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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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0대 틀딱 혼자 다녀온 방타이.. 그리고 로맴매 - 1편

익명_백두산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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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밤바... 안뇽 횽아, 동생 쉐리덜~~~

 

 

남의 꿈 이야기 대신 써주는거 지겨워 하는 쉐끼 틀딱입니다. 

 

꿈 이야긴 반말이지 말입니다.(사진은 쎄벼왔는데 저작권 있답니다. ㅋㅋㅋ)

 

 

 

중간에 태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간 볼라구 썼는데...

 

ㅆ.ㅂ. 

 

내가 "궁금해??" 했더니,

 

어느 울코러가 "넣어둬" 하고 뼈때려서... 삐져서... 안 쓸라고 했어... 씨밤바...ㅠ.ㅠ

 

 

각설하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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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원래 돌아올때 보는거야. ㅋㅋㅋ. 출국장서에 동발러 감시하는 님)

 

코우니가 델러 왔어... 화장실 찾는다고 에스칼타고 올라가다 보니, 니미 출국장... 흐미... 졸라 놀랬네... 다시 돌아올뻔... ㅋㅋㅋ

 

 

 

사실, 작년 부터 내겐 많은 고민이 있었어.

 

ㅌ.ㄸ끼린 좀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니미 먹구사는 문제도, 회사내 위치에서... 결정짓는 위치면 대가리가 좀 아퍼. ㅠ.ㅠ

 

여튼, 사업 철수할지 말지 고민이 깊어서 2월에 나간거였구.

 

3월에 결심을 했지. "사업을 철수 해야 겠다"고. 회사 정리도, 애들도 상처 안남기고 정리잘 하고 싶어서 3월 좀 바빴어.

(니미, 코우니 때문은 아니다. ㅆ.ㅂ. 오핸 말아라... 횽아들 ㅋㅋㅋ)

 

그리고, 20살 이후 ㅈ수저는 아니지만, 진정 흙수저라 대학때 부터 좀 빡세게 살아서

 

해외 유학, 어학 연수, 배낭여행 한달 뭐 이런건 꿈도 못 꿨지... (여튼 ㅈ.ㅇ 고만할께. ㅋㅋㅋ. 핑계 대는것 같다... ㅆ.ㅂ.)

 

 

그래서 여기 정리 되면, 버킷리스트를 해보고 싶었어.

 

"한~두어달 해외에서 살아보기. ㅋㅋㅋ"

 

그래서 작년 부터 다녔던 벳남(호치민)으로 한두달 여행갈라 했지.

 

근데 그 베이스 캠프가 ㅋㅋㅋ. 방타이 2주만에 방콕으로 선회. ㅋㅋㅋ.

 

 

왜냐구, ㅋㅋㅋ

 

 

코우니가 자기 콘도에서 지내래... 졸라 고민해봤는데...

 

아... 한달 12,000밧 내주고 피트니스에 수영장 딸린 콘도 괜찮잖아...?? ㅋㅋㅋ. 

 

니미, 어차피 베캠으로 쓸꺼니까. 떡이야... ㅋㅋㅋ. 파타야 혼자가서 먹으면 되는거구. 

 

니미럴... 졸라 대가리를 3월내내 굴려. ㅋㅋㅋ.

 

 

그리고 내린 결론은, 

 

베캠을 방콕으로, 파타야, 치앙마이, 우본을 여행지로... 중간에 호치민을 한 2주 갔다올 계획을 세웠음.

 

 

자, 그럼 할일은 

 

"울 코우니를 좀 더 사랑해야겠어. ㅋㅋㅋ" 베캠 철수하는 그 날까지... 뭐 여튼... 

 

 

이렇게 졸라 ㅈ.ㅇ에, 핑계를 대며, 한달 내내 라인을 했지.

 

 

사실, 코우니가 날 사랑하는지도 궁금했고...

 

그리고, 4랑sun 인증하고 싶었어. ㅋㅋㅋ. 니미 써서 방에 놓고 올땐 몰랐지. 이리 횽아들이 좋아해 줄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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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다시 보니 졸라 이불킥.... 킥킥킥...kkk)

 

다시 길가자. 샛길로 샜다. ㅋㅋㅋ

 

그래서 여튼 공항에서 만났어. 원래는 이번 일정도 걔 콘도에서 지낼려고 했는데... 사촌이 와있데 애ㅅㄲ덜 데리고...

 

아 ㅆ.ㅂ. 

 

그래서 거기서 지내자는거 잘 졸라 꼬서셔... 좃텔급으로 잡았어. 피트니스, 수영장 있는 4만원짜리 말만 리조트로. ㅋㅋㅋ.

 

택시 타고 이동... ㅋㅋㅋ

 

 

방에 가서 뭐 했겠어. ㅋㅋㅋ

 

간만에 안으니 좋더라. ㅋㅋㅋ. 좋아... 자그만한 체구... 풋. ㅋㅋㅋ

 

샤워 때리고 ㅋ.ㅅ. 하는데

 

 

작은 혀가 살짝 들어오는데... 니미... 내 세낀... 벌써 준비체조 마치고 세워총 자세야...

 

 

나 원래, 좀 있는 ㅅ.ㄱ. 좋아하는데, 니미... 팬케잌에 피넛도 좋더라...

 

 

팬케이은 옆에 부터 먹으면 좋아. 생크림 혀로 찍어 먹듯이 주변부터 살살 공략해야해...

 

크게 한입 베어 물면, 맛을 알아버려서 미각이 둔해져.

 

살살 주변을 앞니로 파먹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그렇게, 피넛을 향해 원을 그리며 전진하는 거지...

 

생크림이 느끼하질 만큼 먹으면, 상큼한 오이가 생각나... 오이... 오이... 

 

 

잘록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지나면,

 

살짝 까칠한 코코넛 껍질이 나오지.

 

그 껍질속에 코코넛이 있어. 

 

코코넛즙을 마시고 싶을땐, 입술로 살짝 나와 있는 버튼을 노크해야돼. 아... 혀로 눌러도 나와...

 

감질맛 날때쯤 중/고딩때 축구 차고 수돗물 마시듯이 마시면 콸콸 물이 나와.

 

중간에 오이맛을 느낄 수 있어.... 오이... 오이...

 

 

맛나게 먹기 위해선 포크나, 숟가락을 사용해야 해...

 

그렇게 먹고 나면...

 

 

포만감에 깊은 잠을 잘 수 있어... 새벽 5시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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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아침에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ㅋㅋㅋ. ㅌ.ㄸ.은 어쩔 수 없나...?? 니미 직딩 노예 근성인가...??

 

 

나 2주 방타이 하고 한국화서 일주일 졸라 아펐어. ㅋㅋㅋ. 그리 놀았으니... 

 

그리고 한국와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일라고 "쑌리의 엑스 바이크를 샀어" 일주일에 한시간씩 3~4번은 3월동안 꾸준히 탔어.

 

한국서 손님들하고 만나도 술은 좀 적게 먹고. 운동했지. ㅋㅋㅋ. 왜 냐구 방타이 할려고....

 

 

여튼, 일나서 피트니스를 가서 운동을 한시간 정도 했어.

 

샤워하구... 코우니 한테 아임 헝그리 시전해서 깨우고.

 

얘 샤워하고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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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탄 쇼핑몰을 가서, 

 

니미 쪽바리 라면을 먹어... 태국 가서 쪽바리 라면...

 

왓슨스 가서 장보고... 

 

그런데 갑자기, 태남이가 코우니한테 연락을 했어. 나 방콕이냐구? 그러면 오후에 자기랑 어디를 가자네...

 

관광 시켜 준다는 것 같아.

 

지하철로 태남이 집 근처 역 내리니까 기달리고 있더라...

 

그리고 우린 한시간 정도 이동해서...

 

"므앙 보란"을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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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외국인이 700밧, 내국인이 400밧.

 

졸라 넓어... 최소 자전거타야함(입장권 사면 자전거는 프리)

 

골프 카트도 있어.(2인승이 300밧, 4인승이 450밧. 6인승이 블라블라_울코러가 6인승 빌릴일은 없잖아...? ㅋㅋㅋ) 

 

우리 오후 3시쯤 가서, 골프카트 오링...ㅠ.ㅠ 

 

니미 자전거...

 

 

근데, 오후 3시 정도가면 자전거 타라... 졸라 기분 괜찮아... 바람도 시원하고, 중간 중간 구경할것 많고, 팟타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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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불. 머리 졸라 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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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랫동안 짓고 있고, 지을 꺼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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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누군지는 비밀.)

 

요새 푸잉이 한국 오면 어떤 울코러가 민속촌에 집어 넣고, 한복 입혀 델꼬 다니며, 밤엔 따먹는 이야기 졸라 하던데...

 

여기가 우리로 치면 얘네 민속촌이더라...ㅋㅋㅋ. 

 

나 옷입힐려는거... 위에 울코러 쉐리 생각나서... 니미 내가 그 꼴을 당할 수는 없겠다 싶었어... ㅆ.ㅂ.

 

 

나 그 동발럼 사랑할래... 그 쉐리가 안 써 놓았다면,,,

 

나 쫄래 쫄래 얘네 나라 옷입고 다닐뻔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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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하여튼 졸라 넓어... 호수에 배를 다 띄어 놓았음...)

 

저 배...저렇게 봐도 졸라 큼... 한 4~50명 타도 됨...

 

 

그리고 계단 졸라 많은 옛날 사원...?? 고성...??을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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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만 봐봐... 졸라 괜찮음...)

 

여튼 

 

좋았어... 므앙 보란... 한 세시간 돌아댕겼나...

 

첨엔 자전거라... 아 더운데... 했는데... 해질녘되니까 바람도 적당히 불고... 진짜 힐링 되더라...

 

 

근데... ㅆ.ㅂ. 혼자는 가지마라... ㅋㅋㅋ. 졸라 심심할지도...

 

아. 혼자 가면 얘네들 친구끼리 놀러 많이 오더라... 전통의상입고... 작업쳐봐... ㅋㅋㅋ.  

 

난 자신 없었다. ㅋㅋㅋ. ㅆ.ㅂ.

 

 

태남이와 코우니 덕분에, 꼬란섬 이후 자전거로 므앙타이 잘 놀았음...

 

 

돌아오는 길에...

 

타이 사람들만 졸라 오는 것 같애... 바닷가 레스토랑을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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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드라... ㅆ.ㅂ.)

 

이 레스토랑 ㅋㅋㅋ. 영문 메뉴조차 없어... ㅋㅋㅋ. 메뉴판 보고 태국어로 써서 주문해야 돼....ㅋㅋㅋ

 

근데 놀라운 사실은, 

 

냅킨통에 큐알 코드가 있어. 거기로 접속해서 주문해야 돼... 헐.... 대애박....

 

거기엔 영어로 써있더만...

 

난 아직 한국에서도 이런 주문 시스템 만나본적 없는 ㅌ.ㄸ. 이라 졸라 신기...

 

거기에 메뉴, 수량 체크하면 갔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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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까지 잘 먹고

 

방콕으로 왔음.

 

 

오늘 우리가 갈 클럽은 ㅋㅋㅋ

 

루트66

 

아... 나 졸라 컸다... 루트도 가보고... ㅋㅋㅋ.

 

이때, 졸라 신기한게... 스독남께서 나 가는 일정에 맞춰 들어 왔음. 

 

그래서, 코우니와 둘이가면 좀 심심할뻔 했는데, 스독 커플 조인 확정.

 

코우니가 테이블 미리 예약 해야 한대서... 블랙 대짜 하나 주문(2900밧).

 

호텔서 씻고, 옷 갈아입고. 루트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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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컨디션은 솔직히... 스독은 댈께 아니더라... 스테이이가 무려 3개... 라이브, 댄스에어리어, 클럽)

 

사람 졸라 많아...

 

ㅋㅋㅋ. 커플끼리 온 팀은 우리 밖에 못 본듯... 어쩜 내 눈깔이 개였거나... ㅆ.ㅂ.

커플끼리 온 우리가 이상하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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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태남이도 오고...

 

아... 코우니와 스독여친 화장실 갔을때.. 옆테이블 4명... 졸라 눈길 주더라... 

 

나 착각인가 했는데... 

 

스독남이 "행님~~~ 얘네 우리 자꾸 보네요... 행님 40대 안 같아요~~"

 

나...씨바... 눈물 날뻔... ㅠ.ㅠ 

 

졸라 고맙더라... 말이라도...

 

 

나 자신감 가져볼래... 아님 바트질이라도 계속 할래....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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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술 못먹는 태남이 빼고,

 

4명이서 하나 다 까고, 코우니 킵술 레드 반병 더 까고....

 

 

ㅋㅋㅋ. 다시 스독으로 고고....(이때가 1시였나...? 2시였나...??)

 

 

스독 가는 길에... ㅋㅋㅋ. 

 

스독남께서... 태평양이 거기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나 마주치면 집에 갈꺼다 했더니... 걱정말라구... 해줘서 고마웠음.

 

 

근데, 루트66 갔다가 스독갔더니... 

 

느낌이 10여년 전쯤인가...? 강남 나이트 갔다가... 니미 지방 나이트 간 기분이더라... ㅋㅋㅋ. 

 

 

이렇게 우리는 음악과 술에 3시까지 놀다가...

 

호텔로 들어 왔지...

 

 

이 날 코우니와 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눴음....

 

 

그 이야기는 일단 킵.....

 

 

이렇게 1일차, 2일차 마물....  쓰면서 중간 사진 때려 박을라니까 졸라 힘드네.... ㅠ.ㅠ

 

 

결론 1. 므랑 보란 가봐라... 혼자 가지 말구.

      2. 루트66 좋드라. 테이블 중간에 잘 잡으면 얘들이 전후좌우에서 눈길 준다.

      3. 운동해라. 방타이도 몸 컨되야 잘 놀겠드라.

 

P.S ㅌ.ㄸ. 새가슴이다. 졸라 쎄게 때리면 삐져서 못 논다. 사랑으로 ㅆ.ㅂ. 대해주라 우리 ㄸ.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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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초찍 20.12.04. 18:54

40대가 아니라 30대 정도는 되보임..글이..즐~~감~~ㅎ

2등 닝기리 20.12.04. 18:54

와 말투 너무 틀딱이라 보다가 못참고 내렸다

3등 ㅎㅎ 20.12.04. 18:54

코쿤까 후기다. ㅋ

결국 또가셨네요. 여행 경험이 많아도 로맨스는 갑자기 뒷덜미를 낚아채는 넘이라. 쿠쿠

누구나 생길수 있죠. 저도 틀딱이라 그런지 편하게 잘 봤습니다. 꼬맹이들 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가구싶다 빠따야.

코스튬 20.12.04. 18:54

개꿀잼인데 왤캐 태클들이 많냐 ㅋㅋ 남한텐 틀딱거리면서 정작 지들 신발 신고가는건 베멕이나 나이키 황금색신고가는 찐따새기들이 ㅋㅋ

익명_근육질늑대 21.12.23. 21:00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혼자 있어도 존나게 재밌거든 ㅋㅋ 브로 형도 그렇지?ㅋㅋ 얄로 하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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