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4. 13:14

JOHNWICK

사실 난 처음에 야외 무카타 식당 보고 내가 저런곳에서 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어 ㅋㅋㅋ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구 저기서 밥먹는게 한국인들한테 쉽지 않음

톰하디 23.08.04. 06:46

오 나는 테테비치라는곳이
괜찮을거같네
해변모래사장에서먹으면 더 맛있을거같은 기분이^^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4. 13:16

톰하디

저런 곳은 귀여운 여자애가 필수라구! ㅋ

브로의 강렬한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자애들에게 기쁨을 느끼게 해줘야지 ㅋㅋ

톰하디 23.08.05. 09:23

니콜라스PD

ㅋㅋ 필수지 브로
저런곳에
남자끼리 있는거 보단
여자랑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지!

Madlee 23.08.04. 07:12

유일하게 닌자 가봤다!!

닌자도 나쁘지 않음

인당으로 계산하고 아마 시간이 있었나 그랬어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4. 13:16

Madlee

와 브로 닌자 무카타 가봤구나 ㅋㅋㅋ

역시 매드리브로는 베테랑 여행자야 ㅋ

Madlee 23.08.05. 04:00

니콜라스PD

좀 더 로컬적인곳을 원한다네!!ㅋㅋ

아 나도 방콕사는 푸잉 + 차도 있는..그런 푸잉이 필요해!!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5. 13:11

Madlee

그런 푸잉을 만나게 되면 브로의 여행이 엄청 쾌적해질거야! ㅋ

대신 밤에 최선을 다해서 봉사해줘야 하는것 같기도 해

Madlee 23.08.06. 05:49

니콜라스PD

어…내가 대접받는게 아니라 봉사!?ㅋㅋ

나는 낮에도 밤에도 모두 봉사 받고 싶어 ㅋㅋ

가끔 봉사해주고!!ㅋㅋ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6. 13:49

Madlee

나도 봉사 받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ㅋㅋㅋ

체력이 좋은 여자를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

조금만 뭐 하면 지쳐버리는 애들이 너무 많아 ㅠ

Madlee 23.08.07. 03:28

니콜라스PD

더운 나라라서 그런가? ㅠㅠ

나는 운동하는 여자 만나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ㅜ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09. 16:31

Madlee

결국 서양녀를 만나야 하는거 아닐까?

탄탄한 운동녀가 엄청 많을듯!

Madlee 23.08.10. 03:56

니콜라스PD

분명 나보다 3 대 무겁게 치는 누나들이 ㄷㄷ

한번쯤은 쥐어 짜지고 싶네 ㅋㅋ

군밤 23.08.26. 20:13

오 이번에 무카타 먹은 곳이 인터무카타 였는데
다음번에 테테비치 한번 가봐야겠다!!
노을 질때쯤이면 진짜 분위기 좋을 것 같은데

니콜라스PD 작성자 23.08.31. 20:58

군밤

브로 이번에 파타야 여행을 정말 제대로 즐겼구나!

파타야에서는 무카타에 씨푸드가 진리지 ㅋㅋㅋ

선셋은 진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즐겨도 좋고 그냥 해변가도 좋은 느낌이야 ㅋ

난 좀티엔 비치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많이 생각나!

군밤 23.08.31. 21:27

니콜라스PD

10월에 갈땐 좀티엔 비치 쪽
한번 가보려고! 맛집도 가고
경치 좋은곳도 가고 ㅋㅋ
이게 다 브로 덕분이지!!

니콜라스PD 작성자 23.09.01. 18:38

군밤

브로가 즐겁게 해외여행을 하는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정말 좋아!

좀티엔 비치나 노스파타야쪽은 진짜 완전 외곽이라서 휴양 힐링 목적으로는 좋을거야

선베드에 누워서 한량처럼 시간 보내고 있다가 밤이 되면 선셋을 보는게 참 좋더라구 ㅋ

군밤 23.09.01. 20:42

니콜라스PD

선베드에서 누워서 보는 선셋이라
상상만해도 너무 좋구만!!

헤오 23.09.03. 09:20

나는

닌자 무가타 - 쏘쏘. 엄청맛있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괜찮은 위치의 무가타집
Nai Por Buffet - 버스터미널 근처. 해산물이 아쉬움. 그러나 고기는 맛있었음. 한국인 가족 많음.

허리우드 클럽쪽 무가타들 -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서 좋음. 그것 뿐. 메뉴별로 팔아서 가격부담이 좀 있음. 맛은 나쁘지 않음.
센탄 안 무가타 - 에어컨 나와서 좋음. 가성비 나쁨. 맛은 쏘쏘.

อูมามิ ชิลๆ บุฟเฟต์ พัทยา - 찐 로컬 무가타. 푸잉에게 납치되서 가봄. 가성비는 훌륭했던 기억. 해산물도 고기도 가격에 비해선 괜찮았음.

이정도 였던 것 같아.

씨푸드가 엄청 맛있고 다양한 무가타를 가고픈데 마땅한 곳이 없음.
너무 일찍 문을 닫거나...아님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거나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