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월 여름휴가 후기< 5 >

1편 요약 : 비행기 딜레이로 집에서 나온지 16시간만에 파타야 도착 ㅅㅂ...

           근데 우리 담 ㅈ가항공 타는 ㅅㄲ들은 1시 넘어서 뱅기 출발하던데 ㅈㄴ 빡쎘겠당

 

2편 요약 : 파타야 휴양 끝내고 방콕 건너옴 ㅇㅇ

 

3편 요약 : 쏘이26 가따옴

 

4편 요약 : 쏘이53-1 가따옴

 

 

*마사지 이야기 같은건 관심 없자나? 걍 뺄게 1일 1마싸 숙제는 제대로 했다

 

 

어제 쓰던거 이어 쓸겡

 

운동 열심히 하면 배가 고파지자나?

 

해서 푸잉이한테 물어봤어 이근방에서 맛난데 추천해 보라고!

 

바로 구글링해서 찾아주길래 가봤어

 

 

딱 텅러역 근처드라구!!! 위치 오지구요!

 

뚜벅이처럼 육수 또 흘림서 갔어(가까워!)

 

 

 

 

식당 이름이랑 위치, 시켜먹은거 다 올릴겡 참고해~

 

쌋으니 굴먹고 다시 채워야 할거아냐 헤헤...

 

암튼 쳐묵쳐묵하고

 

 

 

타이마싸 2시간 조져주고 또 잤어

 

근데 이날 밤에 뭐 했는지 기억이 없다...치매 ㅅㅂ..ㅠㅠ

 

암튼 그날 밤에 뭐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또 술쳐먹고 잘 놀다 픽업을 했을거야 아마 ㅋㅋㅋ

 

 

 

ㅆㅂ 글싸다보니 레파토리가 맨날 똑같아 미안해...

 

로컬조식 - 변마 - 마싸 - 잠 - 클럽 - 클럽or테메or고고바

 

1일 1떡 1마싸 이건 뭐 충분히 충족 한것 같아!

 

늙은이 목표는 달성했어 헤헤

 

 

또 아침이 밝았어 오늘은 불금이야!

 

밤에 클럽을 가지 않을수가 읎자나???

 

해서 눈을 뜨자마자!! 급식소에서 대강 먹고

 

 

또 갔어 어제 거기

 

이번엔 옆집 갔어

 

 

뒤에 모모로 ㄱㄱ싱!

 

는 프리티에 사진보고 혹한애가 있어서 있나 확인겸 문 열었었는데

 

어제 Lucky가 웃으면서 달려오길래 그냥 지나가다 들렀다 하고 스 스마미셍 외치고 나왔엉

 

바로 옆집 ㅁㅁ ㄱㄱㄱ

 

들가자마자 피캅이 묻드라 쇼업 해줄까? 하고

 

ㅇㅋㅂㄹ ㄱㄱㄱ 했지

 

그리고 또 해피아워를 즐겼엉

 

정보 공유 할겡

 

홈피는 알아서 찾아 가고...만족도나 애들이 대하는건 케바케니까 따로 언급 안할겡

 

 

 

1. Ice

 

  빈유(갠적으로 수술한 젖보단 빈유라도 오리지날이 좋드라구)

  개씹 허벌은 아녀도 허공질 느낌이 좀 있었엉

  뭐 와꾸는 플필이랑 아주많이 차이나진 않았구

 

  마인드는 완전한 프로ㅊㄴ드라...딱 결제한 시간동안 애인모드 잘해주드라

  근데 영어 존나 잘함...ㅆㅂ...발음이 파랑이급임

  대학 다니면서 배웠다고 하드라고

 

  남동생 여동생 같이 방콕에 있다고 했나 그렇구

  뭐 그냥 저냥 놀기 좋았엉~

 

 

2. Opoll

 

 작아, 수술 안했어

 영어 못해

 말 안통해 ㅆㅂ...

 그저 그랬엉

 

 

또 신나게 운동 했으니 마사지 쌔리고 밥을 안먹을 수 없자나?

 

뻔하디 뻔한 거기 가서 저녁 처묵었당

 

 

 

쏨분 여기저기 많은건 다들 알자나?

 

근데 씨암은 닝겐따위들이 넘나 많아서 작년에 가보고 다신 안가기로 했어..

 

가던데로 훼이쾅으로 갔지!

 

는 여기도 이제 쭝궈런 소굴이 되어 버렸어...갈 횽들 있으면 참고해

 

암튼 게카레 게밥 게튀김 팍붕 땡모반 쳐묵쳐묵쳐묵 하고

 

홋텔 가서 잤어...

 

돌아댕길까 했는데

 

 

시부엉...스콜와

 

강제 숙소행

 

인천서 사간 양주 좀 빨다 또 잤어

 

 

암튼 쫌 마시다가 쳐 잤어!!! 개꿀잠...

 

눈뜨고 멍하니 뭐할까 고민하다가 재미났던거 기억나서 또 택시타고 갔지

 

 

 

쪼끔 냄겨둔 술이나 빨면서 놀아야지~ 했는데

 

누구 초청해서 오늘은 그거 못깐대

 

개ㅅㄲ들...돈독 올랐어...ㅠㅠ

 

 

파랑이가 온대나 뭐래나...

 

 

도장 안주고 이런거 채워주드라

 

나 뿜뿌이 아니다! 근돼지도 아니다! 개돼지도 아니다!!

 

약돼지야...까지마

 

차피 바트 많이 뽑아놨으니까

 

 

걍 또 마셩

 

마시다가 휙 둘러봤엉

 

 

7시방향에 두명 커엽던데 까올리 틱해보이는 횽들 오지게 와서 라인 따가는거 같았어...

 

혹시 성공한 횽 있나???

 

그리고 술 킵한거 못묵고 새로사게 만든 장본인이 왔어

 

 

파랑누나가 부라자 같은거 입고 잘놀드라 헤헤

 

첨갔을때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랐엉

 

옆자리 태국애들 우르르 와서 놀던데 이쁜애들 많이 데꼬 왔드라...

 

리얼 감동이었어..어디서도 못보던 ㅆㅅㅌㅊ들이 다 요기 있구나 싶드라

 

사진 찾아봤는데 8분짜리 영상으로만 찍고 사진이 읎네..미안해

 

확실히 평일보단 물이 몇배는 좋았어 겁나 이쁜애들 많드라!

 

는 평일엔 오닉까지 갈 필요 없다는 교훈을 얻은 날이었엉!

 

 

 

 

 

한편에 변마 1개씩 공유하고자 하는 목표로 싸는 일긴데

 

나름 충족 시키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