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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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나 래인보우5(구4) 롱 내상

익명_근육질늑대
417 1 6

 

image.png.jpg

 

졸라 꿈 얘기니....별로 빡치지 않는다고...ㅆㅂ

형님들 제 상태가 꽐라에요.
걍 반말로 쓸꺼에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거북하시면 뒤로 ㄱㄱㄱ하세요.

쓰고 나니...졸 길다...그래도 끊기는 못해서..ㅋ

난...소개까지 할 사람은 아니야...
걍 틀딱 ㅍㅌㅊ 라고 썼다 지웠다 하네..ㅋㅋ

토요일
기분좋게 살짝 한잔하고 나나로 ㄱㄱㄱ
도착하니..7시30분정도인데...갑자기 비가 졸라 오더라고...


아놔...
아직 제대로 오픈도 안해서...그냥 젤 유명하다던 레인보우5로 ㄱㄱㄱ
도착하니 썰렁하게 푸잉 3명이 춤추고...
난 친구랑 우리가 첫 손님인가보다며...두리번...


맥주 시키고...아무리 쳐다봐도 3명외에는 없다라고...
8시에 가까워 오니 푸잉들 추가로 출근..이제야 좀 볼만해지나...할 때....
저쪽 구석에서 졸 차가운 표정으로 폰질하는 푸잉을 봤지...
올....차갑긴해도...괜찮은걸~~~어서 올라오렴...

시간이 또 흐르고


드디어...차가운 푸잉이 올라왔지...
혹시나 마인드 ㅎㅌㅊ라 내상을 입을까봐...열심히 쳐다봤어..
눈 마주치니...좀 웃어주대...


아놔...나 또 좋다고...불러서 엘디 사주고 얘기를하는데...
아...ㅆㅂ 졸 이쁘다...(내눈에..)
이쁘지 귀엽지 잘 웃지 말 잘 받아주지...


아...오늘은 너다...
롱 간다~~~


졸라 나름 열심히 공부한대로...
롱 얼마냐..언제 가냐...클럽도 갈껀데 괜찮냐...
좋아...모두 난 그냥 좋더라고...


롱 8천(ㅠㅠ) 뭐...그라 이렇게 맘에 드는데 뭐...
바파인 7백
(바파인은 롱이나 숏이나 같대. 근데 호텔이 좀 멀어서 숏은 위에 대실해서 하자고 하더라고...)


내일 아침 8시에 가겠다고...생글생글
클럽도 콜이라고...생글생글
생글생글....썩을년...ㅠㅠ

좋다고...같이 간 친구도 부러워하고...
친구에게 너도 빨랑 골라라...같이 치고 클럽 가자...
스독에 양주 킵해둔게 있어서...
친구도 고르고 우린 이제 불타는 밤이다...졸 김치국을 마시며 레인보우에서 호텔로 ㄱㄱㄱ

시작은...이때부터지...
뭔가 나가면서 표정이 살짝 달라지더라...
웃긴하는데...뭔가...쎄한....
지금 생각하니 그렇지...그땐 이미 내눈이...ㅄ이 되서...눈치 못챔..ㅠㅠ

호텔에서...같이 씻자했더니...웃으며..먼저 씻는다고...
웃긴게...샤워하러 가더니 옷 벗기전에 셀피를...뭐..뭐지..바깥에서 실루엣은 보이거덩..ㅋ
본 게임 ㄱㄱ


물빨을 시작했는데...이게 또 이상한게...
ㅈㅈ를 빨면서 씹더라...이빨로...응 뭐지...
아프다...하지마라...좋게 얘기해도 또 그래...세번 얘기하고 살짝 승질내니...안하는데...자꾸 이빨로 거슬리게 하더라고...

나도 그녀의 ㅂㅈ를 애무했지...
근데...내가 잘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열심히 만지면...좀 젖던데...이년은 아니더라고 넘 건조해...
허허 이러면 나도 별로지만 너도 아플텐데...
생각을 하는데...


cd를 끼고 빨다가..ㅅㅇ을 시도하는거야...
근데...cd의 윤활제도 다 빨고...ㅂㅈ는 건조한데...그게 들어가겠어? 안되자나...근데 막 억지로 밀어넣더라고...
형들 그거 알지...


이게 피스톤운동이 말야...이게..밀때마다...cd가 늘어나면서 ㅈㅈ가 들어가는 ㅆㅂ 그런느낌이야...실제로 그랬고...
이건 아니자나...혹시 젤있냐 물어도 없대...그냥하래..
근데...아...ㅆㅂ 그게 쉽냐고...느낌도 거지같고...
결국 내가 포기...하고 옆에 누워서 좋은 말로...


언니야...너 이러면 ㅅㅅ가 아프기만하지...뭐가 좋냐...
(이제 생각해보니..내가 ㅄ이지...프로에게 뭔 소린지..)
오빠가 젤 사올께. 다음엔 이거 바르고하자.
니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개소리...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 ㅆㄴㅇ...
롱은 2번하면 집에 가는거래...방금 1번 한거야...그러더라고...
ㅆㅂ 개빡침
그래도 최대한 표정은 숨기고...그래 알았다...하고 일단 넌 쉬어라...난 젤 사올께..호구..ㅠㅠ

친구랑 스독가기로해서..나가자고..
스독 가려고 택시 타고 가는 도중에 ID놓고 왔다고 다시 돌아감..근데 미안하다고도 안하대...흠...


택시에서 친구에게 넌 어땠냐 물으니...
졸라 좋았다고...알아서 다 해주더라고...완전 만족...
거기서 또 빡침과 좌절이..ㅠㅠ

스독 입장
나름 즐겁게 잘 놀았는데...
ㅆㄴ이 시간이 갈 수록 짜증을...
끝나고 친구랑 같이 가야해서 좀 기다리자고했더니...또 짜증...아...이 상태로 델꼬 가도 못 하겠다 싶어서...
너 지금 가라 그럼 얼마냐...
8천...
그럼 나랑 가서 하고가는거랑 같은거냐? 응...
근데 이미..내 맘은 저 멀리로...
호텔 도착해서 8천 주고 보냈다...
호구 ㅄ...ㅠㅠ

래인보우 42번...마르고 가슴 없고 차가운 표정인데...부르면 생글거린다...이름은 밍...

교훈은..젤을 갖고 다니자..
친구랑 비교하지 말자...
롱은 케바케다...롱 가려면 마인드 잘 보자...
마음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난 귀국 비행기 탔어..
다들 즐겁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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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바꼼 20.11.08. 19:34

와 내가 다 화나네...8천은 좀 심했다

익명_근육질늑대 20.11.08. 19:34
자바꼼

뭐...후기 쓰기 싫었는데...

그동안 여기서 보고 배운 것이 많아서...

공유하고...글 읽은 넘들은 나 같이 당하지는 말자고..

근데 8천인데...정말 심했지?

ㅆㅂㄴ 눈물이...ㅠㅠ

2등 00 20.11.08. 19:34

ㅋㅋㅋ......팔천 불렀으면 니가 싫다는 애긴데.........그걸 픽업하면 뻔한 건데.......무슨 화끈한 서비스를 바라는가.....

익명_근육질늑대 20.11.08. 19:34
00

아...팔천 부르면 꺼지셈이구나...

오천~육천에 쇼부 보는거야? 아침 7시에 보내주고?

2떡~4떡?

공부를 더 했어야 하는거였어....된장 ㅋㅋ

3등 ㅇㅇ 20.11.08. 19:34

형님 공부가아니라 면상을 고치시는게..

익명_근육질늑대 20.11.08. 19:34
ㅇㅇ

형님...면상...ㅠㅠ

아...네네...면상 고치긴 늦었고...살 뺄께...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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