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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찐따의 후기

익명_영국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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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님들 택시타고 숙소가는길에 졸다가 꾼 꿈한편 들어보시죠

파타야에서 못해본 마사지를 방콕에서 하려고 한 찐따입니다

 


낮에 카오산로드 갔다 육수만 뽑고 파타이로 배채우고

호텔와서 디비자다가 개돼지 인증하듯 출출함을 느껴서 씻고 아속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성님들이 추천해준 수다식당가서 파워카레 한사바리하니 목이 뻐끈합디다

그리하여 지나가다 로컬 마사지샵을 들어갔습니다

타이마사지는 너무아파서 오일로 받았는데 가격이 무슨 500밧이나..

하 파타야면 90분에 300 인디 여긴 한시간이 500?

찐따답게 100  더주고 90분 콜했습니다

그리고 윗방으로 갔는데

몸매는 괜춘한디 와꾸는 ㅎㅌㅊ인 아줌마가 입갤했습니다

전 별로 생각없었는디

이노무 오일마사지는 사타구니를 왤케 훑는지 어우우

결국 1500정도 더주고 이것저것 한다고 했습니다

하 찐따ㅅㄲ

입으로 해준다고해서 ㅇㅋㄷㅋ 했는데 절대 그 밑은 안되고 터치만 된다고 합디다

하 븅신 찐따는 여기와서도 찐따구나 싶더이다

터치는 된다하여 그곳을 슬슬 문질렀더니 아줌마답게 반응이 빨리 옵디다

그러다가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훑더니 갑자기 올라타는겁니다

어어시벌 하는데 이미 결합을해서 쿵짝쿵짝을 하는겁니다

아니 이런 미친 고무도 안끼고 쿵떡이라니

이런 긴급한 상황에도 똘똘이는 시벌 이성의 명을 거부한채 꿀떡꿀떡 하는겁니다

안으로 쏘면 큰일나겠다 싶어 일단 빼고 해부렸습니다..

하쉬벌

고무없이 생 똘똘이라니..

게다가 그 아줌마 끝나고 엎드려서 몸을 떨고있는겁니다

지는 시밤 느낀거였습니다

하 시밤

저는 돈도 주고 아줌마에게 먹히고 게다가 제 똘똘이는 갑옷없이 맨몸으로 전투까지 했습니다

멘탈이 찢어져서 택시 흥정도 대충하고 타버렸습니다

택시가 오늘따라 더 막히는것 같습니다

귀국하면 보건소 검진부터 받아야겠습니다

찐따ㅅㄲ는 뭘해도 찐따입니다

12주 후에 무사하길 바래야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병원이나 보건소 경험 많으신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없이 길기만 한 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찐따는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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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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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스킨로숀 20.11.08. 09:06

짧게한건데 에이즈 가겠슴까?염려마십쇼ㅋㅋㅋㅋ

전화해보고 보건소가서 익명으로 하믄됩니다. 무료구요.

3등 징징이a 20.11.08. 09:06

싸는건 문제가 덜 됨 이미 넣은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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