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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23년 첫 방타이 내푸잉과의 여행후기 5편

익명
3950 1 2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마지막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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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하루는 방콕에서 있다 가려고 돈므앙에 왔어,

 

공기 좋은데 있다가 방콕 오니

 

푹푹 짜증이 밀려오더라...


 

택시 기다리며 담배 한대 피다 기분전환 겸

 

니들 생각나서 사진 하나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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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짤 앙기모찡~♡

 

헤헤^^



 

하필 춘절 시작에 토요일이라 1박 숙소 급하게 예약했는데

 

평소 9~10만원쯤 뜨던거 같던데 13만원이더라.. ㅡㅡ;;


 

도이창커피 구매, 아지사이라멘, 장원 갈비탕

 

조용하고 앞에 차안다니고 낮에 하루만에 이 3가지를

 

무난히 소화 할수 있는 호텔 찾다가 보니 선택지가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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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푸잉이 그래도 도시속 수영장 아담하고 맘에 든다고

 

안좋지만 괜찮은척 해주더라,

 

짐 던져두고 잠시 물놀이 했는데 방에서 꽁냥꽁냥 사랑하고

 

바로 나왔더니 둘 정강이에 보테가 세겨 있더라. ㅜㅜ

 

끄라비서 잘 태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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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골목 도이창커피가서 한보따리 사놓고

 

언능 장원가서 갈비탕 한그릇 하며 일주일 못먹은

 

한식 보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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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티추카 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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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긴 뭐가 좋아 내푸잉이 최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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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콕 최애집 아지사이라멘 한그릇 하고..



 

거기까지 가서 그냥 오긴 뭔가 서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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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푸잉 꼬셔서 소카 구경 하고 옴~


 

오예~^^


 

우리 여갤 소이혹,부아카오에서 볼 법한

 

도태남들 몇몇 보이더라...

 

내푸잉 힐끗힐끗 쳐다보다 나랑 눈마주치니 눈깔더라...

 

알다시피 내 키 187cm 임.


 

호텔 그냥 들어 가기 또 아쉬워서 잠깐 루트에 들렀어

 

오닉스는 입구에 줄이 30미터 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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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스탑스탑 포토포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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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만 보면 사진 찍는 내푸잉의 본능...


 

이렇게 잠시 앉아있다 한바퀴 슬~ 돌고

 

도장만 찍고 나와서 호텔 가서

 

내푸잉과의 꽁냥꽁냥... 사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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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설 명절 보내러 귀국...





 

요약


 

짧았지만 내푸잉이랑 할 건 다 했다.



 

응 사랑해 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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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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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익명_태백산늑대 23.02.03. 19:45

니푸잉 내푸잉이 어딧노 돈만주면 모두의 푸잉이지ㅋㅋ

2등 익명_행복한울프 23.02.10. 16:23

니푸잉은 갸뿔 이젠 내꺼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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