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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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방타이 파타야 5박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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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마무리 지어보려고합니다 ..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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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스테끼 쳐먹고 건마 받고 워킹 9시쯤 가서 바카라 30분 구경 63번 픽업하려는데 5800이라길래 24살 ㅎㅌㅊ

연봉 3000도안되는 거지라 후퇴하고 센세입장 레드불하나시키고 친구랑 구경하다 배에 문신있고 몸매 육덕진 푸잉하나

앉혀서 담소나눔 롱 5000에 비파인 1500부르길래 4000으로 깍고 점심까지 같이있기로 약속하고 호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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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서 방하나 잡아서 호텔드가서 옷갈아입고 세면도구랑 돈좀 더챙겨서 나옴 바로옆에 있는 호텔 2300밧에 잡고

드가서 담소나누는데 내가 영어도못하고 한국말도잘못하는 0개국어라 번역기돌려가면서 얘기하다 충전기놓고와서 원래 호텔로

충전기 가지러다녀옴 충전기가지고 올라가니까 샤워하고 수건으로 대충가리고 문열어주는데 발기되더라

빠르게 샤워하고 같이누워서 k pop듣다가 푸잉이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길래 혈기왕성한 똘똘이 풀발기

푸잉이 입으로해주는데 서양야동에서 보던것처럼 무식하게 빨아재껴서 똘똘이 박살나는줄알았다

그래서 내가 올라가서 애무하려는데 콘돔끼워서 콘돔마를까봐 빠른삽입하고 정상체위 조지고 배에있는 문신보면서

발사하려햇는데 첫 워킹걸이고 첫외국인이랑 ㅂㅂ이라 발사실패 콘돔하나 더쓰고 뒤로하다가 흥분해서 머리채잡고 하다가

푸잉이 위로올라와서 흔들어재끼는데 역시 직업여성은 다르다는걸 느낌 위에서 하는데 좁다는거 약간느낌

발사후 너무피곤해서 샤워하고 기절 아침에 깨우길래 더자고싶은데 돈아까워서 인나서 모닝 ㅂㅂ 하고 화장지운거 보니까

밥도사주기싫어서 4000주고 택시비안줘서 보내고 호텔들어옴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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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때 잠을얼마 못자서 오후에 일어나서 신라면 2개 먹고 친구랑 씨푸드 먹어보자 해서 티비에 김민교가 갔던 음식점 ㄱㄱ

한국인 개많더라 태국아니고 한국식당인줄알았다 개딱지에 카레들어간거 먹는데 태국음식은 역시 내취향아니여서

대충먹고 걸어나와서 옆에 카페가서 충전하고 오는길에 보니까 헐리우드 바로옆이더라 그래서 걸어서 헐리우드 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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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반쯤 들어간거같은데 우리가 첫손님이더라 ; 존나당황햇네


직원들도 다핸드폰 보고있고 내가술을못하는지라 스미노프시켯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블랙라벨 먹을걸 후회함


그렇게 한시간쯤 지나니까 중궈들 입장하더라 앉아서 사진찍거 핸드폰 게임하니까 슬슬 공연도 하고 푸잉들도 들어와서 기대감 부풀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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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중궈랑 태국현지 남자애들 뿐이라 재미없게 놀다가 친구랑 공연보면서 손흔들고 노는데 태국남자애들이 우리보면서

존나쳐웃더라 그래서 정색하면 맞을까봐 웃으면서 개속손흔드니까 같이 손흔들면서 놀아줘서 얘네랑 짠하고 노는데

얘네가 무대가수한테 팁을존나 뿌리더라 그래서 구경하면서 노는데 공연끝나니까 무대가수들이 옆에 애들 테이블에 내려와서

같이 술마시고 놀더라 웃으면서 보고잇는데 같이 게임하자해서가위바위보하고 노는데 옆에 중궈 여자 4명이랑 흑햄이랑 중궈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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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착석해서 내가 술을못해서 약간 취해가니까 부끄러움 겁나는거 없어지더라 그래서 웃으면서 짠하고 다같이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놀다가 필름 끊겨서 인나니까 호텔에 누워서 잠듬
일단 친구한테 타지에서 챙기느라 고생많았다고 감사인사 하고싶고 술못하면 적당히 먹으라고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4일차



3일차때 과음을해서그런지 움직이기도싫고 송크란 때무네 양키랑 중국년놈들이 물총으로 헤드샷갈겨대서 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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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룸서비스 시켜서 대충밥먹고 놀다가 해지고나서 씻고 옷갈아입고 썽태우 타고 워킹으로 ㄱㄱ

친구 첫 방타이때 바카라 일하던 푸잉이랑 라인연락해서 바카라 입장 구경하는데 친구푸잉이 손흔들면서 자리와서 엘디뜯고

내가 야맹증이 있어서 어두운대서 잘안보여서 앞쪽으로 자리옮김 보는데 9시쯤이엇는데 발빠른행님들이 벌ㅋ써 다쓸어 갔는지

1도 안이쁜 여자애들만있어서 그와중에 좀내스타일인 7번 부르려햇는데 이미 다른남자품에 있어서 기다리는데 옷갈아입고오더라

그래서 63번 다시불러서 얘기좀하고 오늘 같이 나가자니까
ㅇㅋ 해서 롱타임 얼마냐고 물어봣드니 역시 가격 애미창렬
 

5800인데 바카라는원래 그자리에서 선불치는거야 형들?
그자리에 선불치고 몇시에가냐니까 4시에 간대


그래서 그런게어딧냐고 어제 나랑있던 푸잉은 12시에 갔다고

구라를 치니까 바카라는 4시에 가야된다고 햇소리를 하더라고

첫방타이 뉴비가 뭘아냐 ㅇㅋ하고 4명이서 같이 헐리 ㄱㄱ
가서 얘네가 블랙라벨 먹자고 레드먹으면 다음날 머리아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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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그냥쳐마셔 하고 레드라벨 시키고 들어가서 얘네 밥안먹었대서 이거저거 시키니까 믹서값이 술값만큼 나오더라ㅅㅂ

그래서 대충 한두잔 먹고나서 푸잉들이 가위바위보 하자고해서
여긴 ㅅㅂ 할줄아는게임이 가위바위보 밖에없구나 하는걸 느낌

술앵간치 먹고 슬슬 얘네도 치해가고 나도치해가서 푸잉이랑 부비적대면서 노는데 헐리는 춤추는 남자가 1도 없더라고..

난 한국에서 춤추고 새장국먹는거 전문이니까 춤추면서 노는데
옆에 있던 푸잉들이 나춤추는거 보면서 개웃더라 ㅅㅂ

물론내가 오징어같이 생겨서 춤추는것도 오징어같은데 ㅈ같이 생긴것들이 웃으니까 존나민망하더라고

그래서 내 푸잉이 붙잡고 엉덩이랑 허리 붙잡고 ㅂㅂ 하는 시늉하면서 부비적댓더니 슬슬 빨리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어 4시

에 집간다니까 슬슬 시간이 없다고 느꼇거든 그래서 남은술 놓고 가자는데 푸잉이 술많이남앗다고 안간대서 가위바위보

빠르게 개속돌리고 30분 더놀고 12시 반쯤 나와서 4명이서 호텔 들어가는데 아이디 카드만 보고 조이너스 차지 안받더라

들어가서 맥주 대충 먹는데 내가 술을못해서 거의 빈사상태 였는데 푸잉이 샤워하고 오래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버렸지

그러니까 친구랑 친구푸잉이 니네 화장실가서 ㅂㅂ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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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테라스에서 한다고 장난치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 푸잉한테 샤워하고오라고 하고 반쯤 눈감고 누워있는데 푸잉이 샤워하고 수건한장걸치고 나와서 내옆으로 눕더라

친구랑 친구 푸잉은 안나가고 술쳐먹고있고 해서 친구한테 빨리나가라고 햇더니 10분안으로 나간다해서 이불뒤집어 쓰고

물빨하고있는데 친구나가더라 그래서 불끄고 너무치해서 빨리하고 자야겟다해서 애무고뭐고 콘돔끼고 빠른 삽입 하려고하는데

벨울리면서 문부시려고해서 나가니까 친구가 지갑놓고왔다고..;
세상 창피하더라 10년정도본 부랄친구여도 그상황은 역겹더라

그래서 지갑 빨리주고 정자세로 하다가 난 뒤치기 성애자라
뒤로하는데 처음햇던 푸잉보다 조임도 좋고 소리도 좋아서

흥분되더라 그래서 머리채 잡고 흔들다가 난원래 처음하는 여자랑은 3분카래거든.. 10분컷하고 술에 치해서 비틀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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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누워서 잠들었는데 인나니까 푸잉 도주햇더라 ㅅㅂ

 

 

빠르게 지갑확인햇는데 돈은 안가져가서 다행

술못하는게 이리 한이될줄 태국와서 알았다 ..
재밌게 놀았으면 된거지라고 자위질하는데 역시 가슴이 아프다

 

 

 

 

 


5일차



마지막밤이니까 친구랑 처음갔던 스테끼집가서 2000밧주고 랍스타랑 스테끼 쳐묵고 마사지 받고 부엉이 그려진 비어바 인지 레스토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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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들어가서 난 아메리카노 친구는 생맥한잔 시켜서 마지막날
감상에 젖어서 있다가 똥매려워서 호텔들어와서


입국당일

친구 푸잉이 점심에 연락와서 오늘몇시에 한국가냐고 물어봐서
오후 11시 50분 비행기라니까 자기랑 밥이나 먹자고해서

썽태우 타고 푸잉네 집근처 가달라해서 기다리니까 친구 파트너 푸잉이 지친구라면서 푸잉하나 더대려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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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얘네가 누들인가 그거사줘서 먹었는데 역시난 태국현지식은 못먹겟더라... 왜캐셔.. 존나셔 ㅅㅂ 난토종 한국인 입맛

대충쳐먹고 커피한잔하러가자니까 푸잉이 자기차 가지러 갔다온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커피먹으러 가는데 바다보이는

절벽위에있는 레스토랑에 대려가더라 초콜릿 어쩌고엿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뷰는 좋더라 태국가서 본 뷰중에 최고엿음

거서 커피랑 피자 시켜서 쳐먹고 얘네 키우는 강아지 사진보고
얘기좀하다가 얘네가 개사료 사러가야된다고해서 같이

시장가서 짐셔틀하고 푸잉이네 집으로 다같이 쉬러감 날ㅋ시 극악무도 하더라 자비 ㅈㄴ없는날씨에 현지 푸잉들도 땀을 흘리더라

그래서 집가서 쌰워하고 강아지들 구경하다가 얘네가 저녁사준다길래 같이나가서 얘네 오토바이 타고가는대 푸잉이 지운전

못한다고 나보고하래서 ㅇㅋ 하고 운전하고 식당갓는데 푸잉이 갈땐 자기가 한다고하더라 무섭다고 나보고 운전 Fuck 같이한대

ㅎㅎ 태국와서 오토바이 타니까 불량청소년 된기분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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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축구 틀어놔서 그거보는데 옆에 아재들 소리지르는

소리때문에 밥먹다 체할뻔 4명이서 7개넘게 시켜서 거의안남기고 다쳐먹고나서 얘네가 콜택시 불러줘서 공항오는데

푸잉이불러주니까 택시비 1000밧 밖에 안받더라


공항에서 옷대충 갈아입고 담배피는데 중국인은 역시극혐!

마지막으로 뭐 공부도 들하고 간것도있고 한국에서도 업소 가본경험이 단한번도 없어서 그냥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은 방타이였다 욕하지말아줘 형들.. 나 후기쓰는것도 고민많이햇는데
왠지 이거보고 공부 쪼금이라도해서 고마워서 후기쓴거니까

다음방타이때는 좆목이필요할거같습니다.. 캐리해주실형님들 찾습니다..  내가 쫄보라 사진못찍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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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잉위 20.10.10. 04:15

추천 박으면서

나는 저렇게 놀지 말아야지 다짐 합니다

2등 미모 20.10.10. 04:15

ㅋㅋㅋ 잘봤어 첨이라 그럴꺼야 담엔 더 재밌을꺼임

3등 7101 20.10.10. 04:15

다음부턴 싼호텔잡더라도 방 두개잡어... 그게 더 돈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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