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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0살 첫 방타이 느낀점 - 2. 데모 스독 인새니티 느낌

익명_코인하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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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새니티

 

최근에 자리옮기고 신축이라 시설이 굉장히 좋음. 오닉스 루트 의 연장선상이란느낌

(스독이 돗대기 시장 테메의 연장선상이라면, 인새는 클럽다운클럽느낌)

그러나 양키들이 너무많고 ,양키들취향에맞는 원숭이들끼리의 향연이다.

85%의 원숭이들과 10%의 가끔 놀러온 아고고 테메ㅊㄴ 5%의 일반인? 

 

스독이 문닫아서 인새로 ㅊㄴ들이 몰린다거나 

7월말 극성수기에 스독에 까올리들이 너무많거나 

 

하는 특수한날은 가볼만 한거같다. 여행자입장으로썬 클러빙다운 클러빙 한번 해보러 가는거아님 무의미..

 

 

 

스크래치독

 

테메, 아고고 ㅊㄴ의 연장선상인 느낌

테메보단 물이 조금 떨어지고, 오닉스루트보단 조금 낫다(한국인시야기준)

시설이 너무구리고 50대 영감들이 30년전의 영광을 찾으러 여기오는느낌들어서 불편하긴한데

결국 한국인입맛에 맞는애들은 다 여기로 오기떔에 어쩔수가없다. 그나마 내상방지법은

 

맨날 와서 한타에서 마무리하는 개ㅊㄴ무리들(ㅊㄴofㅊㄴ)이 있는데 얘네들만 조심하면 될거같다.

처음엔 나도 꽁떡노리고 가고 여자애들이랑 바트가 안맞아서? 서로 새되고 그랬었는데

 

새벽2시기준 롱 3천, 새볔 4시기준 롱 2천 정도로 잡고, 어차피 얘네들도 남자가 마음에들면 

적당히 택시비 정도받고 같이가는듯.

2천에 할래? 시름말고 라는 여유로운마음가짐으로 작업치면 난이도는 높진 않은거같다.

 

초반에는 꽁떡도 해봤는데 꽁떡이 제 1목표가 되고 와꾸가 2목표가 되면 자연스레 푸잉들 와꾸가 떨어지기때문에

그냥 마음에드는애들 위주로 작업하고 2천밧정도는 쓸생각으로 하는게 나은거같다.

 

들이대보면 80%이상 확률로 안까이는데, 요즘같이 방학기간 주말에는 푸잉들도 남자들 까더라.

 

루트 오닉스와는 다르게 그래도 남자들 많이 겪어본 개ㅊㄴ다 보니, 

갑자기 훅들이대도 놀라는것도 적고, 섹드립, 개소리같은거에 좀더 쿨하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었던거같다.

한국스타일로 작업치기 제일 좋은곳이나 그만큼 대부분 ㅊㄴ라서 그냥 적당히 쇼부치고 먹을생각으로 놀면 즐거운 곳인듯.

 

 

 

 

데모

 

 

일단 기본적으로 물이 좋다. 애들이 전체적으로 키도 크다. 김치 평균 이쁘니들과 붙어도 꿀리지않는 애들이 많다.

절대적인 와꾸는 김치녀에비하면 크게 높진않지만, 

 

주변에 차들이나 ㅊㄴ푸잉들과는 상대적으로 고급진 아우라를 보고 쫄았는데.

내 상상보단 까올리버프가 조금은 있는거같다.

 

근데 버프라고해서 무슨 예전 필리핀 애들이 한국인보고 바로 대주는 수준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김치녀가 양키한테 좀 친절한 수준? 울나라이쁜애들은 이미 양키 한두번 다 만나봤으니,

 굳이 특출나게 잘생긴서양인이 아니라면 메리트를 못느끼는정도.. 

그정도가 데모애들이 까올리에게 느끼는 정도가아닌가싶다

 

이야기해보면 얘기는 들어주는데 내가 영어가 안되서 우물쭈물하다가 자진사망하거나

할말없어서 우리테이블로 끌고가려하면 안끌고가지는 정도였다. 뭔가 영어나 태국어가 좀더 자연스레 구사가 되거나

얘네보다 와꾸가 2~3단계 높으면 수월해질거같다. 

 

그래봤자 김치녀도 아니기때문에

 번호따고 노는덴 전혀지장없음. 장기로 작업치기엔 추천

 

데모애들이 대체로 영어가 잘 되기땜에 영어가 잘되고 와꾸가 중간은되는 까올리라면 충분히 비벼봄직했다.

뭐 그리고 까이고 안까이고를 떠나서, 데모애들이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기 때문에. 

 

루트 오닉스 에서 클러빙을 즐긴후에 스독을 가려던 형들은, 차라리

데모 테이블을 잡고 데모애들한테 한두번 비벼본후? --> 스독 라인을 더 추천해주고싶다. 어차피 오닉스 루트애들이야

반ㅊㄴ거나 일반인이라도 와꾸가 그닥 좋지않은경우가 많으니..

 

 

뭐 분위기는 테이블잡고 옆테이블끼리 짠하거나 하지않은이상 작업은 쉽지않다.

차라리 바깥쪽에 쉬러가는 길목에서 버티고 있다가 푸차이ㅅㄲ랑 같이있던 푸잉이 오줌마려워서 기어나올때

노리고 번호나 몇개 따고 일찍 빠지는게 나을거같기도.

 

태국 자체가 클럽에 돈부은만큼 그만큼 돈값을 하는곳이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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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코인하는울프 20.11.08. 22:25
잭콕

방콕클럽 자체가 전체적으로 음악괜찮던데요 ㅋㅋ 근데 오닉스 루트만큼 신경쓰는거같진않고, 음 애매합니다

2등 ㅇㅇ 20.11.08. 22:24

이형 글 공략식으로 써놔서 가독성 ㅅㅌㅊ

3등 라올라 20.11.08. 22:25

오닉스루트의 평가에서 의문이 드는게 오닉스나 루트에 오는 워킹걸을 기준으로 평가한거야? 왜냐하면 오닉스나 루트에서 잘 보고 있으면 예쁜애들 좀 많은데? 걔네들은 워킹걸이 아니거나, 일본 아재들 손잡고 오는거 보면 아고고 같은데서 픽업 당해서 오는거 같은데 그런애들은 평가에서 뺀거지?

라올라 20.11.08. 22:25

그리고 데모는 가보면 일단 너무 좁아. 이쁜애들 스캔할려고 함 돌아보기에 너무 빡세다. 좁은데다가 특히 주말에는 사람도 많아서 짜증날 정도야. 그리고 데모에는 대부분 애들 그룹지어서 진짜 놀려고 오는 애들이 많아서 막 우리 테이블로 데려오고 그런건 쉽지 않음.

20.11.08. 22:25

예리하고 공감가는 분석. 이 횽 물건이다

ㅇㅋ 20.11.08. 22:25

닥추 ㅎㅎ 데모는 한번 가봐야겟네여 ㅋㅋ

흠 그럼 20.11.08. 22:25

에까마이 다른클럽쪽엔 추천해줄만한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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