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도야지바의 터키 여행 3편 마지막!!

안녕브로들

도야지바의 터키여행기 3편 마지막편이야

출바알~

 

 

 

 

브로들 갑자기 여긴 뭐하는곳인가 싶지 ?

아래사진에 공개될거야

웰컴드링크~!

 

 

 

 

 

 

 

 

 

 

 

 

 

 

 

 

 

 

 

 

 

 

 

 

열기구 타는곳이야

나의 터키여행에서 제일 좋았고 재밌었던 곳이야

그때당시 매년2명정도 사고로 사망한다고 농담식으로? 우스갯소리로 얘길해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장난이겠지 하고 탔어 ㅋㅋ

그냥 저기 떠다니는 동안은 아무 잡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아름답더라 

다시한번 가게 된다면 꼭 다시 탈거야 ^^

 

 

 

또 빼먹을 수 없는 고양이 사진 하나보고가야지~ㅋㅋ

 

 

 

 

 

 

 

수영장도 이용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했던거같아 음식사진은 또 없네 ^^

 

 

 

 

 

 

 

 

 

 

 

 

 

 

파묵칼레? 로 기억..

ㅋㅋ 여기서 발담구고 놀고 그랬어 여기서 일본인 여자여행자들을 만나서

인사를 건냈는데 굉장히 당황 하며 지나가더라고 내성적인건지..내가 실수한건지

그냥 곤니찌와 이런 인삿말을 건낸걸로 기억하거든

내 얼굴이 문제였나ㅋㅋ

 

 

 

 

 

 

마을 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고양이도 보고 

 

 

유적지?도 보고

 

 

콜로세움도 본 기억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ㅠ-ㅠ

트로이목마도 봤어!!ㅋㅋ기념품도 하나사왔고 그건 집에 있네 

 

 

 

 

 

 

밥먹구 군밤장수 아저씨한테 군밤도 사먹고

 

 

 

 

 

 

 

 

 

 

 

시장도 가고

여기서 레이밴 짭 썬그리도 사서 끼고다녔어 그린색이라 스파이더맨 악당느낌의 파충류같았지

 

 

 

 

 

 

 

 

 

 

 

 

 

 

 

 

 

 

 

 

 

 

버스킹도 보고 콜라사진도 찍고?ㅋㅋ

비가 조금 씩 왔던걸로 기억해 분위기 좋은 거리였어

 

 

 

 

 

 

 

길거리에서 고등어 케밥도 사먹었어 난 맛있게 먹었는데 친구는 못먹더라고 ㅋㅋ 내가 두개다 먹었지~개꿀~

 

 

 

 

 

 

 

 

 

 

 

 

이날 밤에 술마시러 나갔다왔는데 사람도 없고 길이 넘 위험하더라 그래서 그냥 숙소와서 바에가서 맥주마셨어 ㅋㅋ

 

 

 

 

 

 

 

 

 

 

 

 

 

 

 

 

다음날 배도 타고 흑해도 보고 궁전같은곳도 갔어 !! 결혼식하면 이쁘겠더라 ㅎㅎ

 

 

 

 

 

 

 

 

 

 

커피한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때 도심에서는 유난히 모발이식한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터키가 모발이식의 성지였나봐 많이들 하러온다고 하더라고 모발이식한 외국인들이 많았어 

 

 

 

 

 

 

 

 

 

 

 

 

 

 

 

 

 

 

 

 

 

 

 

 

 

 

 

여기도 굉장히 유명한곳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복원공사를 열심히하는중이라 전체를 보진못했어 

5탄까지도 갈수있을거같은데 너무 지루해할거같아서 3편에 모든걸 쏟아부었어 ㅋㅋ

다시 꼭 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