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포동 5.5 닭갈비 후기
Madlee
| 도시(City) |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
|---|
브~~~하(브로들~~~하이라는 뜻!) 🤟
Madlee (매드리)야 😎
오늘 포스팅 내용은
수원근처에서 먹었던 닭갈비 집이야.
5.5 닭갈비라고 나는 몰랐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더라고!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찰라, 간판도 크고 사람도 많아서
괜찮은 집인가 하고 들어갔어!
여기는 뒷문인가?! 아무튼 들어감 ㅋㅋ
앉아서 메뉴판을 보면 간단하네!
일단 닭갈비 2인분이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
정말 많았음.
사람들 구경하고 있을때쯤
닭갈비 2인분이 나왔어
주문한 닭갈비가 나왔어!
고기가 안보이는거 같은데..?
고기가 요긔숨어있네 ㅋㅋ
자 볶자!
음...나는 양배추를 좋아하니까, 뭐 상관없지.
하지만 고기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먹는데..음..개인적으로는 딱 닭갈비맛이였어
내가 떡사리를 좋아하는데, 냉동떡이였는지
다 갈라져있더라고...
일단 어느정도 먹고나서, 밥을 볶았어
후식에 볶음밥이 빠질수가 없지!
한국인의 후식은 볶음밥이다!
일단 먹기는 먹었지!
다먹었지!
나는 생각보다 그냥 보통이였던거 같아
사람들이 많은건 근처에 닭갈비집이 없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떡사리가 있는데 고구마가 별로 없어!!
재방문의사는 없음!
항상 맛있는것만 먹을수는 없지
이런집도 겪어보는거지 뭐
그럼 이만
- 뿅 -
M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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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생각보다 닭갈비가 딱 닭갈비 맛이였음 ㅠㅠ
조금은 아쉬운 맛이였어
딱 우리가 생각하는 맛일듯
ㅇㅇ딱 그맛이여서 조금 아쉬웠음...
떡도 냉동떡이라서 다 갈라졌었고
오점오가 프차였구나... 대박ㅋㅋㅋㅋ 아니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디자인이나 가게분위기가 프차느낌이 아니라
딱 동네 맛집인데 진짜 가격이랑 맛으로 승부하는곳이였는데 강서구에 있는 지점도 맛있었어
우리동네 닭갈비 집하면 다 여기로 가는데 프차였다니 ㅋ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프차였음...막 사람들이 엄청 모여서 맛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닭갈비맛이였음!
5.5천원이 아니었구나~ㅋㅋ 닭갈비는 엥간함 평타치지ㅋㅋ
그치 너무 평타였어 ㅋㅋ
사람이 엄청 많아서 기대치가 올라갔는데, 역시 닭갈비는 닭갈비다를 못 뛰어넘네 ㅋㅋ
나 여기 가봤는데 ㅋㅋ 이 집은 쫄면사리 유명하대서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하더라구
그러니까..뭔가 유명한거에 비해서 조금은 아쉬운느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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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클릭 전에 떠오른 생각 "어? 닭갈비!! 밥 볶아먹어야하는데!!" 였음..ㅋㅋㅋ
역시 매드리 브로도 닭갈비 볶음밥 코스까지 완주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