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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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틀딱의 여행기 5편 (with 레보)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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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서 후기 쓰는거 별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이것도 체력이 필요하네..미안하다 별것도 아닌 후기가 늘어져서..

 

이전후기 요약

 

개병신 친구들과 함께 한 파타야는 지옥이였다..

 

그리고 새벽 3시가 지난 시간에

 

진주빗치를 찾겠다고 나를 끌고 beach로드로 향한

 

나의 가성비충이자 SNS충인 나의 친구..

 

ㅡㅡㅡㅡㅡㅡ

5편 시작.. 4시가 다되가는 워킹스트릿과 비치로드..

 

당시 동갤에 새벽4시에 어딜가야 하나를 문의했더니

 

 

 

 

image.png.jpg

 

 

오직 한 분만이 답을 주시길 .. 그대 피어로 가거라

 

하셨지만..

 

개좆같은 숙소컨디션으로 인하여 차마 언니를 픽해 갈 수 없기에..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돌아댕기고 있었다..

 

피어 앞에서..

 

두명의 20대 한인 청년들은

 

푸잉 한명에게 영어로 쌍욕을 먹고 있더라.

 

할일도 없고 해서 옆에서 좀 들어보니..

 

A라는 청년에게 " 니네 돈 준다고 해놓고 왜 나오고 나서 니 친구는 돈 얘기 모른다고 한다. 내 친구는 니 친구랑 그냥 섹스하는거냐?  니네 장난치냐? "등등의 분노의 샤우팅 이더라..

 

 

 

image.png.jpg

 

 

(당당히 지불하자 먹튀근절!)

 

 

그러지 말자.

 

얘들이 돈을 얼마를 벌든, 어디다 쓰든,

 

얘들은 이게 직업이고 생계유지 수단이다.

 

여행객의 잠깐의 낄낄댈 추억 만들겠답시고 애들 생계까지 위협하지는 마라.

 

하도 한심해서 한 5분 보고 있었나..

 

가성비충 새끼가 비치로드 가자고 징징대길래 너 혼자 가라..

 

이제 오늘 마무리는 개인플레이 하자..

 

힘없이 얘기했다..

 

지도 여행내내 내 썩은 미소가 마음에 걸렸는지,

 

 

 

image.png.jpg

 

 

미안하다 하더니 존나 뛰어가더라.

 

씨발 미안한건 한 2초 정도 느낀거 같다. 그거라도 고맙다 새끼야.

 

넋을 잃고 서있는데 누가 슥 오더니 손을 잡더라.

 

ㅅㅂ 나에게도 이런 일이..그것도 길에서..

 

유인원이라도 나는 싼다 생각하며 옆을 보니

 

졵나게 이쁘지만 누가봐도 레보인 형냐가 해맑게 웃고 있더라..

 

느낌상 꼬추는 자른 형냐..

 

얼마냐고 물었더니 3000 을 달라더라..

 

그럼 그렇지..

 

비싸다 어떻다 흥정하기도 싫어서 괜찮다고 했더니

 

자긴 오리지널 레이디다.

 

니 숙소로 가서 횟수 상관없이 즐겨도 된다.

 

계속 꼬시더라..

 

솔직히 숙소만 멀쩡했으면 델꼬 갔을텐데

 

개병신 친구들 앞에 소개시켜줄 자신이 없더라..

 

숙소가 멀어서 안된다고 에둘러 거절했는데

 

지 가방에 손을 넣더라.

 

 

image.png.jpg

 

 

ㅅㅂ 전기충격기로 지지려나

 

오줌 살짝 지렸는데

 

환한 미소로 차키를 꺼내들더라..ㅜㅜ

 

쏘리~아임 피니쉬.

 

이러고 도망치는 나도 해변을 향해 걸었다..

 

ㅡㅡㅡㅡㅡㅡ

 

해변쪽은 나같은 새장국이 싫은 온갖 인종의..아재들이 돌아댕기고 있고

 

오토바이 라인쪽엔 간간히 아주머니들 서있길래

 

그냥 오토바이 라인으로 걸었다.

 

조금 걷다보니 골목 초입에..

 

졸라게 이쁘고 어리지만 역시나 누가 봐도 레보인 형냐 하나가 나를 보면서 배시시 웃더라..

 

얘들은 숏방 빌려서 떡치면 되니까 슥 다가갔더니

 

마사지 1000  이러더라..

 

그래서 섹스는? 물었더니

 

자긴 레이디보이라고 그래도 괜찮으면 가격은 똑같이 천만 달라더라..

 

 

 

image.png.jpg

 

이쁜데 착해보이기도 하고, 이미 이때 멘탈은 될대로 되라.였다.

 

글구 방콕서도 이미 꺼떠이 형냐랑 놀았기에..

 

꼬추 좀 달린게 대수냐 싶어서 콜 때렸다..

 

웃긴게 얘도 내가 너무 시원하게 콜을 부르니까 당황하더라.

 

어디서 왔냐길래

 

꼬리아 라고 했더니..

 

한국 남자들은 싫어하지 않냐? 괜찮냐 ? 나 레보다. 꼬추도 있다. 설명하더라.

 

근데 또 그런 모습이 애잔하기도 하고 착해보이기도 해서

 

아 돈 케어 .유 룩 뷰티풀 . 댓츠 올 이너프.

 

 

image.png.jpg

 

 

다만 섹스는 내가한다. 유 슈드낫 인서트 인투 마이 애스홀

 

그랬더니 빵 터지더라 ㅋㅋㅋㅋㅋ


 

내 숙소로 가자더라. 대실료 아깝다고.

 

숙소가 멀다. 제발 대실 좀 하자,..ㅜㅜ

 

대실료가 220밧인가 그랬는데

 

요 앙큼한게 지가 내려고 하더라..

 

그래서 됐다고 그러고 지불하고

 

허름한 여인숙으로 기어 들어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샤워하고 나오니까 자기도 샤워하겠다고 들어가더라.

 

나오면서 수건으로 온 몸을 감싸고 나와서 옆에 눕더라고

 

수건을 치우려고 했더니 나 꼬추 달려서 부끄러워~

 

이러길래..역시나 마법의 문장.

 

아 돈 케어~~

수건 벗겼더니

 

홀몬주사는 맞는건지 가슴은 김치녀 하위호환급 정도는 살짝 나와있고

 

다행이 꼬추도 쬐그맣더라..

 

나보다 크면 자괴감 오질뻔 했는데...그런거에 안도하는 개병신 틀딱입니다. 제가.

 

찐하게 키스가 훅 들어오더니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우~~ 잘하더라~~

 

가슴 배 옆구리 알 기둥까지 싹 맛 보더니 콘을 끼워주더라..

 

젤 바르고 삽입..

 

뭐 이렇게 떡치고 피니쉬함.

 

ㅡㅡㅡㅡㅡㅡ

 

갑자기 그냥 내 숙소로 같이 가서 자면 안되냐고 묻더라..

 

내일 같이 다니자고..ㅡㅡ

 

친구들이 많아서 힘들다..그랬더니..자긴 괜찮다고 같이 놀자고 달라붙는데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레보와는 그저 한순간의 욕정정도 푸는걸로 끝내는게.,

 

암 쏘리 하고 먼저 나와 숙소로 갔더니

 

가성비충 친구가 숙소 수영장을 배경으로 이쁘게 불켜놓고 셀카찍고 있더라..

 

참 행복한 새끼긴 하다..

 

진주는 찾았냐고 물었더니..

 

존나 쩌는 애를 만나서 천밧에 진짜 잘 놀았다고 신나게 썰을 푸는데..

 

 

 

image.png.jpg

 

(msg치네 ㅋㅋ)

 

 

그냥 누가 봐도 애잔하게 구라치는게 느껴지더라..ㅜㅜ

 

오냐오냐 즐거웠구나 내 친구 MK~ 다행이다~~

 

넌 어땠냐는 질문에 해변에서 딸딸이 치고 왔다고 하고 방으로 가서 개꿀잠을 잤다..

 

이제 나는 파타야의..아니 태국의 마지막 밤을 준비해야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잘 계산해 보면

 

난 태국와서 방콕서 테메 1떡, 변마 2떡. 레보 1딸?

 

파타야서 사바이룸1떡 , 푸게텔 에 있던 아고고 애 1떡. 그리고 꼬추랑 1딸.

 

밖에 못했더라..ㅡㅡ

 

ㅅㅂ 이럴거면 한국서 푸게텔 지명애들이나 존나게 돌지

 

이럴라고 비행기타고 태국와서 돈 낭빈가 싶어서 슬퍼졌다..

 

이때 동갤에 올린 글이 아마..

 

여행 같이 가면 안되는 씨발놈들 부류 를 분노에 차서 싸질렀던거 같으다..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편 예고..

 

원래 이번 방타이의 내 계획은 파타야에서는 소이훅과 부아카오 바에서 느긋하게 시간보내기였다..

 

근데 단 하루도 그렇게 보낸적이 없더라..또 욕나오네

 

그리하여 마지막 밤을 준비하던 날에는

 

처음으로 애들한테 짜증 좀 냈다

 

ㅅㅂ 내가 이럴라고 태국에 온거냐

니네는 이럴라고 나한테 합류한거냐

 

나 신경쓰지말고 제발 니들끼리 놀아라

 

혼자있고 싶으니까 12시까지 찾지마라..

 

그렇게 쓸쓸하게 간 마지막 소이훅

 

멘탈이 나갈대로 나가버린 상황이라

 

호니바 초딩이 있길래 냉큼 픽을 했다.

 

6편은 초딩 이야기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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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임플란트 20.09.24. 21:29
왐마

ㅋㅋㅋㅋ 내가 정신이 나갔습니다

2등 ㅇㅇ 20.09.24. 21:28

아우 쟤 실물 진짜 개존못이던데 왜이리들 물고빠냐....

3등 ㅇㅅㅇ 20.09.24. 21:28

이형 식성을 보니.. 바퀴벌레랑도 하실분이네...

임플란트 20.09.24. 21:29
ㅇㅅㅇ

일단 꼴리면 넣고 나서 생각합니다..

궁금 20.09.24. 21:29

그래서 레보 꼬추 후르륵 찹찹해서 발사 시켰어 못 시켰어.

임플란트 20.09.24. 21:30
궁금

꼬추가 작아서 빨기가 힘들더라..홀몬주사 때문인지 발기력도 약하고..역삽 당할까봐 찹찹까지 못했다..담엔 해보고 후기 쓸께~

민트치약 20.09.24. 21:29

무선놈이네.. 아마존에 던져 놓으면 식인하고 사냥하면서 잘살듯 하다 ㅎㅎㅎ

미남왕자 23.11.14. 18:16
글속에 삶의 번놔가 느껴지네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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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고릴 24.04.08. 22:23
헤이 브로!~ '유 슈드낫 인서트 인투 마이 애스홀' 펄퓈트 잉글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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