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태국 ㅎㅌㅊ의 처음 파타야 후기 3

익명_털털한늑대
777 1 4

image.png.jpg

 

 

마저 쓰겟습니다. 회사도 안바쁘고 뭐...ㅋㅋ


어제 낮과 밤에 한 푸잉들이 죄다 ㄱㅅ이 없는 친구들이라

이번에는 꼭 가슴크고 ㅅㅅㅅㅋ이 뛰어난 친구와 하겟다

다짐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던중 록시였나 나이트위시 였나

약간 여사친 닯은 푸잉 있어서 보고 들어감. 약간 일본삘

나는 푸잉인데 단발에 안경쓰고 아마 누구인지 아시는분

많을듯 합니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튼실한게 쟤랑 하면

장난아니겟다 생각하믄서 침 흘리고 있는데... 잠깐 다른 푸잉

본사이에 퐈랑이 픽업...ㅜㅜㅜ 20분 기다린거 같은데 계속

옆에 앉히고 있길래 포기... 옆에 다른바에서 픽업 후 숏타임

이름은 까먹엇다..이 푸잉도 와꾸보고 간거라 슴가는 없는...

기억도 안나는거 보니 다 별로 였음. 호텔 복귀 후 쉬다가

처음 헐리 가보기로 하고 일행 형님과 입성. 레드라벨 하나

깜. 가격은 기억 안남. 12시 반쯤 드갔는데 토욜이라 그런가

사람 오지게 많는 남7여3 비율정도?? 자리도 무대 맨 왼쪽

화장실 앞 구석탱이...일행형님과 누가 네임드고 누가 누구다

이런얘기 하면서 한잔 두잔 먹다보니...술은 올라오고...ㅋㅋ

더 늦으면 안되겟다 싶어서 돌아다니는데 이런 ㅅㅂ 내 손은

안잡네??? 아나 역시 나는 ㅎㅌㅊ인가...하면서

돌아다니다 다시 테이블서 술 먹고 돌아다니다 1.5층 푸잉들

보러 올라갔는데 처음 잡힘..뭔가 기분 좋기는 하더라..ㅋㅋㅋ

가격은 안물어보고 라인만 받고 다시 돌아다니던중 1.5층

아래 1층 통로에 어서 많이 본 푸잉이.. 알고보니 어제 숏탐한

푸잉...술기운도 올라오고 반갑고 해서 아는척 했더니

이 ㅅㅂ 이년이 오빠 6000ka..ㅋㅋㅋ 됫다 말고 너 친구랑

할거다 하니 바로 친구 불러서 5000ka.. 일단 알앗다

다시 테이블 복귀하니 일행형님 앞 테이블 푸잉 픽업..

시간은 3시반 넘어서 4시고...일행형님 푸잉 친구 픽업할려고

했으나 픽업했다간 자괴감들어같아서 포기하고 일행형님

보내고 1.5층 통로 계단에서 구경하는중 어제 숏탐 푸잉이

다시 오더니 오빠 5000ka..ㅋㅋㅋ 꺼져 이년아 너랑은

다신 안한다 너 친구 데리고와.

푸잉 왈 already have customer...

아 나 걍 혼자 드가서 자야겟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손님 내팽개치고 나한테 오네 뭐지? 이러고 있는데

원래 픽업하려던 푸잉 왈 차이니즈라 싫다.

이말을 믿어야되 하믄서 얼마냐 하니 5000ka...

역시나 이런 ㅅㅂ 4시인데 저거 부르는거 보니 나도 글러

먹었다 생각하면서 걍 갈려는데 처음알았는데 헐리에도

마마상이 있다는게 진짜 였구나 느낀게 왠 레보 와서

계속 5천 강조하더라. 됫다 4천아님 안간다 했더니 알았대

대신 지 볼에 뽀뽀하라길래 술도 취했겟다 하려는중

지가 입술 들이밀어서 입술 박치기... 술도 취햇겟다

그때는 레보인줄 몰랏지... 담날 아침에 푸잉이 갠찬냐길래

뭔솔인가 했더니 헐리 유일 레보래 ㅋㅋㅋㅋ...

4천에 픽업 후 그 유명한 강남포차 갔으나 사람 많고 더워서

안먹고 바로 호텔로 감. 같이 샤워하자니까 부끄럽다면서

할건 다함. ktk욕조 ㅆㅅㅌ. 다만 뜨거운물 나올려면 오래

걸린다 ㅜㅜ 욕조에서 물빨하다가 침대서 한판하고 잠.

술 취해서 얼굴 이뻐서 데리고 왓는데 역시 노 슴가.

에휴 이 와꾸충.. 좁ㅂ라서 다행이엿지만 이름 로즈 라는데

아는 울코러 있는지 모르겟다. 센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

다는데. 영까올리는 싫다는데 5000에 가면 호텔서 다하고

돈없다고 안주거나 조금만 준다는데 뭐.. 영까올리한테

인기 많다니... 지 팔자지. 아침에 인나서 두번 더 하고

11시에 병원가서 가슴에 수술 상담 받는다고 해서

꼭 좋은걸로 해라 싼거로 하믄 너 커스터머 없을거다

라니까ㅋㅋㅋ 알았다고 ㅋㅋㅋ 아 헐리서 라인 받은 푸잉

4명인가 있는데 푸잉들 라인 프로필 사진 보니까

어떤분은 푸잉한테 동영상찍어서 너 줄려고 화장품 샀다고

자랑하는거 부터 해서 헐리에서 만난 코리안은 다 나쁜놈

이다..자기만 착한놈이다라고 라인으로 어필하는 사람까지

별에별 사람 다 있더라. 신상 다 보일수 있으니 조심들

하셔야할듯. 헐리애 보내고 해장할겸 ktk옆 시암라운지

카오탐 먹음. 국물에 고추랑 뿌려먹어라 해장에 끝내준다.

헐리 공업용 알콜 왜 다 그런말 하는지 알겟더라..
 

 

image.png.jpg

 

image.png.jpg

 

첫째가 로즈

 

둘째가 소이헉

 

 


헐리 푸잉 보내고 일행 형님과 해장 후


호텔에서 수영 하면서 쉬다가


가기전 마지막 ㄸ 하러 소이혹으로 다시 감.


원래는 댄직형님이 알려준 그 푸잉과 할려고 했으나


눈치빠른 다른 울코러인지 모르겟지만


없길래 포기하고 진짜 이번에는 꼭 가슴 큰 푸잉이랑


해야겟다고 생각햇으나.. 저 푸잉 미소에 마음을...


엘디 사주고.. 맥주한잔 먹다가... 숏 ㄱㄱ... 오빠


위에 방 얼레디 풀...위 웨이트... 아니 위에서 하는 놈들


얼마나 많은거야 ㅋㅋㅋ 가기전에 마지막 이라 그런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함. 푸잉 허리놀림에 ㄲㅊ 부러질뻔


상위 체위에서 자기가 혼자 느끼고 하는데 하...


한국 가기 싫더라 ㅜㅜ 왜 이렇게 플리즈 퍽미


이말이 꼴리는지 이상한 취향 생긴듯.


물론 이친구도 가슴이 없음... ㅜㅜㅜ


숏타임후 다른 바들 가서 숏타임한 푸잉들과


다른 푸잉들한테 엘디좀 사주고 한국으로...


파타야 처음인데 이번이 동남아는 끝이라고


생각했으나 공항서 3월 표 찾고있음 어느새 ㅋㅋㅋㅋ


다음 파타야때는 꼭 가슴크고 엉덩이큰애로 픽업해야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댄직 20.11.18. 16:57

가슴크고 엉덩이 큰 애는 아고고에서 찾는게 빠를거 같아 횽.

익명_근면한늑대 21.12.27. 21:05

첫번째 사진이 존나 이쁘긴 하네 ㅋㅋ난 이렇게 인증 사진있는게 좋더라 ㅋㅋ 없으면 구라일 가능성이 높아 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ㅎㅌㅊ의 처음 파타야 후기 3"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E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