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말 ㅄ같은 첫 방타이 후기 - 1

제가 글을못적어서 두서없이적었으니까

스압이에요... 긴글싫으면 넘겨주세요

친구랑 해외여행가기로했는데
해외란곳을 가본적이없는 저는

방콕이라는곳이 좋다는 여동생의 추천을 듣고 일단 방콕행 비행기 예약했어요
당시 ㅈ가항공이 얼마나 안좋은지모르고
똥방항공 상하이 경유 10시간 예매...

평소 한국유흥을 즐기던 저는 신세계를 알게됨
한국유흥을 안하는 친구와의 마찰끝에 여행일정까지 바꾸면서 첫날밤을 호프랜드로 잡고 테메를 가게 됨

똥방10시간을 거쳐 저녁10시에 도착한 테메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음

한국에서 오피한번가러면 후기살펴보고
가봤는데 얼굴안이뻐서 씹내상입고...
근데 여기는 얼굴을 다 볼수있어서 좋았음

둘러보다 제 스타일 푸잉을 봤는데 이름이 나나였어요
롱 5천을 달라하길래 한번 거절하고 2바뀌돌았는데
더 나은 푸잉이 안보여서 나나한테 5천주고 픽하고
테메에 친구 버리고 ㅌㅌ했어요

비행10시간때문에 피곤했던 저는 같이 클럽이나 술은 안하고 코리아타운에 설빙가서 메론시키고 이야기함
선생하고있다 테메 놀러온거다 이런건 거짓말이라고 울코럼들이 말했기때문에 믿지않았어요

방에서 조루치료제와 비아그라(짝퉁) 2개를가져왔는데
조루치료제 잃어버려서 설빙에서 일단 비아그라만먹고 방에옴

방에와서 조루치료제 몰래먹고 애기계속하는데
한20분지나니까 푸잉이 빨리 씻자고해서 씻음
여자애가 태국푸잉들 씻는사이 지갑들고 ㅌㅌ하는사람많다고 지갑 금고에 넣으라해서 넣음
마인드 ㅆㅅㅌㅊ

슴가는 자연산이라 만지기좋았고 몸도 Soso
ㅂㅃ은 부끄럽다고 절대안된다해서 손으로 한번 가게하고
삼각애무 받은다음 ㅋㄷ장착후 본겜들어가는데 이럴수가..

푸잉 구멍이 너무 짧음.. 본인 끝에 닿는느낌 살면서
처음느껴봤는데 넘 흥분됬음
조루치료제 약빨이안먹어서 토끼가됨

푸잉이 Really? 이러면서 실망한목소리나오고
한5분지나니까 다시 섰음.. 안쉬고 2차전들어가는데 이번엔 이럴수가.... 못싸는거임
비아그라땜시 발사준비안됨 자지가슴+조루치료제

두개가 상호작용을 한건지 ㄱㅊ는 계속 서있는데 ㅅㅈ이
안됨.. 푸잉이 한 2번 갈때동안 못싸다가 겨우겨우 ㅅㅈ
ㄲㅊ아프다는느낌을 이때첨받아봄

본인 허리도아프고 푸잉도 위에서도 많이해서그런지
서로지침.. 근데 이노무 ㄲㅊ는 눈치도없이 5분만에 또 스는거임
푸잉이 무슨 ㅈㅈ가 이리 빨리빨리 서냐면서 좀 쉬다하자해서 15분쉬고 3차전 돌입..
이번엔 좀 쉬어서그런지 정상적으로 ㅅㅈ성공..

시간보니까 새벽2시인데 이놈의 ㄲㅊ는 또 슴
근데 푸잉이 넘힘들다해서 그냥 서로 잠...

그후 5시에 깨서 한번 더 하고 금요일에 또 보자고하고 푸잉 집으로 보냄

일단 한국에서 느낄수없는 긴 유흥시간에

약빨로 오래할수있어서 만족한 하루였음



그후 버리고간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전화했는데
2:1했다해서 안심했음

그후 아침에 파타야로 출발...

인생최악의 2일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