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후반 첫방타이 야무진 후기 - 4

 

 

방으로 들어와서 먼저 샤워하고 오라니까

 

"오퐈 먼저" 이래서

 

내가 먼저 하구옴ㅋㅋㅋ샤워할때는 항상 기분이가 좋아

오늘은 어떤 ㅊㅇ를 해볼까 / 얘 스킬이 좋을까 등등

설렘반 기대반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푸잉이 샤워하러 보내구 오늘도 어제와 같이 셋팅하구

 

(어디스 들은 말 이기도하고, 어느부분은 맞는다고 생각하는말 중에 하나는
뻘쭘뻘쭘하다가 다짜고짜...바로ㅅㅅ모드 들어가는거보다는

 

술 한두잔하면서 웃으면서 분위기 잡고, 분위기에 취해 본게임 들어가는게 좋더라구 난.

김치 친구들이나 말해봐도ㅋㅋ분위기가 좋으면 분위기에 취한다는 말 진짜 맞는듯ㅇㅇ

 

나같이 영어실력 형들이어도 걱정ㄴㄴ

기본단어 아니면 얘들이 남자를 많이 상대해봐서그런지

한국말잘하는 푸잉이도 생각보다 많은거 같고,

기본 단어로도 충분히 분위기상,문맥상 서로 눈치도 까고 그러드라고ㅋㅋ)

 

술 한잔하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푸잉이 좋아하는 노래 서로 번갈아 틀면서

술한잔두잔 주고받으면서, 슬슬 본게임 들어가려고

너 내일 몇시에 갈꺼냐니까 아침 7시에 나간다드라ㅋㅋㅋ

 

그때가 3시?4시?였는데ㅅㅂ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넌 숏이다 이년아 맘먹고)

 

아 내일 출근한다 그랬지~ 하구
(속으로 아..이년 출근안하게 한번 해볼까..했지만 ㅎㅌㅊ라...)

 

술 한두잔 더 하구 슬슬 침대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눈마주보고 일부로 키스 할듯 말듯 천천히 다가가면서부터

본게임이 시작됐어. 얘는ㅋㅋㅋㅋ무슨 키스하는데도

 

 

 

ㅅㅇ을 내기 시작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호텔이 방음이 ㅈ도안되서

(낮에 들리는거로,지나가면서로 예상컨대 중국인 가족이었어ㅋㅋㅋ)

 

신경쓰이긴했는데 막 크진 않아서 별다른 액션없이

내 루트대로 직진했어.

키스를 하면서 신음들으면서 애무를 했는데

늘 순서가 그렇듯, 목부터 살며시 내려갔어. 푸잉의 ㅅㅇ은..

 

점점 더 커지고 거칠어졌던거같아..하늘을보면서 목을 하늘로 쭉 빼는액션을 하드라구

살짝살짝씩 내 몸을 내 팔을 잡기는하는데 그만하라는 액션은 아닌거같아. 더 했어.

그러고 살며시 손이 먼저 ㄱㅅ으로 향하는데...아쉽게도..수술이더라고ㅋㅋㅋ

 

말랑말랑한 부분이 있고, 말랑말랑한 부분보다는 조금 더 딱딱한부분이 따로따로 만져졌어

(아..ㅅㅂ..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주자..) 

 

내 손이, 입이 ㄱㅅ으로 향하니까 얘가 이제 죽을라하더라고..ㅋㅋ

그래서 장난칠겸 피니쉬?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쑥쓰러워하면서 베개에

얼굴을 숨기더라고ㅋㅋㅋ귀여움ㅅㅌㅊ

 

그러고 다시 똑같이 해주니..또 미칠라고하더라고
(연기인지..성감대가 몰려있는건지...ㅋㅋ)

 

이제 한손은 ㄱㅅ에 한손은 밑으로 내려갔는데

손이 들어가기도전인데 얘가 경련비슷하게 일어나더라고

 

그러고 손이 들어갔는데 분수까진 아니고..좀 젖어있드라구 그래서

터뜨려볼까..하고 바로 두개로 넣다가 엄지로는 ㅋㄹ를 만져주면서

세개로 넣어야겠다 하는 순간 얘가 팍 잡드라고ㅋㅋ

 

오퐈그만 오퐈그만 / ㄴㄴ 왜~? / 나 죽어

이래서ㅋㅋㅋㅋㅋ아 걍 씹고 할까 했는데

술먹어서그런가..이렇게만해도 피로가 좀 오드라구

 

그래서 ㅇㅋㅇㅋ 내가 이제 침대 대자로 누웠더니

푸잉이 알아서 올라와서 ㅇㅁ를 해주는데

참..기술자였어 얜..적당히 눈도 마쳐주고

 

ㅅㅇ이...딱 듣기좋은 데시벨의 악센트였어

(ㅋㅋㅋㅋㅋ아니 지가하는데 왜 지가 내는거야

내 기분 살려주려고 한거맞지?ㅋㅋㅋㅋ)

 

목 귀 다시 목 그러고 ㄱㅅ으로 내려오더니

손으로는 ㄱㅊ를 만져주는데...하...이게 뭐랄까

너무 전문직의 느낌이나서..좀 그랬던거같아ㅋㅋㅋ

 

애매모호하더라고ㅋㅋㅋ그래도 좋은건 ㅇㅈ....

그러며 푸잉의 ㅇㅁ를..혀를..느끼며 만끽하고있는데

 

이 푸잉이는 조금 특이한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더라고

내심 속으로는 아 이제 ㅍㅌ벗기고 ㅅㄲㅅ해주겠네..했는데ㅋㅋ

 

내 예상루트를 완전히 깨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