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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7살ㅎㅌㅊ의 3번째 방타이 후기 4편 (feat.아이스,벙어리,혜리,윤아)

익명_프랑스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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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랑 잠이들고 12시쯤 잠에서 깻다. 소맥도 먹고 보드카도 먹어서인지 아직도 속이 좀 안풀리더라. 분명히 안고 자고 있었는데 혜리 저년은 멀찌감찌 이불을 싸매고 자고 있다.

 

면상을 확인해보니 어제봣던 것 보다 더 못생겼더라. 그러나 6000바트값은 충분히 해야됬기에 우선 창문을 열고 담배를 하나태울려고 불을 붙이려는데, 저년이 글쎄 오빠 화장실! 이란다.

 

맞다. 화장실가서 담배를 피란다. 아주 시발 이제 아주 소피텔이 지집이다. 참자x3번을 외치고 쓸쓸하게 화장실가서 담배를 피운다.

 

담배를 피우고 나서 혜리의 의젖을 주무른다. 그랬더니 몸을 휙툴더니 아아 라면서 싫단다. 잠을 더자야 된단다. 이 시ㅂㄴ아 넌 내 돈주고 고용한 노예야 라면서 가슴을 더 쎄게 주무른다.

 

그랬더니 못생긴 얼굴로 존나 성난 표정으로 일어나서 옆에 있던 콘돔을 까서 내 소중이에 콘돔을 씌우고 손으로 귀찮다는 듯 만지작 거린다.

 

그래 어제는 술기운에 니 성격도 다받아줬고, 니가 ㅂㅃ해달라는 것도 기분좋게 다 맞춰주고, 화장실에서 담배태우라는 것도 다 들어주었다. 

 

근데 시발 이건 좀아닌 것 같았다. 손을 확 제끼고, 일어나서 지갑에서 6000바트를 꺼내서 면상에 던지고 싶었지만, 쓴 웃음으로 아무말도 하지않고 손에 건네주었다.

 

이제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았고, 어제랑 다른 ㅈ같은 태도에 기분이 몹시 나빳다. 집에 가도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화장실에 가서 지 볼일을 보고 온다. 알아서 가겠거니 싶어서 다시 누웠다. 그랬더니 옆으로 와서 오빠 미안. 졸려서 그랬단다. 이해한다고 알았으니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앙~ 미안해 오빠. 내가 지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데 말끝마다 오빠란다. 그러면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다시 빨아 준다. ㅈ같은 기분이 풀어지지는 않았지만, 내 소중이는 반응을 한다 시발....

 

그러면서 말했다. 아직 안씻었다고. 그리고 콘돔도 꼇으니 다시 씻고오겠다고. 그랬더니 한국말로 오빠도 나 안더러워. 나도 오빠 안더러워 란다. 어제 ㅂㅃ을 해준게 지입장에서는 조올라 기분이 좋았나보다.

 

까올리들의 보징어 공격에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 보더라. 그렇게 1떡을 하고나서 입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가슴에 싸라더라. 그래서 싸고 나니까 어제 받았던 능욕을 되갚아준 것 같아 기분이 조금 풀렸다.

 

이제는 뭐할때마다 나한테 물어본다. 자기 조금만 더자두 되냐고 물어본다. 마음대로 하라하고, 나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수영을 하러 갔다 왔다. 물론 돈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금고에다가 안전히 잘 박아두고, 한번더 확인을 하고 나왔다. 

 

오후3시가 되서 이제는 갓겠지 하고 호텔방에 들어갔다. 아직도 있다 시발... 빨리 보내고 싶다. 지도 나이 처먹어서 피곤하겠지 싶어서 1시간만 더 내버려 두었다. 자꾸 호텔 청소 아주매미가 30분마다 룸청소 언제해줄꺼냐고 물어보러 온다.

 

내가 호텔 카운터에 직접말한다고 하고 do not nisturb를  눌러 놓는다. 혜리가 4시가 되니까 일어났다. 일어나서 하자마자 배고프단다. 시발. 근데 어제의 먹성을 너무나도 알고있기 때문에 얘는 여기서 보내야된다는것을 알고있다.

 

 이미 흥미도 떨어졌고, 얘 데리고 아속을 돌아다니기에 까올리 형들에게 받을 시선이 나는 아직 두렵다. 오늘 친구와 밥약속이 있다고 했다.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여자냐고 물어본다. 한국인 친구라고 했다. 또 삐진척을 하더니 자기 라인아이디를 알려준다. 웃으면서 연락하겠다고 하고 보냈다.

 

사실 1층까지 데려다주지 않기 위해 일부러 알몸으로 하고 있었다. 그렇게 혜리를 보내고, 오늘 할 일을 찾아본다. 내내 테메만 갔더니 오늘은 사실좀 질린다. 다른 것을 계획해보기로 한다.

 

그렇다고 오닉스 루트가 한국 클럽보다 재밌는 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ㅍㅌㅊ였던 시절 데모를 갔어도 같이 술만 마셔줄뿐  픽업을 해올만큼 일반인 ㅆㅅㅌㅊ푸잉들이 쉽게 넘어오진 않는다. 나는 그것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소이 카우보이를 갔다오러 한다 마음먹었다. 소이카우보이에서도 재밌는 후기들이 있었고,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이얘기도 오늘쓸테니 추천박고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 목을 축이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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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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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혼자왔어 20.11.20. 12:59

아 좀 더 능욕 했어야지 ㅜㅜ

2등 ㅇㅇ 20.11.20. 12:59

응 이게 더 진짜같다. 진심 3-4까지 자더라... 지 졸리다고 아침에 짜증내고

3등 장군님 20.11.20. 12:59

단기여행자 입장에서 호텔 한군대에 오래잇는것도 좋은데, 한군대 계속있으면 안좋은점이 체크아웃시간이 없어서 글쓴이처럼 여자가 걍 호텔을 맘대루 사용한다 ㅠ.. 난 심지어 욕조에 물받아 놓고 반신욕하는애도 봄;;; 우리 호구 착한 까올리들 ㅠㅠㅠ

익명_프랑스울프 21.12.27. 21:03

아 존나 재밌게 놀았네 ㅋㅋ 근데 사진 이거 누구야?ㅋㅋ 나도 이런 처자랑 잘 놀 자신 있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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