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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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비가 다녀온 방타이 후기 , 4편

익명_바람둥이브로
551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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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상콤하게 늦잠을 자주고 하도 달려서 그런지

술도 못마시는 내가 3일연속 클럽에서 술을 마셧으니 ㅠㅠ

아주 속이 뒤집어 지더라고

 

친구랑 같이 일어나서 뭐먹지하다가

결국은 컵라면 먹은거 같아 ㅋ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씨바거

 

어쨋든 낮에 뭘 할까하다가

카오산 로드 가 없어진다해서 없어지기전에 한번은 가보자해서

카오산갔지 갔는데 진심 덥고 욕나오더라

 

이것저것 구경은 재밋지만 딱 30분만이더라

한국김치들은 존나게 재수없게 쳐다보고 씨바거 지들도 놀러왔으면서

왜 극혐하듯이 쳐다보는지

 

아 어쨋든 이건 대충쓴다 밤이 중요하니

 

어찌어찌 해서 오늘은 제대로 놀아보리라 생각하고

빠르게 이동해서

 

테메 -> 소카ㅡ>스독순으로 이동을했지

혜리를 한번더 보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울코워리형한테 스독 오픈시간을 물어보고

11시에 출격했지

근데 뭐지????ㅆㅂ 들어가니까 우리테이블포함 3테이블 있더라???

한테이블은 커플 한테이블은 남자.....

 

하 난 친구한테 욕을 존나게 퍼부어주고 진정을 시키면서

오늘도 새장국각이구나 생각했지

나는 앉아서 ㅈㅄ처럼 드링킹하고있고

친구는 초조한지 자꾸 입구쪽을 보더라고 한편으로 미안했지

 

같이와서 서로 재밋게 놀자했는데 짜증내고 욕했으니 ㅠㅠ그렇게 울코에 스독 ㅈ망이다하고

점점시간이 지나서12시가 넘으니 꽉꽉 들어차기 시작하더라고

슬슬 일어나서 ㅈㅄ처럼 몸을 흔들면서 드링킹을했지 ㅋㅋㅋㅋ

형들 리듬박자 다 무시하는춤 알아?ㅋㅋㅋㅋ내가 꼭 그랬지 ㅈ뉴비ㅄ이라 ㅋ

 

그러던중 우리의 레이더에 꽃힌 얘들이 있었어

바로 쪼인을 시작했더니 바로 콜해서

우리테이블에서 같이 드링킹하면서 춤을추다가 물담배란걸 시켜서 빨면서 놀았어

친구 파트너는 진짜 잠깐보면 소유 닮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ㅎㅌㅊ라서 나에겐 선택권이 없더라고

그래도 내 파트너도 괜찮았어 먼저 내손을 잡아주고

먼저 앵기고 정말 나는 ㅈ뉴비처럼 목각이 되어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먼저 말을하더라고

오늘밤 나랑 잘꺼야? 바로 오케이 했어 ㅋㅋ

그리고 울코러들의 필수인 롱타임 하우머치 를 날려주니

 

4000이라고 바로 또 나는 오케이를 날려주고 더욱더 격하게 앵겨서 춤을췄어

친구도 바로 같이 합의를하고 1:30쯤 우린 한타를 갔어

딱 울코러형들의 동선아니야?ㅋㅋㅋㅋㅋ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타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여자들은 자몽을 마시더라 ㅋㅋ

자꾸 내파트너 내손을 자기 허벅지에 비비더라고

아 존나 부드럽고 ㅈ더라?ㅋㅋㅋㅋㅋ뭔가 밑에선

 

빨리 나오길 바라는거 같아서 바로 적당히 마시고

호텔로 이동!!!!이동하는 택시에서 ㅋㅋㅋ택시기사가 노래 크게 틀어줘서

존나게 또 흔들고 물빨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형들이 좋아하는 떡이야기야

나에게서 정말로 제일 좋았던 떡궁합 다 잘맞은 파트너였어(어차피 울코모두의푸잉이지만 )

그렇게 서로 샤워를 맞추고 타올만 걸치고 온 푸잉을 내가 바로 눕히고

물빨을 시작했지 서서히 달아오르더라고

 

그러다 먼저 밑으로 내려가면서 ㅇㄷㅇ를 내얼굴쪽으로 주더라?

이때 고민많이했어 형들 첫날 내친구 ㅂㅈㅇ 로 현타 온거 듣고....

하지만 진심 아무냄새 안나고 오히러 향기가 나더라고....

(뇌는 벌써 ㅅㅅ에 점령당했어 )

 

서로가 서로의 소중이를 아낌없이 빨아줬지

알고보니 얘는 밑에가 아주 민감하더라 ㅎㅎㅎ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더라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넣기 시작했는데 형들의 좁보가 뭔지 이제 알겠더라고

얘도 또 나한테 유빅빅 이러는데 나는 노노 를 외치고

 

살살 조심히 넣었어

아파하길래 ....ㅠㅠ

그러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니 점점 흥건해지더라고

조온나게 박아대면서 밑을 만져주니 허리가 꺽이면서

아주 죽으려고 하더라 침대는 이미 흥건히 젖었고 ...

 

돌이킬수 없는 강을 넘은 기분이였어

내가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만지니

자기가 자기손으로 슴가를 존나게 만지면서 숨이 넘어가더라고

나는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았어 1차적으로 그녀의향기가 너무 흥분되고 좋았고

2차로 떡감이 너무나도 좋았기에

 

나는 지금도 생각하면 무슨생각으로 내가 장갑을 뺐을까 싶어 ㅠㅠ

그녀도 바로 허락을 하고 빼고 하니 이건 신세계더라 정말

가끔 형들도 그러자나 나도 미쳤는지 너무 좋아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그러더라고

대신 밖에다.....나는 너의 입에 하고싶다 하니

바로 승락을해서 점점 더 달아오르다가

나의 피니쉬 정점에 오를때 말했지

 

지금이야 !!!!

그렇게 하고 싸는데....너무 정성껏 빨아주더라고

다리에 쥐까지 날정도였어 형들 정말 로맴매 하는이유까지 알겠더라.....

왜 하필 마지막날 그녀를 만났을까 존나 후회스럽고 ㅠㅠ아쉽더라구

 

그렇게 원붐붐을 끝내고 서로 씻고 자려고 누웠지

서로 안고 자다가 갑작기 라인오는 소리다 들렸어

그러더니 그녀가 화장실을 가더라? 물소리가 들리고

한참뒤에 나온 그녀가 자기는 가야한데 정말 미안하도 그러더라고

 

나는 정말 아쉽고 정말 미치겠더라....

하지만 나는 방법이 없잖아 ㅠㅠ

그러면서 그녀는 나는 4000을 다 못받아 미안해서

하면서 그유명한 대사 다들 알잔아?

 

업투유 .....나는 그때 정신이 돌아와서

반만줬어 그랬더니 그것도 고맙다고 고맙다고 연신 인사와 키스를 해주고

떠났어 그녀는......

나는 지금 한국에 있고 그녀의 라인도 모르고

 

그녀의 향기에 아직도 취해있고 그향기를 맡고 싶고

정말 돌아 버릴 지경이야 ....

그래서 다들 한국 오자마자 발권하는 이유도 알겠더라고....

나도 빠른시일래 발권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어 ㅠㅠ

참 바보같은게 그녀의 이름도 잃어 버리고 ,,,,,

꼭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단 생각과 그녀의 향기를 다시 맡고 싶단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해.....

 

 

 

 

이상 ㅈ뉴비꿈이야기는 끝......

그녀의 생김새는 까무잡잡하면서 얼굴은 고양이상에 키는 160정도?되고 슬림해

머리는 길고 한국말은 할줄 아는게 감사합니다 . 삼굡살 .쏘쭈 이것뿐......

보고싶다 썅년아.....

.

.

.

형들 나 꼬치가 아픈데 병원가봐야하는 부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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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2등 헐리 20.11.26. 13:26

매독 임질 에이즈 조심해라 비뇨기과 ㄱㄱ

3등 보통스 20.11.26. 13:27

병원은 진짜 꼭가라 전세계 수백명 ㅈ이 들락날락한 곳이다. 솔직히 너한테만 노콘허락했겠냐

익명_바람둥이브로 20.11.26. 13:27
보통스

비뇨기과 가야하는부분이지? 씨바거 ㅠㅠ

말래이 20.11.26. 13:27

떡이야기에 ㅊㅊ 준ㄷ다 니 시리즈에 최초로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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