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4분기 방타이 11화

인가 2시쯤 인나서

도이창 갔음

 

이것저것 시켜서 처묵처묵

 

 

 

 

 

 

푸잉년 국수 한젓가락 해봤는데

개씹 노맛...

ㄲㅈ

 

가라 피메일

택시비는 두둑히 주마.

JA 2000THB

 

 

 

풀 기드가서 발목담금

 

 

 

 

남은돈 확인중...

 

 

 

 

톡방에 방타이 한번도 못해본 랜선 여행가가

비고 방송하는 한x비 라는애 정체좀 파악해 달래서 이삼일전부터 밑작업 중이였음

어케어케 6시에 온눗까지 데리러 가서

 

다시 아속오고 -_- 스벅에서 마실거좀 처먹다가

 

로빈슨에서 마사지 한시간 조져줌

100%퍼 워킹이라 짐작했는데

 

혹시 모르니 일단 까봐야지 

헐리스에서 까올리 횽들이랑 쇼부치면서 택시타는거 까진 목격했었거든...

 

까올리 횽들 여럿한테 먹버당했다는 제보가 있었음

 

 

 

 

타켓스펙

 

태국이름 모름 : 비고 닉네임 한x비

태국 나이 19세 

이번달에 람캄행 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예정

집 온눗 BTS에서 럅짱타고 60밧 거리 정확한 위치 모름

 

BTS끊키면 택시타고 온눗가고 거기서 랍짱 타야한다고 교통비 500밧 정도 돈 든다고

보지팔아 온눗 5000밧 짜리 집에서 스쿰빗 라인쪽으로 콘도 옴기려고함

고정고객 있음(푸차이) 4500밧 롱 쇼부 자주오는듯(라인 목격함)

까올리 횽들은 4000딜 하는거 목격함(라인)

 

 

 

 

 

소이20에 노보텔 루프탑 조져줌

드라이 마티니...

KIA~언제 마셔도 개씹 노맛...

 

이쯤에서 이년이 좆나 못배운 년 이란걸 알음..

메뉴판 영어 못읽음

주문 못함

막 혼자 승질냄

 

대신 주문 해줌

 

 

치킨 좆나 잘처먹음..

억지로 나이프 포크질 좆나 하는데.

능숙한 아재가 그냥 손으로 잡고 뜯으라고 말함.. 어차피 티슈 있응께 

말하니 손으로 잡고 잘 뜯어처먹음

 

피자는 잘 안처먹음....

 

피자 다섯조각 남기고 계산하고 나가려 하니 이년이 피자 아깝다고 지랄함.. 싸갈려고 해대길래 그냥 머리채 잡고 나가서 택시탐

빠이 쏘이 씹성 나 캅

 

각좀 잡고 붕가붕가좀 하려는데 이년이 지 입으로 자기 워킹이라고 말함

떡칠거면 그냥 돈주고 떡치라함

그러면 손님으로 받겠다함

 

알겠다하고 오천원 테이블에 올려두고 빰빰 시전함

 

 

어린애 답게 야들야들함

좁보임.. 넣는데 존내 오래걸림

 

 

 

단점 : 통짜몸메임 허리 실종, 슴가 실종, 미친년 조울중 탑제됨

장점 : 오랄 잘함(목까시 탑제됨), 활어반응 나옴(물 많음), 유두 작음 

 

지 입으로 매일 자위한다고함

자지 맛있다고함

 

 

암튼 일떡 끝나고 좀 쉬는데 

시뎅년이 막 배고프 다면서 승질내고 지랄함

자긴 배고프다고

밥먹어야한다고.

 

개 짱나는데 아빠 미소 지으면서 옷 주섬주섬 입음

 

한강가서 고기먹자 하니까

진 포차나 가야한다고 지랄함

뭐? 시뎅???

 

걍 한강 가자 이러니까

 

난 포차나 

오빤 한강

오케이?

 

이러길래 오케이

 

밥처먹고 만나자 이러니까 갑자기 시뎅년이 백 챙기고 옷챙기고 승질내면서

나사가 처 빠졌나 승질내면서 막 집 간다함

 

야이 시뎅년아 내가 고객이잔어

왜 니 비유를 마춰야하는거야 씨부랄꺼...

 

오천원 찔러주고 너 꺼져 시전함

 

그러니까 안받는다고 막 그럼

 

그래서 숏뛴거니까 삼천원은 받아가서 콘도 옴기는데 보태렴 시전함

 

시뎅년이 돈 안받고 그냥 나감

 

 

엘리베이터 앞에서

막 흐느끼면서 처울기 시작

 

한 10분 처울기 연기 지속

아..좀 꺼지던가 시뎅년아 그딴 삼류 영화 안속아!!!

 

 

puing cinema...

 

이년이!!! 내가 속을 줄 아냐~!!

 

내가 처먹은 밥이 몇공기인데 ㅠㅠㅋㅋ

빅 픽쳐를 그리려 들다니

 

우는 연기소리 짜증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로비로 내려가니 쫄랭쫄랭 따라옴

밖 까지 같이 나감..

 

그러니까 막 지 혼자 걸어감...ㅋㅋㅋ

그런다고 내가 따라갈줄 아냐 이년아 ㅋㅋㅋㅋ 안속는다 오바.

 

바로 그냥 방으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

 

남은건 승리의 오처넌

 

푸잉 시네마에 속지 맙시다.

 

카톡 라인 바로 차-단

 

 

 

저년 카톡 나한테 준 랜선 여행가 녀석한테

 

저 푸잉년이 그 오빠 좆나 친절했어.

난 가끔 내 멋대로 행동해

정말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어

 

연락좀 되게 해줘`~~이렇게 토스를 시킴.. 

푸잉 시네마 안속는당께...

 

잔다고 전하라함 쌩~!

 

 

어제 워킹년 다시 불러서 

 

오나홀 겸 비개로 사용함 토탈 사떡 조짐.. 1스면 박고 2스면 박고 3스면 박고 4스면 박고

씨부랄 19살 조질라고 팔팔정을 복용해서 자지가 안죽음. ㅠ.ㅠ

 

사진을 안찍어서 어제 도이창 사진으로 대체함

후훼이쾅 살고 물집 일하다가 밤되면 개집에서 몸팜

 

새벽 6시쯤 되니 라인으로 전화질 존나 오더만 처 깨서 집 가야한다고 처감..(아무래도 더 있다간 봉지 폐업하게 생겨서 튄듯)

아 시뎅.. 대신 돈은 안받데..?

 

아싸 개이득...

 

 

다음화에서 마무리 될듯...

 

 

 

 

feat.22푸잉 1짜장 45떡 1대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