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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프랑스 파리에서 한달 여행하기 1편

바일라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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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가 프랑스 

안녕

 

1달동안 프랑스 일주를 하며 찍은 사진 몇장이랑 간단한 후기를 올려볼까해.

 

2019년 1/10~2/11 까지의 약 한달 일정이었고,

 

 

파리 (베르사유,오를레앙,샤르트르,루아르 고성 2개,몽생미셸,옹플뢰르) - 생말로 (렌) - 스트라스부르 (오베르니,메츠,낭시,콜마르,리보빌레,리크위르,후나위르) - 디종 - 리옹 (안시,샤모니몽블랑) - 니스 (생폴드방스,망통,에즈,모나코) -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아를,아비뇽) - 툴루즈 (카르카손,알비) - 보르도 - 파리

 

 

 

이렇게 다녀왔어.

 

렌은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여행 출발 몇일전에 생말로-파리 기차표가 렌-파리로 바뀌었더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급하게 끼워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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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북역 근처에 있기때문에 북역에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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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날씨는 어중간하게 쌀쌀한 느낌? 그래도 서울보단 따뜻하다.

 

겨울 프랑스 아니랄까봐 저렇게 흐리고 우중충한 날이 대부분이었어.

다행히 비는 많이 안옴.

그래도 항상 슬링백에 우산 넣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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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섬과 노트르담 대성당,생트샤펠 성당,루브르 박물관 쪽을 구경할때 부슬비가 살짝 내려서 바닥이 젖어있다.

난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별로 안좋아해서 외관만 구경했어.

 

근데 이 주변에 사인판 든 집시들이 드글거려서 조심해야하더라.

슬링백을 앞으로 메고 있어도 달라붙어서는 지퍼 열고 뒤적거리더라고.

 

북역 근처 치안 안좋다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 루브르-시테섬 일대가 더 위험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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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야경

물론 트로카데로 정원,샤요 궁,비르아켐 다리도 봤어.

사진 순서가 바뀌었는데 이게 1일차, 루브르 일대와 팡테온,소르본 대학 일대가 2일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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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걸음이 빠른건지 볼거 다 보고도 시간이 남아서 2일차에 찾아간 카타콤 지하묘지.

원래 여긴 출국 전날에 갈 생각이었는데 대기줄이 굉장히 길어서 미리 갔던게 다행이었어.

 

소감은 뼈다귀가 많은 특이한 장소 정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건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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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몽마르트 언덕 일대 관광.

 

역시 흐리다... 그래도 대성당은 멋지더라.

사랑해 벽,물랭 루주 등등도 봤어.

 

아 몽마르트로 올라가는 미니 트램? 비슷한건 티켓 t+로 환승가능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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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존 티켓 죈느를 샀었기 때문에 라데팡스로 달려가서 신 개선문도 봤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지 올라갈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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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에뜨왈 개선문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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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르드 광장

왼쪽을 보면 삼성 광고가 붙어있어.

 

이때 갑자기 구름이 좀 걷히면서 해가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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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일정 내내 시간이 굉장히 많이 남아서 널널하게 다님.

다만 소매치기는 진짜 드럽게 많다.

 

소감은 역시 별 기대 안한대로 그저 그랬다.

그냥 유명한 관광명소들이니까 한번씩 슥 봐주는 그런 느낌이었어.

또 프랑스를 가게된다면 파리 관광은 이제 안할것같아.

 

제일 좋았던곳은 에펠탑 야경과 생트 샤펠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처음 보고 감동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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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이때도 내가 일정을 조정했었는데, 토요일마다 노란조끼 시위가 벌어지니까 목,금 파리/ 토 베르사유/ 일 파리

이렇게 바꿔치기했어.

 

역시 일정은 유동적인게 좋아. 언제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니까...

 

어쨌든 조끼단을 피해 관광온 베르사유 궁전은 예쁘긴 진짜 예뻤어.

정원은 드럽게 넓었고.

겨울이라 분수는 꺼져있더라.

 

아쉬운점은 내내 흐리고 나올때쯤엔 비까지 부슬부슬 내려서 좋은 사진을 못 건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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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5일차에 유레일 패스를 이용해서 슈농소 성과 블루아 성을 보러가기로 했어.

왜 루아르 고성중에 이 두곳을 선택했냐면 그나마 가기 편해서.

 

블루아 성은 못들어가봄.

사진 가운데에 튀어나온 곳이 블루아 성.

 

파리를 벗어나니 귀신같이 날씨가 좋아지더라.

파리의 도시풍경만 보다가 시원한 강변의 풍경을 보니 상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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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슈농소 성.

 

귀부인들의 성이라는 별명 답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성이었어.

 

강 수위가 낮고 바람이 불어대서 아쉽게도 반영 사진은 못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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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샤르트르

 

파리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긴 안가는걸 추천할게.

그 뭐 레이저 쏴대면서 행사하는게 있던데 그 기간이 아니라면 정말 볼게 없어.

게다가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종차별 당해봄...

 

유레일패스로 다녀왔는데 그마저도 아까운 곳이었음.

 

 

 

생말로,오를레앙,몽생미셸은 다음글에.

 

사진은 전부 후지필름 xf10으로 찍었고, 용량으로 인한 리사이징을 빼면 보정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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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불콩
    2022.05.02

    브로는 한달동안 프랑스를 투어하고 왔구나

    여행에서 돌아오면 또 다시 가고싶은곳이 프랑스인듯하다

    말로 다 표현할수없는 멋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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