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월 여름휴가 후기< 6 >

1편 요약 : 비행기 딜레이로 집에서 나온지 16시간만에 파타야 도착 ㅅㅂ...

           근데 우리 담 ㅈ가항공 타는 ㅅㄲ들은 1시 넘어서 뱅기 출발하던데 ㅈㄴ 빡쎘겠당

 

2편 요약 : 파타야 휴양 끝내고 방콕 건너옴 ㅇㅇ

 

3편 요약 : 파라다이스 가따옴

 

4편 요약 : 프리티 가따옴

 

5편 요약 : 모모 가따옴

 

 

 

어제에 이어서 쓸게

 

암튼 금토 아니면 오닉도 딱히 뭐 없다는 좋은 경험을 쌓았어!

 

 

이쁜이들 사진 대신 영상을 찍었는데 영상에서 몇장만 추려봤엉!

 

사진보다 취해서 그런지 조명때문인지 애들이 더 이뻣엉 헤헤...

 

특히 왼쪽 아래 사진 오른쪽 끝 푸잉이는 ㅈㄴ ㅆㅅㅌㅊ드라...몸매도 예술이었는데...

 

일행으로 온 푸차이 횽아들 넘 무서워서 쫄보는 존버 몰카 도촬 하악하악

 

신나게 놀다가 또 새벽에 나왔어 2시 다되서 나온거 같아!

 

는 일단 우버 부르고 담배 태면서 대기탔지. 참고로 방콕 우버서비스 편하고 싸니 좋드라구! 참고하길 바래~~

 

암튼 우버타고 아속으로 돌아왔엉

 

는 인새갈라 했는데 있던데 읎드라..??? 시발 미리 좀 찾아볼걸...

 

암튼 한인타운 기준 앞에 택시들이 대기타고 공짜로 인새로 델따주는 서비스를 하드라고

 

대신 입구에서 도장 받아야되니 중간에 못내린다고 하길래 걍 탔어

 

시발 길 존나 막히드라...글두 인새 이사간데 모르는 횽아들은 한인타운 앞(테메 건너편)에서 공짜택시 애용하면 될 것같아

 

 

 

암튼 들어왔어...는 시작부터 ㅈ같았엉....걍 오지말걸...시벌...

 

질서라곤 없어! 그런건 사치야! 담배냄새 오져!!! 나도 애연가지만 거의 너구리굴 수준이야...

 

옷...담날 담배쩐내 오지드라구..ㅠㅠ

 

일단 바틀한병 또 질렀는데...테이블이 없대 ㅡㅡ

 

시발 거의 한 30분 기다려서 니뽄애들 테이블에 강제 조인 시키드라

 

암튼 화장실 앞쪽에 자리 주길래 걍 즐기면서 놀았어

 

워킹 겁나 많드라...같이 갔던 횽아한테 시작부터 부비부비가 들어왔어 개부럽...ㅎㅌㅊ는 걍 술만 먹었구...

 

암튼 하나 보내고 또 들어오네?

 

 

사진이 없당.. 데꼬 나가서 여기서 뭐 먹음서 물고빨고 난리 났는데 

 

푸잉이가 친구를 부르겠대

 

걍 느낌이 쌔하길래 먼저 가서 쉴게영~ 낼 귀국이라 흥이 안나영~시전하고 ㅌㅌ했어

 

나가는데 왠 스모 선수 하나가 후욱대면서 일루 오드라고...

 

아니나 다를까 깢혹 보내보니 걔 맞대...ㅌㅌ 하길 잘한거 같아!

 

내가 왜 이날 친구 사진 먼저 보자고 안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읎당...

 

암튼 쳐 자고

 

 

 

아침이 밝았어...한국으로 돌아가야되는 아주 죶같은 기분이 만땅인 아침이야 ㅠㅠ

 

바트를 보니 1만 좀 넘게 남았드라고...돌아가는 시간까지 모든걸 잊고...동겔 횽아들을 위해 후기나 싸지르자~

 

란 느낌으로 택시잡고 쏘이 이씹씨 캅!!!

문열자 마자 들어갔어...

 

오늘은 낮부터 마지막 정기까지 빨리고 올 생각이야!

 

홈페이지는 뭐 못찾으면 등신이니 따로 안쓸겡

 

이름 : Pla 위에 사진에 있는 친구야..

 

   자연산 B컵 정도?

   영어 잘해

   서비스도 좋아

   는 어제의 숙취와 돌아가기 싫다는 압박땜에 우울했는데 위에서 혼자 ㅈㄴ 잘 해주드라!!!

   쪼임은 SoSo했엉!

   암튼 잘 놀았어!!!

 

해피아워 1.5시간을 보내고 나왔어

 

 

 

 

체크아웃 해야되거든.....

 

는 레이트체크아웃 할라 했는데 만실이라 불가능하대ㅠㅠ 가는날까지...

 

 

체크아웃..하고 나왔어 짐만 맡겨두고...

 

그 리셉션에 커여운 푸잉이는 오늘 Off인지 안보이드라....더 우울해 졌어 마지막에 왜이래 ㅠㅠ

 

 

 

지치고 우울하고 씁쓸하고 힘도없고 해서 그냥 터미널 21에서 대충 뭐 먹었엉...근데 대충이 아니넹 헤헤

 

암튼 밥쳐먹고 기운내서 또 택시 탔어...쏘이 이씹혹 캅

 

파라다이스의 기분을 다시 내보고자 갔는데..아직 일러서 그런지 애들이 별루 읎고 상태도 그냥 저냥 그랬엉!

 

글서 옆집 갔다! 요리미치...

 

 

정문 사진을 안찍어서(작년에 찍은건 있넹) 걍 로드맵 퍼왔엉

 

ㅆㅂ 근데 여기 온건 크나큰 실수였어....

 

 

 

 

 

 

 

 

음..쓰다보니 담편이 마지막이 될거 같아!

 

그래도 마지막까지 변마 ㅈㄴ 돌았으니...다음편도 기대해줘~

 

재미있게 봐주는 횽아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