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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동네 마실 다니듯 설렁설렁 걸어도 다리가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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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기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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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여행 다니던 시절엔 신 개선문을 올라가 볼 입장료가 아까워 못올아갔는데,

 

신혼여행 와서 처음으로 올라가봤다는...

 

그리고 1일 1 크로와상을 실천하면서 파리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

 

시차에 첫 날부터 강행군에, 체력은 점점 고갈되어가고...

 

하지만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았고, 여행 전부터 각오 단단히 하란 말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여행이지만,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이 날은 맛있는 음식과 일찍 일정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그래봐야 밤 9시였지만...)

 

둘쩃날은 그렇게 샹제리제 거리에서 랑콤과 루이비통을 방문...

(마음껏 쇼핑을 하고 싶었다... 마음만 그랬다...쩝...)

 

루이비통은 방문하는 걸로만... 그리고 랑콤에선 마음껏 쇼핑을...

 

화장품을 모르는 1인이라 많이 주워 담을 줄 알았는데,

 

화장품 색감이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서 몇 개만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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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겸 센 강변을 걷다가 그렇게 또 하루 일정을 마무리...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닌데, 동네 마실 나온 느낌으로 그렇게 걸어다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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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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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02.05. 17:02

그렇지 신나게 걸어다니면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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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2.06. 15:18
Madlee

숙소에 돌아와서 샤워를 할 때면 어김없이 코피가 났던...ㅋㅋ

한살이라도 어리고 체력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 때 돌아다니는 여행을...^^

2등 cpwolf 22.02.07. 00:13

오 맛있게따 ... ㅂ로야 저 치킨 같은 저녁.. ㅠㅠ ^^ 그리고 신혼여행 갔었구나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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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2.07. 00:41
cpwolf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루 종일 걸어다니고 체력이 고갈 될 때, 손으로 들고 뜯는 고기는 천상의 맛~!! ^^

이때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돌아다니겠냐 싶어서 하루종일 미친듯이 걸어다녔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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