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추억을 생각하며 처음으로쓰는 방타이후기 2

그렇게 숏타임하고 다음날 아침이왔어

 

일어나자마자 배고픈상태에서 밥먹으러가자는 일행의 말에

 

잠이확깨더라고 갤러리아  조식이 100밧으로알고있는데 

 

그냥 나쁘지않은거같아 ㅋㅋ 가볍게 먹고 

 

아는분이 자기가 아는쌀국수집있는데 여기가 자기가 먹어본곳중 탑이라고 하더라고

 

평소에 쌀국수를 그냥 뷔페같은데서 한입먹고 맛없다고 안먹는편인데

 

여기는 진짜 쌀국수가 이렇게 맛있구나 라는걸 알려준 집인거같에

 

가격도싸고 쌀국수2그릇에 볶음밥먹으면 든든하더라고

 

 

 

여기가 그가게앞이야 모르는형들 있으면 소이12골목안으로 들어와서 2~3분만걸으면 왼쪽에 있어 

 

꼭한번 먹어봐봐

 

 

그리고 가게 맞은편에 쏨땀만드는 할머니계신데 이 할머니가 해준거 맛이 기가막히더라고 

 

11월에 갔었을땐 안계셨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여튼 그리고나서 밥먹고 다시 쉬다가 같은방쓰는 일행한분이랑 구경할겸

 

나나역쪽으로 걸어갔어 

 

걸어가다가  이곳에 들어오게되었는데 우와 이런곳도있구나 하면서 둘러본게

 

 

바로 나나플라자였어, 그때당시에는 울코을 모르는상황이라 그냥 술집밀집지역이구나  라고만 생각했거든

 

밤에 다시와볼생각도안했고, 그날밤은 소카를 갈예정이었거든 ㅋㅋ

 

뭐 난 아무것도 모른상태였으니까 그냥 알겠다고만 했었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로빈슨백화점도가보고 터미널도 구경하다가 정처없이 몇시간은 걸어다닌거같아

 

도중에 뭐 이것저것도 먹어보고 마사지도 받고ㅋㅋㅋ

 

저녁은 한인타운가서 삼겹살에 소주먹었던걸로 기억해 ㅋㅋ 

 

내가 술이 너무약해서  먹고나서 호텔가서 쉬다가 술좀깨고 일행이

 

이제 소카둘러보러 가자고해서 툭툭이타고 소카로 출발했어 

 

씨티은행쪽에서 내려서 걸어가서 입구에 들어가니까

 

신세계가 보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게 있다니 유흥아다는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의 신세계가 눈앞에 펼처지니까

 

신기하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ㅋㅋ 그냥 놀랍더라고 ㅋㅋㅋ

 

지나가면서 구경하는데 오빠 오빠~~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고 ㅋㅋ 또 푸잉들입에서 오빠소리나오니까 그때당시에는 신기해서 쳐다보고

 

길막고 잡으면서 일로와 일로와 이러는데 또 뿌리치고 ㅋㅋㅋ 

 

그러다가 정말 자세하게 기억은안나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좀 웃긴게 바카라를 갔는데 사람이 하나도없더라고 춤추는 여자애들도없고

 

그래서 나와서 딴가게 갔던게 기억이나는데  딴가게를 먼저들린건가 아니면 바카라를 먼저들린건가.. 여튼 기억은안나 왜냐하면

 

TOY BAR?  토이 바란곳을갔는데 여기서 숏타임 데려왔었거든 그러니까 바카라갔다가 여길간거같은데 

 

왜 바카라에 사람이없던건지 이해가안가네 ;

 

여튼 토이 바란곳을 갔는데 그렇게 핫한곳은아니더라고 

 

여튼 봉춤추는애가 나와서 오빠오빠 하는게 귀여워서 일행분(사장님)이랑 같이 밖에서 싱하시켜서 먹는데

 

여기서 우리테이블에 앉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도한개시켜도되냐고 물어보길래

 

사장님은 시키라고하고 얘기하면서 놀다가 가슴에 300밧인가? 꽂아주더라고 

 

ㅋㅋㅋ그모습이 신기하기도하고 재밌기도해서 사진찍어도되냐니까 

 

 

이렇게 포즈잡아주더라 ㅋㅋㅋㅋ

 

얘기하면서 놀다가 얘랑 같이사는언니왔는데 숏타임 끝내고온거같아 ㅋㅋㅋ

 

언니도 같이 앉아서 놀다가 음료시켜주고 ㅋㅋ ㅋ그게 LD더라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그렇게 어택이 많이들어오진않더라? ㅋㅋ 

 

여튼 맥주마시다가 사장님이 언니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괜찮다고 말하니까

 

언니한테 쇼부를치더라 얘가 너맘에든다고 너 숏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고 ?

 

그러더니 3000이래? 너무 비싸다고 쇼부를 또 쳐주는데 2500에 쇼부보고 

 

계산하고 데리고나왔지 근데 빌지보니까 꽤 많이찍혀있더라고? 호구짓당한건가 라고 그때는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바파인비가 거기서 포함된거같더라고 ㅋㅋ

 

난 울코와서 바파인비란걸 처음알았으니까 ㅋㅋㅋ 

 

여튼 셋이서 나와서 

 

사장님은 코리아타운에 일행분계셔서 가시고 언니랑 같이 걸어갔지 근데 그전에 술도 좀먹었겠다

 

뭐 기분좋게 취하더라고 ? 그래서 손잡고 팔짱끼고 거기서 푸잉 애인모드한번 제대로 느낀거같아 ㅋㅋ 가는길에  세븐에서 콘돔사고

 

호텔들어가서 또 아이디카드 맡기고 올라가서 방에들어가니까 덥데?

 

그래서 에어컨틀어주고 담배한개 피면서 얘기하다가 얘도 약간 부끄러움이 있는 애같은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어제처럼 내상당하나 ? 불안감이 갑자기 급밀려오더라고 ? 

 

그래서 또 물어봤지 같이 샤워할래? 이러니까 

 

음...나 부끄러운데... 이래서

 

나는 같이샤워하는거 좋아한다 너랑같이 샤워하고싶다 이러니까 알겠데? 그래서 바로옷벗고 화장실로들어가서

 

샤워하면서 내가 또 씻겨주는거좋아하거든; ㅋㅋ 바디워시로 씻겨주고 만져주니까 자기도 나한테 똑같이 씻겨주면서 소중이도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고 ㅋㅋㅋㅋㅋ

 

씻은담에 나먼저 나가서 담배한개피고있는다고하니까 알겠다고해서 나와서 담배필려고 누우니까 

 

바로나오더라? 그래서 뭐하나 지켜보니까 뭐 이것저것 준비하더라고 여튼 담배피는데 얘가 불을끄더라?

 

그래써 또 불키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또 샤이래;; ㅋㅋ 

 

걍 화장실불키고 스탠다드 전등? 뭐냐그거 공부할때 키는거 ㅋㅋ 그런거 양쪽으로 2개있길래 그거키고  슬슬 시작했지 ㅋㅋ

 

얘는 담배안피는데 내가 담배피고 담배냄새 날텐데 키스하니까 잘받아주더라?

 

그래서 좋다고 물빨하는데 내가먼저 가슴하고 귓볼 살짝살짝 빨아주니까 움찔움찔 거리는데 귀엽더라고 ㅋㅋㅋ 

 

여튼 이제 얘가 나 해주는데 똑같이 귀빨아주고 가슴빨아주고  ㅅㄲㅅ를 위에서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입속으로 넣어주고 손으로잡으면서 

 

끝부분만 핥짝핥짝 거기다가 ㅂㅇ까지 열심히 해주더라고  진짜 테크닉이 장난아니더라 ㅅㄲㅅ만 15분정도 받은거같아 한번 쌀뻔했는데 

 

정신차릴겸 잠시만 기다리라고하면서 담배피면서 받는데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피고 밑에만지니까 물은없더라고 ㅋㅋ ㅋㄷ끼고 젤바르고 시작하는데  처음엔 정자세로 했지 ㅋㅋㅋ 신나게 하다가 

 

뒷치기도하고 이자세 저자세 다바꿔가면서 내가힘드니까 애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해주는데 그건 잘못하더라고  그래도 합맞춰가면서 

 

하다가 여윽시 마무리는 뒷치기로 끝냈는데 거의 40~50분은 한거같아 에어컨을 그렇게 쌔게틀었는데도 진짜 땀이 엄청 나더라고 ;;

 

얘가 베시시 웃으면서 땀 닦아주는데 애인모드 클라스에 반하더라고 ㅋㅋㅋ   나이가 31살이었는데 내가 눈이 낮아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동안이고 귀엽더라고 ㅋㅋ

 

뭐 그렇게 마무리하고 샤워같이 끝내고 돈쥐어주고 그냥보냈지 ㅋㅋ 

 

후기 읽어보면 착한 울코형들은 밖에까지 데려다준다는데 난 그런거모르는 초보였으니까 돈주고 보내고 그냥 리셉션에서 전화오는거에 보내주라고하고 

 

그렇게 이틀째 밤이 지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